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보니까 아래 글 중에 누가 체육관 간판에 택견&mma 로
병기를 안 해서 아쉽다는 말에 잠깐 고개를 끄덕이다가 순간 윗대태껸(택견, Taekkyeon)협회에서 어째서 체육관 간판에 저런 식으로 택견과 mma를 병기하지 않았는지 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합기도&주짓수
옛날에 주짓수 체육관 알아볼 때 지인한테 이런 식으로 간판 걸려 있는 데는 전문성 바닥이니까 거르라고 들었던 걸로 기억하거든.
모든 곳이 다 그런 건 아니더라도 높은 확률로 이도저도 아닌 곳일 가능성이 높다고...
하물며 택견이 본래 종합격투기적 기술체계를 가진 무술이라는 사실을 잘 모르는 대부분의 사람들의 입장에선 택견&mma 라는 간판이 얼마나 위화감을 강하게 줄 지를 생각해보면 병기를 할 바에야 차라리 mma 하나만 단독으로 걸어두는 게 더 합리적인 선택이 맞았을 것 같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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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5
1시간 전
익명_553752 에게
MMA 단어 사용에 문제를 말씀드린 평범한 영어전공자 출신입니다. 뒤에서 시나락 까는게 저를 두고 하시는 말씀이라면 저는 윗대태껸협회에서 태껸을 하시는 운영진분들보다 늦게 시작했습니다.
태껸의 이름을 숨기면 그건 태껸도 아니고 무술도 아니지 않나요?
태껸의 이름을 숨기면 그건 태껸도 아니고 무술도 아니지 않나요?
12:06
1시간 전
익명_902570 에게
누구에게 한 말이건 센 말에 굳이 그렇게 반응할 필요는 없을것 같고
위로 올라가서 MMA정의 먼저 내리는건 어떰?
그게 서로 합의가 되어야 뭘 하든 말든 하는데
지금 서로 다 다른얘기를 하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위에서 보자고
12:11
1시간 전
익명_902570 에게
워워 난 마황 유튜브에 댓글 단 사람들 얘기한거임
아울러 난 기표가 기의에 우선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에 간판에 MMA를 달았다고 그게 어떤 본질적인걸 해한다고 생각지 않음 그간 택견의 이름 달고 행해오던 모든거에 역발상을 하다보니 이름도 버려버리는 모험을 했구나 정도로 이해했을뿐
아울러 난 기표가 기의에 우선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에 간판에 MMA를 달았다고 그게 어떤 본질적인걸 해한다고 생각지 않음 그간 택견의 이름 달고 행해오던 모든거에 역발상을 하다보니 이름도 버려버리는 모험을 했구나 정도로 이해했을뿐
오히려 택견이 아닌것에 택견의 간판을 달고 민족의 무예를 참칭하는게 사기꾼이지 않을까? MMA 간판을 달고 제대로 택견을 가르치고 사실 우리 커리큘럼은 위대택견이야! 라고 말해줘서 택견을 배울 일 없었을 젊은 택견격투가가 한명이라도 더 생긴다면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겠음.
13:25
8분 전






미안해하거나 응원하진 못할망정 뒤에서 시나락이나 까는거 보면 고추는 달고들 있나 의심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