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도기현 회장이 채집하고 뒷받침해주는 위대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의 택견론

익명_23882890
2714 0 24

https://www.taekyun.org/posts/column/28

 

도기현 회장이 옛날에 무카스에 기고한 글인데

 

내용을 요약하자면 택견에 대해 안다는 사람에 대한 얘기를 듣고 사기꾼아닌가했는데

 

만나보니 본인의 고등학교 시절 은사님이었고 절대로 이런걸로 구라칠만한 사람이 아니라고 함

 

그런데 그 은사님이란 분이 도기현 회장한테 택견에 대해 잘못 알고 있다고 그랬고

 

지금 와서 보니 위대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에서 말하던 택견론이랑 일치함 ㅋㅋㅋ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24

댓글 쓰기
1등 익명_238565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게 머선
16:45
23.10.02.
2등 익명_44964487
은사님의 말을 듣지 않은 나쁜 학생 도기현 회장 ㄷㄷ
17:10
23.10.02.
3등 익명_50431616
아니, 이런 글을 쓰셨던 분이 왜?
19:39
23.10.02.
익명_59529576
그야 저 글을 쓰셨을 때만 해도 알려지기론 송덕기 옹의 [유일한] 후계자셨는데 고용우 이준서 선생이 부각되면서 유일성을 상실해 버렸잖음. 거기다 하필 저 두 분이 밀던 택견론의 방향성이 [택견은 무술이다] 였으니...
20:30
23.10.02.
익명_53839561
문제는 은사 선생님께서 잘못 알고 있다고 한 택견을 도 회장이 송덕기 선생님께 배운 택견이기에 이런 조롱이 어폐가 있습니다,
결련택견협회의 택견의 경기는 직접 송 선생님께 배운 택견 경기와 스승님 생전에 남겨 놓은 채록 등을 토대로 하고 있기에 은사님이 잘못 알고 있다고 말하시더라도 스승님께 배운 택견이 틀린 것이 되지 않습니다.

은사님의 말씀은 택견 전반을 말하시는 내용이고 이런 입장과 해석도 있으니 알아두어라는 내용이고 그 부분을 기록해 전하였으니 좋은 글을 쓰신거라 생각이 듭니다.

은사님과는 다르게 위대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의 택견은 결련택견협회가 배운 것과 다른 것을 송덕기 선생님의 택견이라고 말하고 있다고 협회가 판단했기에 부정 당한 것이 아닐까 하네요.

게시글에 첨부해주신 본문처럼 결련택견협회의 입장은 송덕기 선생님께서 택견꾼으로 직접 경기를 뛰고 전해주신 민속놀이 형태로 이어져 내려 온 택견과 지금의 위대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회가 말하시는 무예적 기법들로만 이루어져 있어 한량들이나 무사들이 호신이나 수련의 한 방편으로 사용했던 택견도 존재했다는 두 택견 모두의 인정이 아닐까 합니다.

위대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에는 경기로써의 택견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할아버지가 말씀하시고 보여주신
"품 놀아라" 즉 놀이로써의 택견에 대한 인정 혹은 계승이 없으신가요?
14:37
23.10.03.
익명_53839561
논다라는 것이 단순히 놀이 play라고 보시기 보다는 현대인의 관점에서는 스포츠가 더욱 적절할 것 같습니다.
무술이 발전되고 고도화 되려면 경기화 또는 스포츠화 과정을 거쳐야 한다 봅니다.

레슬링, 권투, mma, 현대의 유도, 씨름, 태권도도 심지어 중국의 산타까지도 다 성공적인 스포츠화의 길을 걸었기에 전문스포츠 현대무예가 되었습니다. 경기화가 되지 않지만 현대인에게 존중 받는 무예가 무엇이 있을까요.

아이기도나 영춘권 등 몇가지가 떠오르기는 하지만 대중들 모두에게 인정받는 무예는 대게 스포츠, 놀이입니다.

택견은 조금 일찍 놀이화 현대말로는 스포츠화가 된 무술이고 그렇기에 현대에도 존중받는 깊이를 만들 수 있었고
다른 전문 스포츠화가 된 무술처럼 고류라고 말하는 실전적인 기예와 깊이도 포함하고 있다고 봅니다.
20:15
23.10.03.
익명_56758826
위대 수련자 입니다
위대는 택견이 무술로, 호신으로의 택견과
놀이로써의 택견 두가지가 있다고 인정합니다
할아버지께서도 인터뷰에서 언급하신적이 있으시죠.
위대는 무술로써 택견을 수련하고
놀이로써 택견은 따로 수련하지 않습니다
17:23
23.10.03.
익명_94136490
논점이 묘하게 빗나갔네요.

애초에 도회장님의 택견은 놀이라는 입장은 송덕기 옹께 직접 들으신 얘기가 아니라 스스로 옛날 책들 찾아보고 독자적으로 내리신 결론이 아닌가요?

제가 아는 한 그걸 그렇게 구체적으로 직접 송덕기 옹께 여쭤보신 제자 분들은 기껏해야 신한승 옹 정도 밖에 없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도회장님이 은사님께 '잘못 알고 있다'는 소리른 들은 영역의 지식을 '송덕기 옹께 전수받은 것'이라고 할 수 있나요?
00:20
23.10.04.
익명_13704587
맞음. 충주입장은 택견은 무술이다 라는 입장임. 무술아니라고 가르치는 관장 아무도없음
13:15
23.10.04.
익명_51411658
애초에 도회장님의 택견은 놀이라는 입장은 송덕기 옹께 직접 들으신 얘기가 아니라 스스로 옛날 책들 찾아보고 독자적으로 내리신 결론이 아닌가요?

