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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검술 볼때마다 느끼는 궁금

익명_611118
812 0 3

짧고 가벼운 칼 쓰면서 대체 왜 양손 검술이였던거임?

애초에 보조용 작은 칼들은 보통 한손검술로 진화하지 않나?

 

그렇게 짧은 환도로 왜 양손 검술을 했을까.


중동 사브르 검술하고 비슷해야 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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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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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손 검술 맞음.

양손 검술은 왜도나 쌍수도처럼 그거 전용 긴 칼 썼어.ㅋ
01:13
26.02.25.

무예도보통지 제식 환도는 카타나와 동일한 길이여서 한손으로 쓰기 어려움. 환도는 칼날 69cm, 칼자루 21cm. 정촌 카타나는 칼날 69cm, 칼자루 25cm.

그리고 한손검 사용법은 양손검이랑 크게 다르지 않고 쌍검과 방패술과도 다르지 않음. 어느 하나를 배웠으면 나머지도 금방 쓸 수 있음.

그래서 중국 검술이나 일본 고류 보면 한손검을 쓰면서도 손목을 쥐거나 칼자루 밑을 받쳐쥐는 그립을 겸용함.

https://youtu.be/dkSADWIe46A

(중국 대도를 양손과 한손으로 모두 쓰는 대련)

https://youtu.be/roaLkLBGTBA

(중조류 소태도술. 뒷부분에 하프소딩 및 양손 사용법 나옴)

02:15
26.02.25.
익명_502355

일본은 날길이長さ 잴 때 동호인 빼고 측정해서

정촌(2척 3촌 5분)이면 하바키 제외 약 71.2cm고, 하바키 포함하면 약 73cm 언저리라 환도보다 근소하게 더 길더라ㅋㅋ

14:44
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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