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거를 섬돌에 찍어 죽인 팔장사
익명_149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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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종이 청나라에 볼모로 잡혀갔을 때 같이 갔던 김여준이란 사람이 장안팔장사잖아. 그리고 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은 팔장사의 무술이라고 알고 있고 말이지.
재물보가 1798년에 쓰여졌고 팔장사 김여준이 우거를 섬돌에 찍어 죽였을 때가 1637년이니까 얼마 차이가 안 난다는걸 볼때 효종 때도 아마 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이 있었을 가능성이 커.
그렇게 되면 대동기문에서의 씨름을 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으로 볼 수 있지 않을까?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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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
26.02.19.
김여로는 팔장사인데 김여준도 팔장사 맞음?
01:08
26.02.19.
택견이라 하기엔 기록이 너무 단편적이라서 좀....
차라리 당대에 행해지던 씨름 중 타격기가 허용되는 격한 수위의 씨름 룰이었다고 보는 게 합리적일 듯.
차라리 당대에 행해지던 씨름 중 타격기가 허용되는 격한 수위의 씨름 룰이었다고 보는 게 합리적일 듯.
11:07
26.02.19.
지금 우리가 보는 씨름은 근대 이후 스포츠화되면서 정형화된 거고 원래는 지역마다 씨름하는 방식이 다 달랐다고 함. 그래서 타격기가 있다고 해서 그게 씨름이 아니라 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이라고 볼 근거는 못 됨.
15:36
26.02.19.






차라리 당대에 행해지던 씨름 중 타격기가 허용되는 격한 수위의 씨름 룰이었다고 보는 게 합리적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