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로건이 푸는 썰(본론은 56초부터):
https://www.youtube.com/watch?v=Q4briNhn4xQ
대략 요약하자면,
"단련이 되지 않은 사람이 펀치로 안면(특히 이마)을 때리면 손가락을 다칠 가능성이 높은데, 장타는 그럴 걱정 없이 맘껏 상대를 때릴 수 있다. 예전에 바스 루텐은 판크라스에서 펀치 궤적으로 손바닥을 휘둘러서 숱한 KO를 만들어냈다."
는 것.
장타가 MMA에서 도태된 건 펀치가 더 유용해서지 실전성이 없어서는 아님.
요새 조금씩 나오는 베어너클 경기에서도 보면 손에 테이핑 하고 싸우던데 테이핑 허용 안하면 다들 장타 쓰면서 싸우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