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결련이 놀이론으로 이렇게 까일만한 곳은 아닌데...
지금 생각해 보면 뭐라 해야 하지. 친구들을 잘못 사귀었던 탓에 안 먹어도 될 욕을 먹게 되었다는 느낌이 없잖아 있음..
2010년대에 결련이 위대랑 택견 관련해서 논쟁을 벌였을 때, 결련택견의 친구를 자처하면서 위대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을 저격하는 데 앞장섰던 사람들이 펼쳤던 주된 논리 중 하나가 택견은 놀이이지 무술이 아니라는 주장이었거든.
기억나는 것만 해도 저장소에서도 간간히 이야기 나왔던 모 일본 고류유술 사범이 위대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을 저격한답시고 "택견은 놀이라서 위대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이 주장하는 것과 같은 무술적 기법이 발달할 수 없다." 는 정신나간 소리를 하기도 했었는데, 결련은 지금까지 해온 말이 있다 보니 무술론 관련해선 말을 좀 아낀 편이었지만 저렇게 친 결련 스피커를 자처하던 사람들이 놀이론 관련해서 분탕을 엄청 쳤었거든?
저런 선 넘는 주장들에 대해선 결련택견협회도 적절하게 끊어냈어야 했을텐데 적의 적은 아군이라고, 그렇게 하지 않았던 게 문제였지...
그때 놀이론 가지고 결련을 편드는 것 처럼 굴던 인간들, 결련이 놀이론으로 틈만 나면 욕먹고 있는 지금 코빼기도 안 보인다는 것만 봐도 진짜 친구 잘못 사귀면 인생 꼬인다는 게 뭔지 알겠다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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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쓰기그리고 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춤 튀어나오니까 전기파리채 맞은 초파리 마냥 전부 사라짐
그렇다 보니 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춤이 공개되고 본인들한테 불리한 쪽으로 상황이 흘러가니까 입 싹 씻고 결련을 손절한 게 당연할 수밖에.. 결련만 먹버 당한 거임 결국.
뭔가 동정여론 만드려는 느낌.
물론 택견 놀이론을 펼치게 된 계기가 대택이라는거랑, 대택을 해봤던 경험있는 혹은 몇몇 외부인들이 편 들고 위대를 저격하고 불리해지니까 런쳤다고는 하지만, 이런 것들이 여태껏 해왔던 행동들을 정당화 하지는 않음.
그런사람들이 껴있기는 했어도 남의 탓을 하면 안되는게 결국에 주체가 된 건 본인들이었다고 알고 있고, 동조했던 것도, 돌이킬 수 없는 실수들을 했던것도 다 자업자득임.
내가 너무 꼬인건가? ㅋㅋㅋ...
원론적으론 이게 맞긴 함 ㅋㅋㅋ 선 넘는 소리를 하는 걸 막거나 손절치지 못한 건 결국 결련 책임이지.
근데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막 나서서 결련이라면 하지도 않을 미친 소리들을 마치 결련이 그렇게 생각하고 주장하는 것처럼 잔뜩 해 놔서 결과적으로 결련택견협회의 이미지만 시궁창에 빠뜨려 놓았으면서도 '내 협회도 아닌데 알빠노?' 하고 있는 몇몇 사람들이 굉장히 꼬와서 그럼.
뭐 어른들의 사정이라는게 괜히 있는게 아니니까.
다만 본인들이 동조했다는게 가장 큰 문제지.
오히려 본인들이 주체고 그 사람들은 지원사격 한거라고 알고있는데 아니면 말해주셈.
아무튼...
그리고 가장 굵직한 실수나 잘못들은 본인들이 한거라 변명할 여지도 없고, 동정받을 이유도 없다고 봄.
그와 별개로 님 말대로 알빠노하고 있는 사람들이 꼬운건 공감함.
솔직히 저건 내가 결련이었어도 미쳤냐 소리 안 튀어 나올 수가 없을 것 같은데 ㅋㅋㅋ
위대 없을 때는 결련이야말로 정통성과 실전성을 갖춘 유일한 택견이라고 혼자 열불내고 다니다가
위대 나타나니까 리버스되서 위대 정통성 타령에 피해의식 호소하고 죽을 듯이 나쁜놈들로 매도해놓고 이제와서 또 대택 탓이라네
결련은 코미디단체임? 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