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택견 경기 보면 미들킥이 허용되었다고 해도
https://youtu.be/Tl6d1wBz84c
안면을 손으로 치는 게 허용이 안 되니까 역설적으로 중단 발차기가 안 나올 수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옴
영상 보면 발차기 자체는 굉장히 다채롭게 나오는 편인데 유독 중단만 거의 안 쓰임. 대부분의 격투기에서 중단 발차기의 사용비중이 높다는 걸 생각하면 이질적인 현상인데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결국 손질타격의 부재임
안면손질이 허용이 되면 가드가 안 올라갈 수가 없어서 그만큼 미들킥의 운신이 넓어지게 되는데 어차피 얼굴 못 때릴 거 아니까 맘편하게 미들킥 잡아채거나 대놓고 태기질 들어가는 운영이 나오게 되는 거 ㅇㅇ
암만 생각해봐도 발로 얼굴 한 판보단 안면손질 자체를 금지시킨 게 택견의 경기형태의 획일화에 더 큰 기여를 한 것 같음
댓글 6
댓글 쓰기그런데 미들킥 안 나오는 거랑 별개로 정말 태기질이 호쾌하게 들어가는 협회인 건 맞는 듯.
13:26
22.12.18.
아니면 얼굴이라도 밀어재끼고 들어가게 해야 손이 올라갈꺼 같네
13:37
22.12.18.
익명_40543120 에게
맞음. 그런데 그 민다는 행위 자체가 판정시비를 불러올 수밖에 없는 구조라 결국 전면 허용 내지는 전면 불허밖에 방법이 없는 게 큰 문제인 듯.
13:39
22.12.18.
확실히 안면타격을 주의하지 않아도 되다 보니 시선이 가슴께 아래로 가 있는 모습이 많이 보이네
그나저나 기술 진짜 시원하게 들어간다
그나저나 기술 진짜 시원하게 들어간다
18:26
22.12.18.
그러고 보면 옛날엔 얼굴 아니면 손질 허용이었다고 하던데 그 당시 경기를 못봐서 어떤 양상이었을지 궁금하네.
20:32
22.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