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연맹 쪽 사람들이 저러는 이유에 대한 킹리적 갓심


결련과 마황은 이러고 아직도 고용우 선생 모독하는 양반들인데
고용우 적통제자, 공인제자를 자처하는 사람들이 다른 고용우 제자랑 싸우겠다고 마황네 가서 저러고 있을까?
앞뒤가 안 맞아 보이는데.


작년부터 윗대협회가 서울시 지원 받아서 기술 영상도 찍고 세미나도 해왔음
꼴을 보니 일단 서울시는 윗대태껸(택견, Taekkyeon)을 공식 레퍼런스로 깔아주는 것으로 보임.
이거 활동들을 보면 저쪽 연맹 쪽 소속이란 양반들은 안 보임. 수련관도 협회 소속의 독립문역이랑 안양 체육관 뿐이고.

연맹은 이렇게 돼 있던데.
내가 들은 썰로는 이미 10 몇 년 전부터 윗대 배운 사람들 내에서 진짜 전통무술이라는 타이틀이 주는 이권에 눈 뒤집혀서 스승이랑 동문 통수친 사례가 몇 차례 있었다고 함.
그걸 감안하고 보면 뜬금없이 요즘 사람들에겐 먹히지도 않는 철지난 '적통제자' 타령을 하는지도 이해됨. (정작 고용우 선생의 진짜 명예에 대해선 별 관심도 없어 보이지만)
대충 보니까 고용우 택견이 서울시결련택견 종목의 공식 레퍼런스로 되어가고 지원금도 그에 맞춰서 나오는 거 같음.
택견 간판도 내리고 MMA라 하는 부류들 대신 자칭 고용우의 '공인 제자'인 자신들이 그 위치에 앉으면?
한 마디로 돈냄새가 나는 각이다 이거지.

암만 봐도 이 구도 또 또 또 또 또 또 또 반복인 거 같다.
정치인들도 그렇지만 원래 직관적으로 앞뒤가 안 맞아보이는 행보 뒤에는 이권이 깔려 있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보면 며칠 전에 연맹 쪽 인물로 추정되는 사람이 고용우 선생이 마음이 약해서 제자들이 하는 말에 쉽게 휘둘리고 자기들이 진짜 고용우 선생의 의중을 안다고 떠벌이던 것도 이해됨.
고용우를 돈 만드는 토템으로 쓰고 싶다는 욕구가 은연 중에 반영된 거지.
물론 진짜 내부 사정은 알 수도 없고, 알 가치도 없다.
겉으로 확인된 팩트만으로 보이는 모양새는 이렇다. 그리고 사람들은 겉만 보고 그렇게 판단할 거임.
보이는 게 전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