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도와 검술의 차이.t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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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칭 시점에서 어깨 보호구 겸 상박 보호구(오오소데)라는 걸 보니, 일본검술에서 갑주가 차지하는 분량이 꽤 크다고 느껴지네.
댓글 2
댓글 쓰기저런 검술은 고류라고 보통 부르는데, 고류 검술이랑 검도는 꽤 다름. 검도의 주류는 북진일도류인데 이게 19세기에 와서 뜬 유파임. 그러다보니 전쟁은 17세기 초에 하고 아무도 갑옷 입고 돌아다니지를 않음. 그래서 갑주 검술이 아니라 평복 검술이 메인임. 검도도 그게 이어져서 평상복에 1대1을 상정하고 수련함. 거합도 분리해서 배우고 싶으면 배움. 즉 칼도 뽑은 상태거나 뽑을 여유 있는 상황임. 그래서 약간 포인트가 다름.
09:52
24.03.14.
익명_325675 에게
일본 근현대가 나뉘는 기준인 1868년 메이지 유신 / 1876년 폐도령 이전에 탄생하여 전승된 무술들을 고류라 부른다.
고류 무술 내부적으로도 고류와 신류(新流)를 나누기도 한다. 이때 기준은 검술 수련을 할때 카타 위주이냐, 아니면 죽도 대련 위주이냐 이다.
아즈치-모모야마 시대에 안전한 수련을 위해 죽도가 발명되어 보급되었는데, 지속적인 개량과 연구 끝에 에도 중기 이후 크게 유행한다. 이 새로운 수련도구를 받아들여 죽도수련이 커리큘럼에 포함된 유파를 기존의 형(카타) 수련 위주의 유파와 구분하여 신류(新流)로 부른다.
또한 일부 무술은 그 연원을 고류로 두는 경우도 있는데 기원만 고류로 올려잡았을 뿐이거나 계보가 끊어진 고류 유파의 문서를 발굴해서 연구한 다음 해당 유파를 재건했다고 자처하는 경우는 복원 무술이다. 또 고류의 기술이 섞여 있지만 근래에 새로 체계가 만들어 졌다면 현대 무술이다.
고류 무술 내부적으로도 고류와 신류(新流)를 나누기도 한다. 이때 기준은 검술 수련을 할때 카타 위주이냐, 아니면 죽도 대련 위주이냐 이다.
아즈치-모모야마 시대에 안전한 수련을 위해 죽도가 발명되어 보급되었는데, 지속적인 개량과 연구 끝에 에도 중기 이후 크게 유행한다. 이 새로운 수련도구를 받아들여 죽도수련이 커리큘럼에 포함된 유파를 기존의 형(카타) 수련 위주의 유파와 구분하여 신류(新流)로 부른다.
또한 일부 무술은 그 연원을 고류로 두는 경우도 있는데 기원만 고류로 올려잡았을 뿐이거나 계보가 끊어진 고류 유파의 문서를 발굴해서 연구한 다음 해당 유파를 재건했다고 자처하는 경우는 복원 무술이다. 또 고류의 기술이 섞여 있지만 근래에 새로 체계가 만들어 졌다면 현대 무술이다.
20:18
24.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