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둘 다 자존심 싸움으로 가는 것 같은데 슬슬 깔끔하게 정리 하자.
결련택견협회가 위대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협회를 보고 택견이 아니라고 한 논리가 엉망이다 <- 사실
위대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이 택견이 아니라고 한 논리를 옛법택견에 그대로 적용시키면 옛법택견은 택견이 아니다 <- 사실
극진가라데와 오키나와테의 관계에 가깝긴 하지만 옛법택견은 택견의 범주 안에 든다고 할 수 있다 <- 사실
그치만 결련택견협회가 위대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은 고용우 무술이지 택견이 아니라는 잘못된 논리를 바탕으로 한 공지를 유지하고 있으므로, 결련택견협회의 논리를 그대로 적용해 옛법택견은 택견이 아니라고 비아냥대는 것은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다. <- 사실
ㄹㅇ 이거면 되는 거 아니냐. 왜 쓸데없는 자강두천의 키배를 벌이고 있냐 늬들은 ㅋㅋㅋㅋㅋ
댓글 17
댓글 쓰기활개짓은 고사하고 품밟기도 경기장이 넓어서 안 나온다고 하는 곳이니... 물론 택견 특유의 아랫발질이나 그래플링 기술을 사용하는 걸 보면 택견이 아니다! 라고 단언하기도 애매해서 약간 경계에 걸쳐 있다는 느낌임.
근데 옛법택견과 결련택견의 관계는 오키나와테랑 극진가라데의 관계보다는 극진이랑 킥복싱의 관계랑 더 가깝지 않나?
결련이 극진 포지션이고 옛법이 킥복싱 포지션이라고 보는게 더 정확한거 같음.
결련의 택견배틀에서 타 무술 기술도 경기에서 잘먹히면 도입한게 극진과 비슷하고,
거기에 무에타이 기술, 복싱기술 같은것을 적극적으로 도입해서 만들어진 지금의 옛법택견이 극진과 킥복싱의 관계랑 비슷한거 같음.
오키나와테->송덕기옹의 윗대택견
극진->결련택견
킥복싱->옛법택견
계속 토론하면서 무술계 택견계 전반적으로 합의해나가는게 맞다.애초에 택견은 다른 무술에 비해 현대격투화가 너무 늦어져서 이런 논란이 일어나는거라 본다.
결련이 택견단체 중에서 위대 제외하면 제일 정통성 있는 단체고 위대 등장전까지는 실제로 그랬는데 어떻게 극진포지션이냐 극진 역사 찾아보고와라.
애초에 단체의 목적성과 설립의도가 다름
재패니즈 킥복싱은 최영의 총재의 노력으로 극진이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후 1963년 쿠로사키 켄지, 나카무라 타다시, 오자와 노보루가 무에타이의 성지인 룸피니 스타디움에서 낙무아이들과 3:3 교류전 시합을 했는데 나카무라 ,오자와는 승리해서 2:1로 극진의 승리였지만 당시 극진팀의 리더격이자 당시 극진을 대표하던 강자들 중 하나인 쿠로사키 켄지가 패한 후에 켄지를 비롯해 극진계에 큰 충격을 주었음. 무에타이의 강력함을 실감하고 쿠로사키 켄지가 극진의 스타일을 살리면서 복싱 펀치와 무에타이 시합룰을 응용할 계획을 세우고 최초의 킥복싱 체육관을 세운게 그 시작이었음.
나는 애초에 결련택견협회에서 여러 무술들의 기술이 섞인게 도기현 본인이 택견의 실전성을 강화하기 위해서였다기보단 본인의 택견수련기간이 짧아 배움이 부족했고 그 부족함을 메꾸기 위해 본인이 수련하거나 교류한 무술들의 기술이 섞였다고 생각함.본인도 본인입으로 배움의 기간이 짧았다고 했고
그래서 최영의의 극진과 비교하는건 말이 안된다고 본다.다른 무술의 기술이 섞였어도 그 목적과 의미가 다른데
결련이 못배운 부분을 메꾸기 위해 타 무술의 기술을 도입했던 것도 있겠지만, 택견배틀에서 경기에서 이기기 위해 기술들을 도입한것도 크다고 들었음.
그러면 실전성 강화라고 봐도 되지 않을까?
내가 굳이 결련을 극진, 옛법을 킥복싱으로 비유한 이유도 여기있음.
