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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치는 것 같긴 하지만

익명_60293096
2645 0 73

할 말은 해야겠음.

 

저장소에 무규칙 격투기를 동경하는 친구가 있는 모양인데 택견 5년차인 입장에서 보면 너무 허황된 꿈이고, 실제로 운동을 해본 적이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듬.

 

무규칙 격투기는 수련자의 안전을 조금도 보장하지 못함. 안전하다는 택견 경기 룰 가지고 스파링을 하다가도 재수없으면 염좌에 걸리거나 아랫발질에 채여서 다리에 멍 드는 건 일상인데 안전장비따윈 없는 무규칙 격투기는 어떨 것 같음? 당연히 그만큼 다치는 부위도 많을 거고 상해의 수준도 매우 높을 거임.

 

그리고 레퍼토리처럼 나오는 눈찌르기, 사커킥, 스탬핑 등등의 말들. 그거 실제로 경기에서 적용된다고 하면 사고가 안 터지리라는 보장이 있음? 맨손타격을 하고 박치기가 허용되어 타격 종목에서는 가장 실전과 비슷하다는 레훼만 해도 선수생활 오래 한 사람들은 이빨 몇 개 나가거나 코뼈가 부러지는 부상 경험 정도는 애교인 사람이 꽤 많음. 그런데 그 레훼에서조차 눈찌르기와 사커킥, 스탬핑은 금지임. 

 

굳이 택견뿐만이 아니라 모든 격투기 종목을 통틀어서 무규칙 격투기를 동경하는 사람들이 그닥 좋은 소리를 못 듣는 이유가 여기에 있음.

 

경력이 쌓이게 될 수록, 링 위에 올라가 본 횟수가 많을수록 규칙으로 보호받고 있는 경기에서조차 운 좋게 부상 위기를 피하거나 실제로 부상을 당해보면서 사람과 사람이 전력으로 맞부딪치는 게 가져오는 위력과 그 후폭풍을 경험하게 되니까 절로 겸손해지는 거임. 괜히 조상들이, 선배 무술인들이 룰을 만든 게 아니구나. 싸우더라도 이 선을 넘지 말자는 신사 협정이 괜히 생기는 게 아니구나 하는 실감을 하게 된다는 소리임.

 

그래서 난 저장소에서 지적하는 부분들은 분명 되짚어 볼 필요가 있는 것들이 많고(예를 들어 무릎을 꿇을 수 있을까 없을까, 혹은 택견 경기에서 최소한 장타가 허용되어야 한다는 주장들) 고민도 해볼만한 내용들도 많다고 생각하지만 택견을 무규칙 격투기화 시키자는 뉘앙스의 글들만큼은 솔직히 말해서 굉장히 껄끄러움. 

 

뭔가 '어차피 나는 할 생각이 없지만 너희들이 그렇게 싸우는 건 보고 싶어.' 같은 시청도 특유의 마인드가 너무 찐하게 우려난다고 해야 할까. 대략 그런 느낌.

 

