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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지금 이 시점에서

익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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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종목 기술을 응용하고 도입하는건 중요한 부분이 아니지 않나?

 

아직 제대로된 택견 경기가 치뤄진적도 없는데 이렇게까지 격하게 싸워야 하나 싶다.

 

내 생각을 말해보자면 어떠한 기술을 도입하건

어차피 택견이 싸우는 모습은 경기 룰에 따라서 결정될텐데 복싱 레슬링같이 타종목이 뭐 어떻고 하는거는 별로 중요치않다고 생각함.

 

지금 21세기에 이르러서 유튜브만 봐도 각종 무술 영상들이 넘쳐나는데 타종목의 영향을 안받는게 오히려 어려운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결국에 가장 중요한건 '택견의 경기 규칙을 얼마나 구한말과 가깝게 복원했는가'라고 생각함.

 

경기규칙이 제대로 복원이 된다면 경기를 하면 할수록 자연스레 구한말의 모습과 가까워지지 않을까?

 

물론 구한말 100%그대로 가져올수는 없겠지.

 

그 당시에는 마우스피스나 낭심보호대같은 기본적인 보호대는 없었겠지만, 경기가 열린다면 안전상 그런 보호구는 착용해야할테고.

 

경기규칙도 21세기에 맞춰서 디테일하게 다듬는것도 필요할거고.

 

뭐..어쨌든

여기 갤러들도 잘 알고 있겠지만 결국 무술의 경기 규칙에 따라서 움직임이 아주 크게 바뀜.

 

그럼 택견도 그 당시의 경기규칙만 잘 구현할수 있다면 원래의 움직임이나 택견의 특별함? 뭐 그런것들을 복원할 수 있을테니 제대로 복원된 경기나 한번 열렸으면 좋겠다...

 

의식의 흐름대로 싸지른거라 내용이 좀 이상한거 같긴한데

 

뭐...암튼...

 

그냥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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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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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빌런 새끼가 발광만 안 하면 그거 갖고 시끄러울 일도 없음

난 격투기 택견 지지자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조선 말의 서기 택견을 정교하게 복원하는 것도 굉장히 시급한 과제라고 생각하는 사람임

그 방식의 시합에서는 규칙으로 유도해서라도 최대한 송 옹이 몸소 가장 자주 보여 주신 스무 가지 안팎의 기본 발차기/걸이 기법들을 주로 쓰게 하자는 주의이기도 함

근데 그런 얘기 할 때는 별 소리 안하다가, 결련 택견에 주먹질 있었으니까 복싱 기법도 도입하자고 하면 개발작 지랄을 하는데 나라고 뭐 어쩌겠음

병신 새끼 여러 사람인 척하느라고 계속 아이피 바꿔가며 찌질대더만
16:19
21.08.16.
2등
그리고 택견에 복싱 기법 도입하자는 제안이 쥐뿔 파격적인 것도 아니고 여기 애들이 제일 좋아하는 위대택견이랑 마황 식 옛법택견에서 이미 하고 있는 거임

물론 둘 다 복싱이 아니라 택견에 원래 있는 걸 하고 있는 것뿐이라는 식으로 말하지만

하여튼 그런 거 안 하면 민족뽕 빠질대로 빠진 현 시점에서 택견은 좆망의 길밖에 없음
16:25
2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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