1. 결련은 구한말 때의 규칙과 다른 얼굴한판 룰을 따르고 있음. 이걸 극진에서 과거와 다르게 안면타격을 뺀 풀컨텍룰로 경기하는 것을 투영했음.
2. 또한 현재 결련 품밟기나 동작들이 과거 결련 품밟기와 비교했을 때 보폭도 넓어졌고 전체적인 모양새가 바뀐 이유가 택견배틀에 맞춰 점점 변했기 때문에 그런거라고 들었음. 나는 이게 현행경기 룰에 맞게 변형됐다는 점에서 극진과 비슷하다고 봤음.
3. 물론 극진과 1:1로 대응되지는 않지만, 얼굴한판룰에서 이기기 위해(이것도 어떻게 보면 실전성 강화지) 새로운 기술들을 도입했다는 점이 극진이 실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타 무술의 기술을 흡수했다는 점과 대응된다고 봤음.
4.옛법이 택견을 현대 격투기 룰에 맞게 개량한 거라는 부분과 킥복싱이 사실상 극진을 무에타이에 맞게 개량한 거라는 점이 비슷하다고 봤기 때문에 킥복싱과 비교한 거임.
5. 한가지 정정하고 싶은건 오키나와테를 송덕기 옹의 윗대택견이라고 비유한 점임. 윗대택견을 최영의 총재의 극진가라테. 그러니까 현재 극진의 풀컨택룰이 만들어지기 이전, 안면타격과 유술까지 전부 허용하던 시기의 극진가라테로 비유하는게 더 적절한거 같음. ('대산도장회 전승공수' <- 얘네들이 그 당시 모습대로 수련한다고 들었음.)
물론 저 위에 애 말처럼 딱 1대 1로 매칭하는게 쉬운일은 아니지만, 이렇게 비유하는게 가장 잘 들어맞는거 같다고 생각함.
1.애초에 택견배틀룰이 상대 안면에 킥을 살짝이라도 닿게 하거나 상대를 바닥에 닿게 넘기기만 하면 이기는 건데 그런 스포츠적 성향이 강한 경기에서 이기기 위해 기술도입한것 과 무규칙 실전을 가정하고 기술도입후 개량한 초창기 극진공수도랑은 비교가 맞질 않는다는 생각이 들어서 하는 말이다.
2.이건 스포츠화 된 무술들의 어쩔수 없는 딜레마임.극진뿐만 아니라 복싱 레슬링 주짓수 무에타이 산타 사바테 등 수많은 무술들이 스포츠화 되고 그 규정에 맞게 모습이 변해갔으니 단순히 극진을 닮아가게됬네라고 볼 수는 없다봄
3.이건 위에서 말했으니 패스 할게.나는 애초에 위력상관없이 안면에 킥한대만 차면 이기는 경기와 룰이 실전성있다고 보진 않으니까 단순히 극진과 1대1로 비유할수는 없다는데는 동의한다.
4.현대격투룰에 맞게 개량하고 현대화 했다는데 동의하는데 킥복싱은 그 후에 가라테라는 이름을 아예 버리고 독자적인 무술로 탄생했고 옛법은 아직 택견이라는 이름과 무술을 계승하고 있으니 완전히 같은 흐름을 탔다보기엔 무리일것 오히려 무어이보란과 무에타이 사례로 비교하는게 더 적절하다 본다만
5.나도 위에 놈이 위대태견을 오키나와테로 비유하는거 보고 점마는 뭐하는 놈인가 싶더라.위대태견이 조선시대 택견을 그대로 복사한 택견도 아닌데 말이다.나는 오히려 고주류 가라테 계열이랑 비슷하단 느낌을 받았음.고류 무술이면서도 현대 격투기 시합에서도 증명하려는 점에서 말이다.
위대랑 극진을 비슷한 스탠스로 놓고 비유한다는 건 동의 못하겠는데(이 둘은 탄생과정이 다르니)실전과 무술성을 추구한다는 점에서는 초창기극진이랑 공통점이 있기는 한 거 같다.
점마는 비아냥이 아니라 처음부터 대놓고 선동질 할라고 글 저딴식으로 적어놨더만.그 후에도 죄다 변명뿐이고






이거 주장한게 난데
다 동의함
한가지 대화하고싶은데
옛법택견이 택견의 범주에 든다고 할 때 기준이 뭐라고 생각해?
이건 결련논리 다 떠나서 물어보는거임
뭐가 택견인가 라는 질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