그러고 보면 일전에 어떤 친구가 택견이 본래 지닌 기술을 최대한 살릴 수 있으면서도 현대 스포츠에 부합하는 맥시멈이 쿠도와 비슷한 모습이 아닐까 하는 글을 저장소에 올린 적이 있던 걸로 기억하는데 나도 그 정도가 한계라는 데에 동의하고, 좀 다른 형태라 해봤자 옛날에 종종 언급되었던 슛복싱 정도가 한계이며 그 이상을 넘어가면 뇌절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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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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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익명_86257710
나도 스포츠적으론 슛복싱이나 쿠도 정도가 한계라고 봄. 그 이상 수준으로 넘어가면 아예 mma랑 다를 것도 없어지고 그라운드를 '도입'하게 될 테니...
10:48
23.02.25.
익명_60293096
맞음. 십중팔구 주짓수를 도입하게 될텐데 이미 그 시점에서 순수한 택견이라 할 수 없어짐.
11:01
23.02.25.
그런 논리로 따지면은 우슈산타는 복싱의 수기와 삼보와 솔각의 스탠드 그래플링이 들어왔고 무에타이는 복싱의 수기와 레슬링의 클린치 테크닉이 들어옴
풀컨텍트 가라데도 복싱의 수기 유도의 유술 사바테의 발기술 무에타이의 발기술이 들어오면서 발전했음.
니네가 뭘 원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택견의 현대격투기화를 원하고 택견이 강해지는걸 원한다면 다른 무술이랑 교류하던가 다른 무술의 기술을 받는걸 배척하면 안됨.
순수한 조선시대 택견 그대로의 모습으로 현대격투기와 대등하게 싸운다라는 말 자체가 어불성설임
16:37
23.02.25.
쿠도 삼보도 mma랑은 엄연히 다른데 그라운드 넣으면 mma랑 다를게 없어진다는 말이 안되지 않나
16:44
23.02.25.
그리고 나도 그라운드 대해서 하고싶은 말 있었는데 송덕기옹의 사진에서도 그라운드 기술이 지금에 비하면 원시적이어도 어쨋든 있었고 쓸수있다는걸 보여줬고 전통 중국무술이랑 보카토 같은 전통무술에서도 서브미션기가 있는데 그라운드에 뭐이리 호들갑인지 ㅋㅋ 쿠도만큼만 되도 문제 없을텐데
16:43
23.02.25.
2등 익명_86257710
그리고 맨날 눈찌르기 사커킥 스탬핑 허용해야 한다는 그 친구가 운동 안 해본 것 같다는 것도 ㅇㅈ... 링 위에 올라가면 그런 거 생각할 여유가 ㅈ도 없는 게 현실임. 날아오는 주먹이랑 발 받아내거나 피하기도 바쁜데...
10:54
23.02.25.
내가 운동경험이 많지는 않긴한데 나 눈깔찌르기 허용하자고 한 적 없는데? 사커킥 스톰핑 사점니킥 수직엘보 파일드라이버 슬램 후두부 경추 타격을 허용하자 한거임. 그리고 개나소나 다 저룰로 싸워야 된다는게 아니라 프로경기를 만들고 프로 선수를 양성한다면 저런룰로 있어야 되지 않냐해서 말한건데? 그리고 니도 기껏해야 생활체육수준 아님?
쿠도는 생활체육 아마추어리즘 운동인데도 박치기 사커킥
스톰핑 로블로가 조건부 허용인 무술임. 쿠도처럼 보호장구만 잘 갖춰지면 아마추어들도 위험한 기술들을 부상없이 잘 수련할거고 너무 호들갑인듯
16:33
23.02.25.
익명_60293096
그런 상세한 설명 지금까지 한 적 있었음? 저장소 꽤 자주 왔지만 무규칙 격투기 해야 한다는 말만 봤지 이런 세세한 설명은 처음 읽는데?
17:01
23.02.25.
익명_60293096
ㅋㅋㅋ 여기가 디씨처럼 고닉 시스템이 있으면 몰라, 그렇게 달았던 말던 사람들이 1~2년 전 댓글까지 다 찾아 보겠음? 심지어 다 익명인데 님이 적었는지 아니면 남이 적었는지 뭘 어떻게 암?
17:16
23.02.25.
모르면 아까처럼 아는척을 하지말던가 모르면서 아는척 뒤지게 했으면서 적반하장으로 나오냐 ?ㅋㅋㅋㅋ
17:25
23.02.25.
그리고 눈찌르기 로블로 같은건 제외해야한다고 내가 며칠전 댓글에도 달았네 모르는데 떠든건 바로 너임
17:38
23.02.25.
익명_60293096
그리고 주장을 하려면 좀 일반 상식하에 먹힐만한 주장을 해야지, 1~2년 전에 설명했으니까 아묻따 무규칙 경기 가즈아~ 하면 사람들이 곱게 보겠음? 저게 그 흔히들 말한다는 실전무새인가 뭔가 하는 생각이나 안 하면 다행임.
17:19
23.02.25.
내가 실전무새처럼 닥치고 다 무규칙 일반인도 얄짤없이 눈찌르기 목젖치기 가즈아 라는 주장함?
그리고 일반인들 맨날 실전실전거리면서 실전성 있는 종목은 기피하는거 존나 역겹다고 한 댓글 내가 달았는데 뭔 실전무새여 제발 모르면 아는척 하지마라
17:27
23.02.25.
익명_60293096

