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쓸데없는 일이

남의 무술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하는거. 그것도 남의 무술이 찐이니 사짜니 따지고 있는 거임.

그쪽에서 먼저 선빵을 친것도 아닌데 우리가 무슨 권위가 있다고 남이 진짜니 가짜니 하고 있음 ㅋㅋㅋㅋ 나중에 여기서 이러고 있는거 알려지면 예의 없다고 욕이나 먹지 택견에 도움 되는 거 1도 없음 ㄹㅇ.

걍 지금 하는 운동이나 열심히 하고 택견에 대해 떠드는게 백배는 건전하니 택견 관련 썰들이나 푸는 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