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련택견을 뭐하러 복원하냐..
규칙없이 1:1 현피까면 그게 결련택견이지.
송덕기옹 얘기하는거 들어보면 맞짱, 싸움 이런게 결련택견인데 복원할게 어딨나..
복원하지 말고 그냥 원한 가진 놈들끼리 링 위에서 죽을 때까지 치고 박고 싸우면 그게 결련택견.
초창기 ufc 정도?
결련택견 하고 싶으면 순화된 결련택견인 mma에 출전하면 될일이고,
경기로는 서기택견이 복원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된다.
룰을 가지고 있었던 전통적인 경기택견을 복원해야 맞지.
댓글 38
댓글 쓰기결련택견도 최소한의 룰은 갖고 있었을 거임
그렇지 않았으면 결련택견이라고 안하고 그냥 싸움이라고 했겠지
그래서 룰이 있는 서기택견을 복원하자는 거임. 결련택견은 개인적으로는 그냥 싸움을 얘기하는거 같은데..택견인들이 싸우면 결련택견 아녀?
결련택견은 원래 단체전 방식의 택견 경기를 말하는 거임
아무 규칙 없는 막싸움에 그런 이름을 붙일 리가 없음
송덕기 옹 입에서 결련택견 이름이 나온 게
"호신술로 하는 택견 이름이 뭐냐"는 질문에 대한 대답이었는데
무슨 '사람 죽이는 일'이나 '막싸움'으로 왜곡하는 거임
ㅅㅊ 새끼도 아니고
그건 죽어도 책임을 묻지 않는다는 거지 죽이는 게 목적이라는 게 아니라
큰 수술 할 때 의료사고 나도 의사한테 책임 안 묻는다는 서약서에 서명한다고 의사 보고 죽여 달라는 거임?
그런 식이면 서기 택견은 자주 했나 1년에 한 번 단오 때만 했던 건데
이미 마황이 '옛법택견'이란 이름으로 그렇게 하고 있다니까
위대택견 경기 방식 만들면 그런 식으로 할 거고
소병수 선생이 연구하고 있는 쌈수/옛법택견도 경기화시키면 비슷하게 갈 거임
그럼 결련택견에서 어디까지 허용되었는지도 웬만큼 파악이 될 거임
일단 그라운드 기술 거의 없는 거 보면 입식 경기였을 가능성이 놓음
딱 그런 걸 가리키는 논리학 용어가 있지 '비약'이라고 ^^ㅗ
격투 기술 중에 가장 살인 기술에 가까운 건 그딴 게 아니라 '초크'야
애초에 그런 거 허용됐다는 증거 자체가 없는데 뭔 씹소리야 진짜
그리고 그런 게 있었다고 치더라도 빼고 해야지
이럼 또 이러겠지 그러면 무슨 복원이냐고
아니 시발 그럼 아니다 싶은 건 빼야지 빤히 나쁜 거 알면서 옛날 거라고 무조건적으로 따라하는 게 올바른 전통 계승임?
전통과 인습/악습의 차이 같은 거 학교에서 안 배웠음?
야 그거 빼고 고친게 서기 택견이다. 위험한 룰 빼고 고쳐놓은 좋은 룰을 가진 택견이 있는데 싸움을 왜 복원하냐고 멍충아. ^^ㅗ
물론 그런 걸 각오해야 했을 정도로 엄청나게 과격했다고 상상할 수는 있고, 실제로 그런 상상을 뒷받침하는 증언도 있긴 함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사망 사고가 빈번했다고 하는 건 '비약'이잖아 소추 새끼야 ㅋㅋㅋ
그럼 송덕기 옹이나 김홍식 옹이 "결련택견 하다 사람 죽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다" 그런 식으로 얘기했겠지
"막 찬다" " 각서 쓴다"고 할 게 아니라 ^^






'옛법택견'이라는 이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