아니 저장소가 익명 시스템인데 님이 달았는지 아닌지 내가 어떻게 알라고 자꾸 내가 했다 내가 했다 함 ㅋㅋㅋㅋㅋ

17:40
23.02.25.
익명_60293096
뭐 글 쓸때마다 남들이 다 님이 썼다는 거 알 수 있는 특수한 표식이라도 해 놨음?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ㅋㅋㅋㅋ
17:42
23.02.25.
익명_60293096
ㅋㅋㅋ 자기가 말하는 건 실행할 능력이 없으면서 입으로는 천하무적이 따로 없네. 이봐요 입만 산 떠벌이 씨. 무규칙 경기에서 뛸 능력 없으면 님이야말로 입 닫으세요.
17:46
23.02.25.
익명_60293096
아무리 인터넷이라지만 본인이 책임질 수 있는 말을 해야지, 책임을 질 의지도 능력도 안 되면서 '왜, 나는 그런 말 하면 안 되냐?' 하고 적반하장으로 나온 게 누구인데 남보고 적반하장이라 그러는지 ㅋㅋㅋㅋ
17:49
23.02.25.
표현의 자유가 있는 자유대한민국인데 뭔 말을 하든 내 맘인데? 그리고 책임? 니는 ㅈ또 모르면서 떠든 주제에 그딴말할 자격이 있다봄?
17:57
23.02.25.
무규칙이니 뭐니 정도하면 10년차는 데야할걸? 5년정도하면 발질이랑 태질 쬐금 하겠네
11:12
23.02.25.
익명_60293096

동의함. 무규칙이면 신경 쓸 게 너무 많아서 자주 쓰는 거 몇 개 제외하면 기술 숙련도 어려울 거임. 경기 한 번 뛰고 나면 몸 여기저기가 엉망이 되서 나갈텐데 수련은 언제 하겠음.

11:15
23.02.25.
무규칙도 룰이 있다 ㅋㅋㅋㅋ 실제 발리투도도 룰이 있고 ufc 초창기 무규칙격투일때도 룰이 있었음
16:58
23.02.25.
그냥 프로 투기종목 자체가 부상은 필연적으로 달고 살아야함 그게 숙명임.그리고 아마추어나 일반인한테 무규칙 경기 해야한다고 한적 없다
16:58
23.02.25.
익명_10789057
글쓴이 말마따나 수련자의 입장에서도 무규칙 격투기는 얻는 점에 비해 위험성이 너무 크고, 야차클럽 같은 걸 보면 나는 그게 딱히 대중의 호응을 크게 이끌어낼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도 회의적임
12:04
23.02.25.
그 험한 사람 많다는 다게스탄에서도 너 무규칙 격투기 할래 안전한 mma 할래? 하면 압도적으로 후자가 많을걸....
12:13
23.02.25.

빡센 격투기 좋다 이거야.... 그런데 우선 도장이랑 협회가 먹고 살 만한 수련생들은 모여야 할 거 아녀.

미얀마의 레훼도 그 동네 분위기가 소위 한국의 60~70년대 헝그리 복서들 처럼 집안이 가난하고 빽도 없으니 주먹 하나로라도 인생역전 하겠다는 사람이 좀 되니까 선수가 많이 나오고 흥하는 거지, 지금의 한국처럼 굳이 주먹으로 먹고 살 이유가 없다는 사회분위기면 과연 흥할 수 있을까 싶은데 심지어 무규칙 경기를 해야 한다면 수련생들 오긴 하겠냐.

