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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 하나가 택견이 종합격투기에 도전했다가

익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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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지면 어떻게 하냐. 뒷감당 가능하냐고 말 하고 있던데 내 생각은 그거랑 정확히 정반대다.

오히려 지금 안깨지고 종격 물 안먹으면 나중 가서 더 ㅈ된다. 왜냐고? 국뽕 종말의 시대거던.

요즘은 10년 전만치로 사회 전반에 국까랑 헬조선 론이 팽배하지는 않는데 이미 그때의 밈은 우리 한국 사회 전체에 암암리에 퍼진지 오래다. 글고 이거 심해지면 심해졌지 나아지진 않어.

요컨데 뒤는 없다는 거다. 지금이 최후의 타이밍 러시가 허락되는 시간이고 여기 올인 꼴아 박아야 해. 아직까지 사람들이 '그래도 한국 무술인데...' 하는 순진한 시대가 무너지는 순간 택견도 함께 훅간다.

결련도 위대도 맘에 안드는거 투성이인데 옛날만치로 이악물고 안까는게 딴게 아니라 인터넷에서 꾸준히 나대거다 실적 보여주는 데가 여기 2개밖에 없다. 내가 다니던 대한 도장은 문닫은지 몇년째라 소식 들을 루트가 없고 충주 걔들은 숨 쉬냐?

정신차려보니 이미 치고 나갈 타이밍 다 지나갔고 이젠 우리 앞마당 멀티도 간단간당허다.

나라 조지는 패턴중에 내전나서 다같이 ㅈ망하는거 있는거 알지? 어그로 좀씩 끌어도 서로 불알 치는건 적당히 그만 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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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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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에서 기술을 공개하길 꺼리는 이유는 아무래도 각 단체로부터 전통성 공격을 받는데, 기술을 먼저 공개해버리면 타단체에서 ‘우리도 원래 이런거 있었다’라고 해버리면 정치적으로 당해버리니까 일단 공개하지 않는게 가장 커. 단체가 충분히 시스템 준비가 될때까지 기다리는 중이지.
내가 한가지 말해주고 싶은것은, 위대에 있는 사람들은 80% 이상이 타 단체에서 택견을 오래 수련하다가 온 사람들이야. 위대를 욕하는 사람들 중 위대를 수련해본 사람은 거의 없어.

이 이야기는 내가 위대에 자부심을 갖고 말한 것이라, 혹시 마음에 안들어서 날 욕하는건 상관없는데 위대를 미워하지는 말아줬으면 좋겠어. 모두가 택견을 응원하는 마음은 같잖아?
09:32
20.09.11.
그래서 종합격투기 나가 볼 생각입니다.
18:34
20.09.11.
1등
이미....2000년대 초... 스피릿 엠씨 히든카드로...
대택선수 출전예정이었으나.... 빤스런했다....
어쩌면 그때부터였는지도..... 택견은....
08:24
20.09.11.
2등
칭찬이든 욕이든 뭐라도 좀 써줘바
그래야 살지
08:48
20.09.11.
차라리 욕이 더 낫다. 우리끼리 부둥부둥해서 뭐 할거냐. 냉정한 지적들이 듣기엔 써도 더 건설적이지.
11:15
20.09.11.
3등
위대에서 기술을 공개하길 꺼리는 이유는 아무래도 각 단체로부터 전통성 공격을 받는데, 기술을 먼저 공개해버리면 타단체에서 ‘우리도 원래 이런거 있었다’라고 해버리면 정치적으로 당해버리니까 일단 공개하지 않는게 가장 커. 단체가 충분히 시스템 준비가 될때까지 기다리는 중이지.
내가 한가지 말해주고 싶은것은, 위대에 있는 사람들은 80% 이상이 타 단체에서 택견을 오래 수련하다가 온 사람들이야. 위대를 욕하는 사람들 중 위대를 수련해본 사람은 거의 없어.

이 이야기는 내가 위대에 자부심을 갖고 말한 것이라, 혹시 마음에 안들어서 날 욕하는건 상관없는데 위대를 미워하지는 말아줬으면 좋겠어. 모두가 택견을 응원하는 마음은 같잖아?
09:32
20.09.11.
교류전 같은 거 하면서 서로 이해도 하고. 타무술들과도 경쟁력 갖출 수 있게 소통했으면 해요 ㅠ
09:34
20.09.11.
그래서 종합격투기 나가 볼 생각입니다.
18:34
20.09.11.
정권바뀌고 헬조선이란 말 귀신같이 들어가면서 한국 사회에 소확행이니 K 뭐시기하면서 온갖 국뽕 언사가 가득한데 그래도 너무 비관적으로 보진 말자
05:14
2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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