이 말의 출처와 근거가 어떻게 되나요? 저는 도 회장님 직접 송덕기 선생님 앞에서 배웠다는 경기 내용과 규칙 그리고 그것을 실제로 다시 송덕기 스승님 타계 후 시도 함에 있어 할아버지 생전의 모습이 나오지 않아 고민하신 내용들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당시 계승회 제자분이 송덕기 스승님께 택견 경기 규칙에 관해 여쭙고 채록한 채록본도 보았습니다. 그렇기에 송덕기 선생님이 남기신 옛법의 기예와 경기의 기예 모두 계승회가 독자적으로 해석했다고 단정하기에는 어폐가 있습니다.

당신께서 어떤 분이시기에 당신이 그렇게 아신다고 하여 도 회장님과 결련택견협회의 택견을 그렇게 단정되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택견이 놀이다 라는 것이 현대인의 시각에서 불편할 수 있겠습다만 고 유술가의 입장에서 지금의 유도는 놀이가 아니겠습니까.

스포츠이자 무술이라는 말에 위에 위대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 하시는 분도 택견의 양면성을 인정하신다 말씀하시면서도
왜 그렇게 무술이라는 단어에만 잡혀 할아버지가 남기신 것을 원하는 것만 취하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16:31
23.10.04.
익명_68594886
규칙을 직접 여쭈고 채록본을 남기신 분들이 2000년대 중반에 송덕기옹께서 생전에 최선생님께 보여주신 오각형을 두고 거기서 고누놀이와 같은 전통 놀이 규칙을 찾아내시는 작업을 하신 건 행적에 모순이 있군요.

그걸 80년대에 이미 여쭤서 모든 규칙을 듣고 채록본까지 남기셨던 분들이면 왜 굳이 2000년대 와서 머리를 싸매고 그런 기억을 더듬어 가면서 송덕기옹배 대회 규칙을 계속 수정하셨던 걸까요?
17:19
23.10.04.
익명_68594886
개인적으로는 무술이다 놀이다 싸우는 건 같은 위대라도 별로 크게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그건 협회 운영하는 사람들이 알아서 정리하라고 할 일이죠.

하지만, 제자분들이 송덕기 옹께 어디까지 배웠고, 뭘 배웠으며, 당신들께서 말씀하신 내용 중 어디까지가 진짜 배운 것만 이야기하는 건지, 어디부터 독자 해석을 송덕기옹께 직접 배운 것처럼 말하는 건지는 이후 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을 유지 보수해야 하는 후학 입장에선 진짜 심각한 문제라는 점에 대해선 택견계 대선배 되신 분으로서 진지하게 고민해주셨으면 좋겠네요.
17:24
23.10.04.
익명_51411658
저 또한 본인이 아니기에 다 알 수 없지만 도 회장께서도 자주 밝히셨다시피 기억을 더듬어 가며 규칙을 수정하신 이후는 송덕기 선생님께서 지켜보실 때에는 큰 규칙 없이 원활히 경기가 이루어 졌는데 타류 무술 경험자 및 여러 상황에서 룰을 더욱 파고 드는 경우가 생기다 보니 할아버지 때는 생기지 않던 문제점이 생겼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전 씨름 경기에 구체적이고 디테일 한 룰이 없었지만 현대 씨름에 룰이 생긴 것과 같은 맥락이 아닐까 합니다.
할아버지 생전에 디테일한 룰북과 지속적인 검증이 없었던 것이 저도 아쉽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런 익명에 공간에서 조롱 받을 일은 아닐 것 같네요.
18:56
23.10.04.
익명_35515293
저는 도 회장님 직접 송덕기 선생님 앞에서 배웠다는 경기 내용과 규칙 그리고 그것을 실제로 다시 송덕기 스승님 타계 후 시도 함에 있어 할아버지 생전의 모습이 나오지 않아 고민하신 내용들을 들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궁금한 점이 생겨서 여쭈고 싶습니다.

박철희 사범님께서 송덕기 옹께 듣기론 택견 경기에서 장타를 이용한 타격 공격이 허용되었다는 인터뷰를 남기셨는데 도기현 회장님께서 송덕기 옹께 들으신 택견 경기 내용과 규칙에도 그런 내용이 있었나요?
18:06
23.10.04.
익명_51411658
그 부분은 물어볼 생각도 하지 못했고 따로 먼저 듣지 못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여쭈어 보겠습니다.
다만 예전 택견 경기를 배울 때 손바닥으로 상대를 밀치는 경우를 많이 연습했는데 그런 부분을 지도해주신 것으로 보아 타격이나 지속적인 행동은 안되지만 경기 흐름을 위해 손으로 미는 것에 대한 문제는 없지 않았나 합니다. 지금은 잘 모르겠습니다.
18:58
23.10.04.
익명_35515293
음.. 그럼 도기현 회장님께서 배우셨다고 하는 택견 경기 규칙에서 박철희 사범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은 손질 규정은 딱히 못 들으셨다는 얘기시군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19:21
23.10.04.
익명_51411658
삭제된 댓글입니다.
16:32
23.10.04.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한달이 지난 게시글은 로그인한 사용자만 토론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