12:19
23.02.25.
무규칙을 일반인이나 아마추어한테도 배우게 하고 시키자 그런 말 한적 없음 프로경기가 생긴다면 택견의 본래 모습을 생각한다면 그런 모습도 나와야되지 않을까라는거지.
그리고 흐느적 능청 양생 공생 대한택견보단 무규칙이 인지도고 낫고 사람도 더 많이올듯.일반인이나 아마추어는 그냥 생활체육으로만 배우게 하는게 맞음
16:26
23.02.25.
일반인이 보고 듣기엔 무규칙보다는 대택 경기가 훨씬 이미지도 좋고 입문하는 데 부담도 덜 할거라는 데 500원 건다.
인지도 개쩔어주는 mma도 인지도에 비해 수련자 숫자가 안 늘어나는 가장 큰 이유가 배우기 어려울 것 같고 경기에서 싸우기 무서워서, 혹은 보기에 야만적이어서인 건 알지?
그런 mma보다 몇 술은 더 뜨는 게 무규칙인데 퍽이나 인지도가 생기고 수련자가 늘겠다.
16:42
23.02.25.
mma랑 대한택견이랑 인기,인지도,수련자 인구 비교해봐라 누가 더 많나 그리고 니들은 말귀를 못알아듣는거 같은데 일반인한테 무규칙 격투기 배우게 하라고 한 적이 없음
16:46
23.02.25.
ㅋㅋㅋㅋ 맨날 무규칙 격투기로 룰 바꿔야 한다더니 이젠 일반인은 안 해도 된다고 부연설명 하네.
16:50
23.02.25.
그럼 시발 일반인도 옛날 극진가라테처럼 안면 다 박살내고 낭심차고 목젖치고 그걸 원하는거임? 세미프로급은 되야할거 아냐
그리고 무지성으로 무규칙으로 하자는 말 한적 없는데 그만할 실력이랑 인프라가 있어야 무규칙 대회를 열든 말든 하지 뭐 동네 양아치 스트리트 파이트 하냐?
그리고 쿠도룰이랑 비슷하게 하자는 말도 내가 했는데?
17:01
23.02.25.
그럼 그 인프라 갖춰지고 나서 무규칙에 가까운 경기 하자고 해. 그전까지는 쿠도에 가까운 경기 룰로 하자고 하고.
당장 아래 보니까 실력도 좆밥이라면서 뭐가 그렇게 말로만 존나 세게 하는지 모르겠다. 본인이 남들 다 ㅈ바를 수 있는 수준으로 잘 싸우는 것도 아니고, 너가 말하는 경기 룰에서 싸워본 것도 아니면서 툭하면 무규칙 경기 하자고 하는 것도 웃기지 않냐, 솔직히?
17:06
23.02.25.
아니 프로나 세미프로 수준이면 무규칙 경기 해도된다는 말이 니네들한테 뭐 욕먹을 주장이냐? 당장 말해도 몇몇 빼고 여기애들 대부분 관심도 없고 부정적이더만 아직도 흐느적 양생 상생 주장하는 애들이 태반인데 정작 택견 좆밥무술이다 약하다라는 말 들으면 기분나빠하는게 어이가 없어서 그럼
17:12
23.02.25.
프로나 세미프로여도 일단 쿠도 룰 정도로만 잘 싸우는 거 보여도 대중 이미지 뒤집는 데는 충분함.
오히려 지금 상황에선 거부감만 올릴만한 게 무규칙 경기 룰임.
17:23
23.02.25.
그런 쿠도룰로라도 좀 보여주던가 맨날 보여준다 보여준다 말로만 하지 위대든 결련이든 보여준게 얼마나 되냐고 ㅋㅋㅋㅋ 여기애들 그라운드 얘기만 나오면 화들짝 기겁하는거 좀 보라고
17:29
23.02.25.
아니 너가 쿠도룰로 하자고 했다더니만 이젠 왜 위대랑 결련이 쿠도 룰로 보여준 거 ㅈ도 없다를 나한테 하소연함? 하려면 아예 따로 글 파서 걔들 보고 보여달라고 뭐라고 해. 내가 너랑 키배를 하고 있다지만 이건 너무 뜬금없는 거 아니냐?
17:59
23.02.25.
넌 이게 하소연으로 보이냐? 여기 애들 이중잣대 존나 역하기도 하고 말로만 보여준다 하지 보여준게 없어서 말한건데 뭐 ㅋ
04:17
23.02.26.
익명_17339532
님이 벌이는 키배 전부 읽어봤지만 님이 여기 애들 수준 탓하는 것도 웃음벨임.

