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글들 보다가 발견한 건데
익명_517819
2646 0 9
https://yugakkwon.com/taekkyeon/14273?page=384
이 글에서 얘기하기를, 보통 그래플러들은 주손이 앞손, 주발이 앞발이라고 하네. 윗대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이 주손앞손 주발앞발인 이유도 비슷한 거려나?
난 아직 어릴 때 한 거 말곤 무술을 제대로 배운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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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5
24.07.23.
익명_517819 에게
실전성을 염두에 두고 배우는 거라면 가장 집에서 가까운데가 좋음.
굳이 종목을 고르라면 레슬링 유도 주짓수 킥복싱/무에타이 mma 중 하나를 추천함
17:56
24.07.23.
일단 윗대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 하는 입장에서 말하면 기본 포지션이 오른손 잡이 기준으로도 사우스포이긴 함. 택견 기술의 상당수가 그래플링으로 상황을 풀어나가는 게 많아서 그렇다고 배움.
17:55
24.07.23.
씨름도 같은 맥락인가?
07:01
24.07.24.






위대택견은 잘 모르지만 보통 타격 그래플링 둘다하는사람은 3가지 중 하나임
오른손잡이기준으로
1.평소엔 왼발이 앞으로 나오는데(타격시) 그래플링 상황이 되면 스탠스 바꿔서 오른발이 나옴(가장 베스트)>타격 그래플링 모두 오른손잡이 스타일로 풀어나감
2.타격 그래플링 한번에 하려고 오른발을 앞으로 둠(보통 그래플러들이 많이 이럼)>타격은 왼손잡이 스타일로 하고 그래플링은 오른손잡이 스타일로 풀어나감
3.타격 그래플링 한번에 하려고 왼발을 앞으로 둠(보통 타격가들이 많이 이럼)>타격은 오른손잡이 스타일, 그래플링은 왼손잡이 스타일로 풀어나감
타격 그래플링 모두 허용된 mma관점에서 봤을때는 1번이 베스트임. 기술을 걸 때 자기 체중을 적절히 활용 가능함
2 3번은 타격이나 그래플링 중 한 상황에서는 자기 체중을 100% 활용하기 힘듦. 그래서 특정 상황이 되면 털리는 모습이 나옴
사실 가르치는 사람 스타일이 1 2 3번 중 어디에 해당되냐에 따라 배우는 사람도 달라진다고 봄. 이렇게 가르치면 이런 모습이 나오고 저렇게 가르치면 저대로 따라하기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