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견을 무술로 알릴려면 그냥 자체적인 리그를 열어서 홍보해야됌
Mma에 나가서 제일 취약한 종목이 바로 '어설픈 종합무술' 임.
컴뱃삼보나 백병전 같이 경기룰이 mma처럼 터프하고 mma선수들이 경험치 쌓을겸 많이 겸용하는 무술들은 그나마 리그 수준이 높은데도 불구하고 거기서 날고 뛰는 선수들 조차 로컬 mma에서 패배하고 메이저 못나가는 애들도 있는데
그 밑에 따리인 무슨 종합격투 가라데(쿠도아님) 이런 유파들은 그냥 변방따리 mma대회들만 도는 수준인 거임 그냥. 심지어 요즘 일본 격투대회 선수들 보면 그런 종합격투 가라데 계열 보이지도 않음.
근데 그런 유파들보다 더 수련인구도 적고 더 mma랑 룰도 비슷하지도 않은 택견(태껸, Taekkyeon) 갖다가 뭔 mma 대회나가서 알린다는거 자체가 넌센스임. 걍 ㅈㄴ 깨지고 돌아올걸
택견갖고 mma나가는 선수 입장에서는 차라리 택견 때려 치우고 온전히 mma만 배워서 나가는게 승률 훨씬 더 높겠다.
기존 종목 침공 하기보다는 쿠도나 xx유술 처럼 실전적이면서 mma와 다른룰로 자체리그 열어서 영상 꾸준히 업로드 하먼 사람들이 보기에 와 싸우는 무술이구나 인식이 바뀔텐데
xx유술은 작게나마 도장내에서 교류전 같은것도 자주 열어서 영상 업로드 자주 하던데 택견은 겁이 많은건지 그런것조차 할수 없을정도로 인원이 적은건지 모르겟음
더불어 복장도 좀 바꿔야 하고.
주짓수 보면 도복시장 엄청 넓은데 그런거 보면 무술시장 내에 도복에 관련된 니즈가 얼마나 큰지 알수 잇는데 어떤건 일본식이다 어떤건 중국식이다 가리지 말고 좀 '팔리는' 쪽으로 바꿔야 할거 같음
댓글 21
댓글 쓰기예전같으면 티비에서나 홍보 가능한게 이젠 대세 플랫폼 전환되고 개인이 얼마나 잘하냐에 따라 홍보 얼마든지 가능한데
격투 택견을 목표로 하면 자체 룰 만들고 그 룰에 맞춰서 회원 지도자들 스파링 영상 일주일에 두어개 올리고 한번씩 도장 교류전 올리고 대형유튭에 나가서 설명도 하고 그러다 알고리즘 터져서 조회수 올라가면 인식전환 쌉가능인데 물론 이게 쉬운게 아니란건 알지만 왜 더 어렵게 타류대회 나가서 고생하려는지 몰겟네
옛법택견만의 자체 룰 있음
스파링 영상도 요즘은 뜸하지만 주기적으로 올림
조회수 몇 번 터졌음
뭐 실제로 옛법택견은 격투기 채널에도 자주 출연하면서 실전택견으로 이미지가 생겼으니 글쓴이 말이 맞다고도 볼 수 있겠네
윗대에서 주로 컨텐츠 올리는 쪽 보면 사범급 인물들 말고 그 컨텐츠에 출연 가능한 만큼 수련생들 레벨이 올라온 도장이 인왕체육관 하나밖에 없는 모양이라 교류전이야 내부적으로 한다고 해도 그걸 영상화 시킬 만큼의 퀄리티가 안 나올 가능성이 높고, 옛법은 결련 내부에서도 설왕설래가 많은 모양인데다(저장소에서도 결련 내부에서 옛법이 별로 환영받는 상황이 아니라는 얘기 꾸준히 나오더라) 마스터황이랑 최창희 선수 말고는 그런 류 컨텐츠에 얼굴 비칠 레벨의 사람들이 거의 없다시피 한 걸로 보임.
도장끼리 교류전 하면서 수련생들의 실력을 양성하고, 그거 유튜브에 올리면서 선순환을 만들어내는 게 정말 확실하게 흥하는 방법이긴 할테지만 그렇기 위해선 윗대를 가르치는 도장이나 옛법을 가르치는 도장 너댓곳이 한 5~6년 이상 활발하게 영업을 한 이후에나 가능한 상황이라....
윗대랑 아랫대면 충주랑 하려나?ㅋㅋㅋㅋㅋㅋ
관원 많은 무술은 다 이유가 있는법
지금 택견판에 택견단체들이 자체적으로 크게 대회 개최할 자본이나 인프라도 없어보이고 그럴 생각도 없어보이는데
굳이 크게 열필요도 없음 도장 회원간 자체 교류전 할수도 잇고 더 커지면 도장대 도장도 할수 잇고 거기서 더 커지면 본격적인 대회여는거지
아니면 본인 단체들 나가고 새로 협회를 만들든 교류모임을 만들든가 해야겠노
어떻게든 팔리는 쪽으로 가야함.
도복은 일본에서 나왔지만 그 중 과실은 bjj가 상당히 먹고 잇는데 일본체계를 쓰더라도 우리가 더 잘써서 많이 팔아먹으면 그만이지 뭐






역으로 생각하면 태껸 베이스로 출전한 선수들이 성적이 좋으면 그 것도 좀 이상하지 않을까 싶음.
최홍만이 K-1에서 나름 좋은 성적 거뒀다고 다른 씨름선수들도 K-1 출전했다가 씁쓸하게 패하는 거 보면 우리도 딱 그 꼴 될 듯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