실제로 보여주는 거 없으면서 말로만 떠드는 여기 애들이나, 실력 좆밥이라서 본인은 나갈 능력조차 안 되는 무규칙 경기 해야 한다고 떠드는 님이나 둘 다 도찐개찐인데 누가 누굴 욕함.
08:56
23.02.26.
동경이 아니라 옛 택견에 대한 증언 기록 등을 보고 한 얘기인데 그리고 그렇게 따지면 렛웨이는 박치기 후두부 타격은 허용이고 mma는 단체마다 다르지만 사커킥 스톰핑 후두부 사점니킥 슬램이 허용인 단체도 있음. 컴뱃 삼보도 박치기 허용 (낭심은 한 때 허용) 니가 말한 쿠도도 박치기 허용 낭심도 상황에 따라 허용 사커킥 스톰핑도 상황에 따라 허용인데? 내가 운동 경험이 많진 않아도 그런 말 들을건 아닌듯
16:16
23.02.25.
그리고 아마추어면 몰라도 니네들이 택견 경기에 프로리그를 만들고 싶고 프로선수를 배출하고 싶은거면 알아야 되는게 프로선수한테 부상은 어쩔수 없는 숙명임 당장 구기종목 선수들만 봐도 각종 부상을 당함 현역 투기종목 프로선수들도 부상은 늘 일상이고 관리를 잘해야되는거고 인간 개싸움을 보고싶어서 말한게 아님
사커킥 스톰핑 사점니킥도 니들이 생각하는거 만큼 압도적으로 위험하거나 사람죽는 기술은 아님 동작이 커서 상대적으로 회피하기도 쉼거 파훼법도 있고 무엇보다 엄청난 위력을 가진 기술도 아님 위력만 따지면 백스핀 킥이나 플라잉니 백스핀엘보가 더 센데 그것도 금지시킬거임? 다 금지시키면 투기종목이라는 의미가 왜 있음?발펜싱해야지 실제로 mma 프로경기에서 사커킥 스톰핑 사점니킥 맞고 사망하거나 불구된 사람 아무도 없음
16:23
23.02.25.
사커킥 스톰핑 사점니킥같은 기술로 사망하거나 불구된 사람이 없다는 건 근거가 없으니 자제해주면 좋겠음.
다만 너 말에 어느정도 동감하는건 프로가 부상의 위험을 감내하고 조심해야하는 것은 당연한것이고, 충분히 사커킥 등의 기술들만큼 위력적인 기술들이 프로경기에서 그리고 아마추어 경기에서도 허용되는 것도 사실임(회축같은거)
그리고 복싱경기에서 펀치맞고 죽은 경우(물론 데미지가 누적되서 그런거겠지만)도 있으니 눈찌르기나 낭심차기 등과 같이 매우 위험한 기술이 아니라면 굳이 금지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물론 허용하고 금지하는건 각 단체의 자유겠지만 허용한다고 해서 뭐라할 필요도 없고 금지한다고 해서 뭐라 할 필요도 없다고 보고 우리가 뭐 그럴 이유가 있는지도 난 잘 모르겠네
16:43
23.02.25.
뭐가 근거가 없지?옛날 프라이드 때부터 지금 one 챔피언쉽 라이진까지 경기들 다 찾아봐도 사커킥 스톰핑 사점니킥으로 죽은 사람 없는게 팩인데?사커킥 실제 위력 그냥 하이킥이랑 똑같음 손진수 선수나 다른 선수들도 그렇게 말했음
16:47
23.02.25.
난 그냥 내 생각을 말한거임 얘네들이 잘 알지도 못하면서 사커킥 맞으면 다 죽고 장애인 되는줄 알고 오바하니까
16:49
23.02.25.
익명_60293096
아니 다 떠나서 너가 주장하는 룰을 충실하게 반영한 경기 생기면 나갈 생각이긴 함?
16:52
23.02.25.
익명_60293096

난 최소한 본문에 언급한 것 같이 슛복싱이나 쿠도 같은 룰이면 한번이라도 나가볼 생각은 있음. 격하긴 하더라도 선수의 안전은 보장이 될 테니까.

