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mma 정의부터 다 다르게 하는데
무슨 논의를 하겠다는거임?
둘러보니까 크던 작던 다 mma정의를 다르게 하고 있더만.
그리고 윗대 기술 범위도 모르는 상태로 말하는 사람도 몇 보이고.
일단 정의할거 먼저 명확히 하는게 맞지 않나 싶다.
1. mma의 정의
-> 이 부분 먼저 명확히 합의를 보는게 1번이라고 생각함
2. 윗대태껸(택견, Taekkyeon)의 기술범위
-> 일단 무슨 기술이 있는지 대략적으로라도 알아야 무슨 말이라도 할 거 아님.
보니까 그라운드가 아예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어보이고, 전근대적 수준의 그라운드는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어보이고, 스탠딩 상태에서의 기술에 대한 것들도 각자 있다고 보고있는 범위가 다른것 같은데 이걸 알아야 말을 꺼내지.
3. 윗대 체육관에서 어떻게 하는지
-> 어떻게 가르치고 있는지도 중요할 듯. 그냥 mma를 가르치는지, 택견을 가르치는지, 섞어서 가르치는지 뭘 알아야 판단을 할거 아님.
4.. 윗대가 mma단 이유와 가치판단
-> 앞에 내용을 만족해야지 이 내용을 말할 수 있는데
각자 자신만의 정의를 가지고 여기에 대한 얘기를 하려니까 대화가 겉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앞에 것들을 충족해야 출발선인거임.
그래야 뭐가 옳고 그르고, 변형이 생겼고 원형을 유지했고, mma를 달아도 되고 안되고 이런 얘기를 하지.
그러니까 먼저 mma정의먼저 서로 합의 보는게 어때?
사실 실제 mma를 업으로 삼고있는 사람들한테 물어봐도 이런 현학적인 내용 생각 안해봤을거고 관심도 없을텐데, 업으로 삼는것도 아닌 사람들이 여기 게시판 몰려와서 mma가 이거네 저거네 하는게 보면 좀 웃기긴 하네ㅋㅋㅋㅋ
어쨌든 대화를 정상적으로 하려면 일단 mma부터 정의를 내려보자고
일단 현대 표준인 UFC기준으로 삼는게 맞는거 같긴 한데
그것도 해석을 다 다르게 하더라고
자 이제 합의를 해볼까?
댓글 6
댓글 쓰기아시안게임 종목화까지 되어있으니 그 기준으로 보면 될꺼 같은데.. "타격, 투기, 제압 및 서브미션 기술을 통합하여 정해진 경기 규칙 안에서 상대와 겨루는 복합 무도 스포츠." 라고 정의할때 택견에서 빠지는건 서브미션 정도니까. ..황인무선생이 주짓수 열심히 수련한것도 그 빠진 부분을 채우려는거 아니었을까 싶음
아무튼 윗대협회의 실험은 송덕기와 고용우의 태껸의 복원 방향성을 MMA적으로 보고, 시스템적 경쟁력이 현대에도 있다고 본거 같다. 그래서 간판도 갈고 MMA를 전면에 표방해서 대중화를 시작하려는 의도라고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