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견배틀의 경기 분위기가 좋았다.
익명_95108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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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회사원들 같은 아마추어들 모여서 가볍게 할 수 있는 싸움놀이 같은 느낌..
로우킥 맞으면 집에 갈 때 아파요 같은 가벼운 농담들..
1명이 5명 잡는 킹오브 파이터 게임 같은 느낌..
이게 다 얼굴 한방룰이 있어서 가능하다는 느낌이 든다..
얼굴한방룰이 없어지면 UFC처럼 어깨 힘 빡 들어가고 코피터지고 코뼈 부러지고 분위기 개살벌한 경기 나오겠네..
물론 이런 무도, 격투기 같은 경기도 필요하겠지만, 위대만 전통룰로 하고 다른 택견경기는 얼굴한방룰 유지했으면 좋겠다.
죽어도 책임을 묻지 않겠다는 각서는 위대에서만 쓰고, 다른 택견경기는 좀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느낌 유지했으면 싶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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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
21.06.21.
힘조절하겠지 ㅂㅅ아 ;;; 왜케 생각이 없어.. 그리고 당연히 현대에 맞춰서 글러브끼거나 그러지 않겠냐?
말하는 꼬라지보면 은근슬쩍 위혐하는거 보임.
19:51
21.06.21.
지랄 노
14:51
21.06.22.






심지어 전통택견은 글러브도 안끼는데 얼굴한방룰 없으면 실신경기 나올 수도 있겠네..응급차도 대기시켜야되고..죽어도 책임없다는 각서가 얼굴한방룰 없어서 나온거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