그런데 내가 진심으로 궁금한 건 너가 단순히 구경꾼 근성에서 그런 주장을 하는 건지, 아니면 정말 진지하게 그런 룰이 만들어지면 거기에 참여라도 할 건지임. 내가 할 수 없는 거에 대해선 함부로 말하지 않는 게 당연한 거잖음.

16:55
23.02.25.
내가 그런 리그에서 당당하게 퍼포먼스 보여줄 실력이 있으면 솔직히 한 두번은 나갈듯 지금은 좆밥이라 무리
16:56
23.02.25.
익명_60293096
아니 좆밥이라 무리면 나중에 충분히 실력이 되고 나서 입을 털어야지 뭔 깡으로 님이 해본 적도 없는 걸 가지고 주장을 함...?
16:57
23.02.25.
내가 해본적이 없으면 주장하면 안되는건가 ?
논리가 이해가 안가네
택견의 옛날 모습들과 증언 또 따른 무술들의 경기와 실제 사례들과 전문가들의 이야기들을 보고 주장하는데 왜 말하면 안되지 ㅋㅋ
그런 여기 애들중에 택견 프로리그 만들자던가
아마리그 만들자 쿠도나 우슈산타 비슷한 룰로 만들자 한애들도 있는데 걔네들은 아마추어 시합 프로시합 나가봐서 그런 주장함?
쿠도나 우슈산타 슛복싱 시합나가서 그런 주장함?
17:06
23.02.25.
익명_60293096
걔들은 최소한 스포츠적으로 용인이 되고 훌륭하게 운영이 되고 있는 경기들을 예시로 들고 있기라도 하지 님은 무규칙 경기가 그런 경기들과 동일한 레벨이라고 생각함? 베어너클만 해도 야만스럽다고 호불호 엄청 갈리는 축에 속하는데 아예 무규칙으로 가자니 이건 뭐...
17:13
23.02.25.
야 무술에 훌륭하다를 도대체 누가 정하는데? 야만적이다를 누가 정하는데?위대하다를 누가 정하는데? 선사시대부터 무술의 원초적이고 궁극적 목적은 상대를 때리고 꺽고 조르고 던지고 메치고 제압하거나 살상하는 타 투 극 교의 종합체고 흐느적 굼실굼실 양생과 화합이 아니란 말임
대한택견이 스포츠적으로 훌륭하게 운영된다는거도 말이 웃긴게 대한체육회에서 운영되도 결국 십마이너 종목 아님? 그리고 스포츠적으로는 괜찮을지 몰라도 무술적 측면에서 보면 발펜싱 태권도랑 가드위주 스포츠 주짓수랑 뭐가 다름?? 덩실덩실 흐느적 이크에크 거리고 온갖 추한 모습은 다 보여주면서 택견은 실전 무술이다라 주장하는거 존나 코미디가 따로 없음 ㅋㅋㅋ 그래놓고 약하다 우습다란 말은 듣기 싫잖어
니가 야만적이다라고 한 베어너클이 세계적으로 흥행중이고 대한택견보다 수련자도 많고 시합도 크게 열리고 자본 인프라도 많고 스포츠로도 성공적으로 앞서나가는데 뭐라 설명하실?
17:24
23.02.25.
익명_60293096
그래서 한국에서 베어너클이 흥행중인지? 미안하지만 한국에서 흥행하는 건 태권도, 복싱, 유도, 검도 같은 극도로 스포츠화되고 막대한 인프라를 갖춘 무술들이지 베어너클 같은 실전성만 높은 격투기가 아님.

