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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가 자연발생한 다음에 이름이 붙여졌다면 ㅇㅋ

익명_76432383
3232 0 4

그렇다면 그다음 궁금한 게 

위대에선 자세를 언제 배움?

초반부에 배우나?

 

할아버지도 그렇게 가르치셨는지,

아니면 고용우 선생님이

나중에 당신께서 배운 걸 정리하신 건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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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익명_42875249

초반이라면 초반이라 할 수 있는데 먼저 기초 밟기 다섯개(품밟기, 갈지자밟기, 뒷품밟기, 반보자진걸음, 사면밟기)를 익히고 나서 겨누기를 배움.

 

겨누기는 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의 활갯짓 중에서 싸울 때 가장 자주 나오고 범용성 높은 네 가지 활갯짓의 시작자세 겸, 사용 원리가 담긴 동작들이라고 생각하면 됨.

 

쉽게 설명하자면 빠르게 익혀서 써먹을 수 있는 네 가지 활갯짓 기법들의 모음이라고 봐도 무방한데 이 중 송덕기 옹께서 명시적으로 따로 고용우 선생님께 가르치셨던 건 본세와 고대세, 그리고 팔장끼기였고, 사면세는 고용우 선생님께서  활갯짓의 기법들 사이에서 앞선 세가지 이외에 자주 쓰이는 흐름을 추가로 뽑아내어 정리하신 거임.

 

이렇게 네 가지 겨누기를 배우면서 품밟기를 겨누기와 일치시키는 걸 연습하고, 겨누기와 연계되는 손질과 발질, 그리고 태질을 배우는 게 윗대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의 커리큘럼임. 이러한 과정들을 거쳐 네 가지 겨누기와 품밟기가 몸에 익었다 싶으면 그때부터 전체적인 활갯짓을 비롯해 거기와 연계되는 고급 기술들을 배우게 되고 말임.

 

윗 댓에 나온, 고용우 선생님께서 활갯짓을 뒤로 옮기셨다는 이야기는 쉽게 익힐 수 있는 네 가지 활갯짓 흐름들을 앞으로 끌어와서 품밟기와 병행하며 익힐 수 있게 한 결과라고 할 수 있음.

그러니까 앞에 네 가지 활갯짓을 미리 끌어와 그걸 수련하게 만들다보니 전체적인 활갯짓을 배우는 순서가 앞의 네 가지 활갯짓(겨누기)들을 익힌 다음으로 밀려버렸다는 거 ㅇㅇ.

 

이렇게 하신 이유는 수련생들이 일찍부터 활갯짓을 이용한 다양한 기법을 맛볼 수 있게 해 몰입도를 높이고, 초장부터 치고 받는 것에 익숙해지게 만들어 실전력을 배양시키기 위해서라고 들었음.

19:58
24.01.10.
1등 익명_33211882
윗대의 겨누기는 자연발생으로 생긴게 아님
결련은 자연발생으로 생겼다고 주장함
윗대의 겨누기는 활개짓에서 나온거임
결련의 자세가 자연발생이라면 활개짓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자세라는 뜻임.
활개짓 따로 자세가 각각 따로 존재한다는 뜻임
윗대의 겨누기는 활개짓에서 나왔으니 겨누기에서 활개짓의 연계가 자연스럽게 이어짐.
결련의 자세가 자연발생이라면 자세와 활개짓은 어떻게 연결이 되는것임?
자연발생이라고 주장하면 이런식으로 여러 질문이 생겨나게됨

윗대에선 처음에 5가지 기본 밟기 통칭 품밟기를 손 없이 배움 이게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그때 겨누기를 배움
할아버지는 품밟기 이후에 활개짓을 앞 순서에 놓고 가르치셨다함 고용우 선생님께서 정리하시면서 활개짓을 뒤로 옮기심
16:26
24.01.10.
2등 익명_42875249

초반이라면 초반이라 할 수 있는데 먼저 기초 밟기 다섯개(품밟기, 갈지자밟기, 뒷품밟기, 반보자진걸음, 사면밟기)를 익히고 나서 겨누기를 배움.

 

겨누기는 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의 활갯짓 중에서 싸울 때 가장 자주 나오고 범용성 높은 네 가지 활갯짓의 시작자세 겸, 사용 원리가 담긴 동작들이라고 생각하면 됨.

 

쉽게 설명하자면 빠르게 익혀서 써먹을 수 있는 네 가지 활갯짓 기법들의 모음이라고 봐도 무방한데 이 중 송덕기 옹께서 명시적으로 따로 고용우 선생님께 가르치셨던 건 본세와 고대세, 그리고 팔장끼기였고, 사면세는 고용우 선생님께서  활갯짓의 기법들 사이에서 앞선 세가지 이외에 자주 쓰이는 흐름을 추가로 뽑아내어 정리하신 거임.

 

이렇게 네 가지 겨누기를 배우면서 품밟기를 겨누기와 일치시키는 걸 연습하고, 겨누기와 연계되는 손질과 발질, 그리고 태질을 배우는 게 윗대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의 커리큘럼임. 이러한 과정들을 거쳐 네 가지 겨누기와 품밟기가 몸에 익었다 싶으면 그때부터 전체적인 활갯짓을 비롯해 거기와 연계되는 고급 기술들을 배우게 되고 말임.

 

윗 댓에 나온, 고용우 선생님께서 활갯짓을 뒤로 옮기셨다는 이야기는 쉽게 익힐 수 있는 네 가지 활갯짓 흐름들을 앞으로 끌어와서 품밟기와 병행하며 익힐 수 있게 한 결과라고 할 수 있음.

그러니까 앞에 네 가지 활갯짓을 미리 끌어와 그걸 수련하게 만들다보니 전체적인 활갯짓을 배우는 순서가 앞의 네 가지 활갯짓(겨누기)들을 익힌 다음으로 밀려버렸다는 거 ㅇㅇ.

 

이렇게 하신 이유는 수련생들이 일찍부터 활갯짓을 이용한 다양한 기법을 맛볼 수 있게 해 몰입도를 높이고, 초장부터 치고 받는 것에 익숙해지게 만들어 실전력을 배양시키기 위해서라고 들었음.

19:58
24.01.10.
익명_80061130

이 정도로 자세한 설명은 오직 위대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을 하는 갤럼만이 해낼 수 있지. 지식이 늘었다 콘.

20:27
24.01.10.
익명_02855291

지금까지 겨누기랑 위대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의 커리큘럼에 대해 가장 자세하게 설명된 것 같은 글이네 ㅋㅋㅋ

20:53
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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