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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세번째 레슨

익명_328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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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소 사람들 정보가 누적되어서

 

팔장사가 별군직으로 남았다는 사실과

이런 특수직으로 무예별감이 고종 때까지 있었다는 것은

다들 알게 된 것 같음

 

그러면 이제 '액례'를 알아야 할 때임

 

액례는 겨드랑이에 끼고 다니는 신하라고 해서 액례인데

정조때 호위무사(동산별감) 같은 느낌으로 쓰였음

 

그리고 고종때 들어와서도 액례에 대한 기록이 있는데

대체로 궁궐을 제집처럼 드나드니 처벌해야한다는 문건과

사람들에게 노여움을 사서 공격당했다는 내용이 많음

 

기록은 액례의 편을 들면서

대중적인 인식과 무관하게

그 직위가 공적으로 꽤 높은 자리이고

권한이 상식을 뛰어넘는다는 것을 보여줌.

 

이 액례는 액정서라는 기관 소속인데

 

액정서의 역할은 다음과 같다.

 

왕명의 전달과 알현, 왕이 쓰는 붓과 벼루의 공급, 궁궐 자물쇠와 열쇠의 관리, 궁궐 안에 있는 정원의 관리, 왕의 시위(侍衛), 배종(陪從)과 각종 의식 때 향안(香案), 표안(表案), 보안(寶案) 등의 설치에 관한 일을 맡았다.

 

빙 둘러 말했지만 액정서에 별감도 있음

별감의 의미는 따로 빼놓은 보직(지금으로 치면 Tesk Force?)라서

지방에 파견하는 형태로도 더러 나타나는데

액례는 그냥 왕실과 딱 붙어있는 사람을 지칭함

 

토론하거나 자료를 찾아볼 때 침고하라고 끄적여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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