반대로 묻겠는데 그럼 그렇게나 실전적인 레훼가 한국에 들어오면 어떤 돌풍을 일으킬 수 있을 것 같음?

한국의 격투기 시장은 님 생각과 정반대로 움직임. 학부모는 물론이고 젊은 대학생들조차 안전을 엄청 따짐. 싫던 좋던 택견은 한국 무술이고 한국 무술시장의 트랜드를 어느 정도 신경 써야 생존할 수 있음. 택견이 유약한 이미지라 많은 손해를 보고 있는 것은 사실이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규칙 경기로 실전성을 어필한다? 그걸 할 수 있는 수준의 선수들이 있는가는 둘째치고 당장 택견 전수관 다니는 어린 애들부터가 없어질 걸 걱정해야 할 거임.

이걸 이해하지 않으려고 하면 더 할 말은 없음. 경기를 보는 시야가 서로 다른 거니까.

하지만 분명한 건 현재 택견의 성숙도는 쿠도 만큼의 격한 경기 룰을 갖추기도 버거운 게 현실이라는 거고, 그런 상황에서 님이 주장하는 무규칙 경기는 전혀 상황에 걸맞지 않은 이야기 밖에는 안 된다는 것임.
17:38
23.02.25.
서구권에서 흐느적 대택보단 존나게 흥행적임 그리고 평생 흐느적이나 할거면은 실전무술이다 강한 무술이다 이 ㅈㄹ은 안하는게 맞다봄
17:41
23.02.25.
너한테 따지는게 아니라 여기 애들 말하는게 이중성 ㅈ되니까 하는말이지 강해지고 싶으면서 아무 노력도 안하려하고 또 좆밥이다라는 말은 듣기싫고 공부는 하기싫은데 전교 1등은 하고싶고 운동 안하고 밥만 처먹고싶은데 몸짱은 되고싶은 놀부심보잖음
17:49
23.02.25.
익명_60293096
맘대로 해라. 근데 무규칙 경기 운운 할거면 실력이나 키우고 와서 그 소리 해라.
17:53
23.02.25.
너도 슛복싱 쿠도 운운할거면 실력키우고와 대택 이 ㅈㄹ하지말고 ㅋㅋㅋㅋㅋ 안 쪽팔리나
04:05
23.02.26.
무에타이 킥복싱이랑 mma 체육관에 꼬맹이들 많은건 뭐라 설명할거임?
주짓수 초창기에 무규칙 격투 발리투도 엄청 많이 나갔는데 수련자 많고 스포츠로도 투기종목으로도 성공한거 뭐라 설명할거임? 니가 말한거랑 현실은 전혀 정반대로 가네
17:52
23.02.25.
익명_60293096

그래서 그 무에타이 킥복싱 mma 체육관 꼬맹이들이 태권도 도장 꼬맹이들을 숫자로 압살하기라도 하냐? 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리고 댓글 더 안 단대며? 1분도 안 지나서 말이 바로 바뀌냐 무슨 ㅋㅋㅋㅋ

17:54
23.02.25.
오히려 복싱이 mma보다 더 위험한게 복싱은 딱 머리 바디 두 곳만 주먹으로 때리고 mma는 머리 바디 다리 세곳을 타격함.mma는 한번 ko tko 나면 그대로 경기종료인데 복싱은 ko나서 바닥에 쓰러져도 10초안에만 일어나면 경기재개임. 글러브도 mma 오픈핑거 글러브는 맨주먹이랑 비슷해서 패드가 얇아 핀포인트로 맞으면 ko가 잘나고 엄청 아프고 골절 컷팅이 잘나는데 비해 복싱 글러브는 압쪽 패드가 두꺼워서 골절 컷팅이 덜 나지만 뇌에 데미지가 더 잘감 그래서 위험한거
16:55
23.02.25.
스포츠인 복싱 입식 mma 노기 주짓수 레슬링 유도는 수련자의 안전을 완벽히 보장하고?ㅋㅋㅋㅋㅋ 존나 웃기네
04:04
23.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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