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공개된 택견 영상들 관련 커뮤 반응 보면
소수의 mma 찬양론자 빼면 거의 전부 호평 일색이라서 놀랐다.
인터넷에서 국까가 대세던 시기도 슬슬 지나서 국뽕까진 아니더라도 적당히 객관적인 평가가 가능해진 상황이 되어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상당수의 댓글 패턴이, 택견이 이크에크 거리면서 엉덩이 흔드는 건줄 았았는데 저 영상들을 보니까 지금까지 잘못 알고 있었던 거였다는 반응을 보이는 걸 보니까 지금까지 얼마나 택견의 이미지가 나락이었는지가 실감이 나더라...
저장소에서 대택을 죽입시다 대택은 택견의 원쑤 같은 반응을 보였던 이유가 단박에 납득이 갔다 ㅇㅇ...
하지만 한편으로 희망도 보이던 것 같아서 좋았다. 아래 링크 걸린 글을 보니까 무려 24만명이나 택견 글을 봤던데, 그래도 아직 대중이 한국 전통무술이라는 타이틀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얘기잖아.
이렇게 꾸준하게 택견의 인식이 개선되다 보면 90~00년대까지는 못되더라도 다시 수련자가 늘 수 있지 않을까 싶다 ㅎㅎ
댓글 4
댓글 쓰기요즘 세대는 윗세대에 비해 전통에 대한 선입견이 많이 줄었지. '역사에 대한 의외의 사실들'이라는 템플릿에도 익숙하다보니.
14:05
26.05.07.
나도 조회수 그렇게 나오는 거 보고 1차로 깜놀했고, 2차로 댓글들이 상당히 호의적이라는 것에 깜놀함. 본문 말처럼 이미지가 왜곡되서 그렇지 택견 자체는 대중들한테 상당히 인지도가 있는 상황인 게 맞는 듯.
11:23
26.05.06.
요즘 세대는 윗세대에 비해 전통에 대한 선입견이 많이 줄었지. '역사에 대한 의외의 사실들'이라는 템플릿에도 익숙하다보니.
14:05
26.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