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근대 귀족 계층에 대한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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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조선 양반이나 유럽 중세 귀족의 일상은 아마 이런 모습일 거임.
양반은 맨날 책읽고 기사는 싸움연습하고.
하지만 이런 건 좀 특수한 사례일 가능성이 높음. 아마 실제로는 그렇게까지 흔하지는 않았던



단편적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현재까지 남아있는 증거들을 보면
많은 시기에 대부분의 중하위층 양반이나 귀족들은 맨날 책읽거나 무술 연습하는 대신
더 적성에 맞거나 생존에 도움되는 잡기술 익혀서 먹고사는 일에 바빴던 것으로 보임.
아니면 걍 대충 살다가 몰락하고 밑에서 올라온 애들한테 교체되는 일도 많았던 것 같고.



아마도 현대의 금은수저들이랑 크게 다르지 않았던 것 같음.


밑바닥의 하층 귀족이나 잔반들의 삶을 보면 동시대 중산층 평민이랑 비슷하거나 좀 낫거나 못한 수준
반대로 비귀족 노동계급 집안 출신으로 교황이 된 베네딕토 12세의 사례가 있고

가난한 양치기도 초인싸라면 지역 귀족이나 유력자들과 깊이 사귀면서 연줄도 만듦
댓글 4
댓글 쓰기양반도 귀족도 존나 노력하지 않으면 신분을 유지하기 어려웠다는 얘기구먼...
13:46
25.02.04.
뭔가 의외네ㅋㅋㅋㅋ
16:41
25.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