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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생님 영상 옛날 것부터 쭉 보다보니까

익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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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게 된게 있는데 어느 순간부터 그 결련 특유의 무릎이 앞으로 지긋이 나오는(?) 품밟기가 사라지셨더라.


예전 영상에서는 자주는 아니더라도 이따금 나오던데 요즘 찍으시는 영상들 보면 진짜 거의 못찾겠음.


저 변화는 대체 뭐라고 해석해야 할까? 정말 품밟기는 몇몇 애들이 주장한 것처럼 택견 경기였기 때문에 나온 거였나? 아니면 그저 옛날처럼 크게 밟지 않기 때문에 요즘 같은 모습이 나오시는 걸까?


잘 모르겠네... 옛법 배우면 좀 알 것같을거 같은데 지방이라 올라가지도 못하고 ㅠ 그냥 궁금증만 커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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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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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우리가 아는 그 전형적인 품밟기는 그냥 연습용 풋워크가 아닐까? 막말로 태껸이 무에타이나 렛웨이처럼 룰이 러프한 입식 격투기이고, 태껸의 전형적인 품밟기가 그토록 엄청나게 효율적이라면, 무에타이나 산타같은 엄청나게 발전된 현대 격투기에서 이미 그 품밟기가 나왔겠지.
16:23
20.10.07.
....어 그렇게 되면 뭔가 이상하지 않을까? 실제 싸우는데 사용하는 스탭도 아닌데 입문하기 위해 3년간 품밟기만 해야 했다는게 잘 이해가 안 되는데 그럼...
16:58
20.10.07.
사용이야 했겠지? 근데 전근대사회이니까 상당 수준의 비효율성은 우리가 어쩔 수 없이 감안해야 하지 않을까..난 오히려 그 당시의 다른 동아시아 무술에 비해 유독 태껸만 엄청나게 진일보한 풋워크를 가졌다는 주장이 좀 더 무리한 주장으로 들림
17:20
20.10.07.
익명이
난 위대태껸 수련자인데
대택이냐 충주냐 결련이냐 에 따라 달라질꺼같아
단체들마다 품밟기를 다르게 해석해서.
어디는 경기규칙이라 그러기도 하니까
위대는 품밟기를 실제 싸울때 쓰고 또
품밟기 종류가 많아
이걸 제일 중요하게 생각해
19:47
20.10.07.
익명이
그냥 품밟기의 개념이 뭔지부터 처음부터 고찰해보면 생각이 완전 바뀜
22:59
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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