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글 반응 보면
https://yugakkwon.com/taekkyeon/155962
옛법택견의 가장 큰 문제점이 '택견답지 않다'로 중론이 모아지는 것 같은데 그럼 그 택견답다는 게 대체 뭐임?
솔직히 저장소나 옛날 택견커뮤들 다 봐도 택견다움이라는 개념 자체가 기준이 안 잡혀 있다는 생각밖엔 안 드는 것 같음. 누군 활개짓 하면 택견이라고 하고 누군 품 밟으면 택견이라고 하는데 그럼 반대로 활개짓 안 하고 품 안 밟으면 택견이 아닌... 어 이건 확실히 아닌 것 같긴 한데 암튼
분명 옛법택견 같은 경우는 나오는 모습이 택견보다는 킥복싱-무에타이에 더 가까운 게 맞긴 함. 하지만 비판의 주된 기조라 할 수 있는 택견답다는 것 자체가 확실하게 규정도 안 된 상황에서 택견다움의 부재를 이유삼아 비난하는 건 별로 보기 안 좋은 듯.
댓글 4
댓글 쓰기그리고 공개 영상이면 나름 검수 하고 올리는 걸텐데 그런 영상에서조차 포지션 스위칭 하면서 로우킥 할 때도 품밞기 방식이 아니라 킥복싱에서 나올 법한 점프 스위칭으로 차는 거 보면 옛법택견에서 품밟기가 사라진 건 사실임.
택견다움, 다 좋은데 택견을 입문하면서부터 배우는 품밟기를 안 하는 게 과연 택견인지부터 따져야 하지 않을까..?
위대 택견하시는 분이 했던 말중에서(내기억이 맞다면) 기본적인 품밟기는 연습할때만 좌우로 연습하고 실전에서는 굳이 삼각형을 계속 찍을 필요없다고 들었는데 제가 이해하기로는 자연스럽게 스위칭이나 인엔 아웃으로 표출 된다고 받아드렸음 또 기본 품자도 있지만 짧은 걸음도 있고 돌려차기위한 스텝도 있고 하단 걸기에 좋은 보법도 있는거 보니까
꼭 실전에서 풋워킹이 아닌 기본 무빙으로 이해 했기때문에 저 영상에서처럼 안나와도 된다고 생각하지만 택견같은 옛무술의 가장 특이점은 타격과 유술 구분하지않고 막쓴다는 거에 있다고 봅니다
활개짓으로 상대를 긁거나 잡거나 당기는 등의 힘의 전달은 약해도 짧은거리의 상대의 시야를 뺏거나 유술기가 들어가기위한 사전 단계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대치중 팔을 빙빙돌리는 활개짓은 잘못됫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에 영상에서 처럼 팔을 안 흔들어도 되지만 가장 중요한 유술을 위한 타격이 빠졋다는 거에서 가장 큰 문제가 있음
또 무술마다 자기 거리가 있음 복싱은 악수하는 정도의 거리라면 킥복싱은 킥까지 염두해야되서 더 멀어지는것처럼 내가 판단하기에 택견은 복싱의 쨉이나 스트레이트의 힘이 약해지는 더 근접 거리가 택견의 거리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위에 영상은 지극히 킥복싱 거리에 타격에 타격후 유술이 없는 상황이고 택견에 발차기는 있지만 가장 중요한 근접 상황이 무시가 되어버리는 영상은 앙꼬없는 붕어빵 같아서 우리가 웃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뺨클린치도 유술이라 하면 할 수 있지만 클린치하고 니킥 갈기면 그거는 그거잖아요...)
물론 발차기 거리에서 견제 하면서 싸우기도 하지만 태권도 경기보면 알 수 있듯이 그 거리에서 무한정 싸우는건 쉬운게 아님 발차기 한 번이면 붙어버리죠 방심한 상대에게 기습적으로 가하거나 큰 한방을 노리는 공격일 뿐이고 송덕기옹 영상보면 주 기술이 곁차기 복장 지르기인데 둘다 근접 상정 발차기임 도끼질 턱빼기 다 초근접이고 항정치기 다 안쓰고 옛법이라 하면 웃음나오죠 그런거 쓰면 안되는건 나도 알지만 근본은 잊지 말아이겟쥬
비번 1234






옛법택견에서 둘다 안 하잖아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