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인터뷰 하신 분이 묘사한 송덕기 옹의
가르침 방식이나 기술 묘사를 보면
윗대에서 지금까지 이야기해 온 것처럼 송덕기 옹의 택견(태껸, Taekkyeon)에 대한 가르침은 경기나 시합 같은 것보단 훨씬 무술의 기술 쪽에 치우쳤다고 보는 게 맞는 것 같음
마스터황이 인터뷰 가운데 계속 경기 내용은 들은 거 없냐 이렇게 질문하는데 그 부분은 크게 답변 안 하시고
"품밟기 외에도 여러 스탭들이 있다."
"삼각형만 밟으면 맞아 죽는다."
"복싱처럼 팔을 내민다."
"딱히 방어적인 무술이 아니다."
"멀 땐 팔을 내리고 있다가 가까워 지면 들어올린다."
이런 말씀들을 인터뷰 가운데 하신단 말이지
특히 맨 아래 내용 같은 경우는 윗대에서 계속 나오던 말 중 하나라는 게 꽤 재미있는데,
https://youtube.com/shorts/Dnn8aepSn4w?si=Pbj3N5d1dnekKF6B
실제로 최근 2001년에 촬영된 영상에서 나오는 양상을 보면 주먹이랑 발이 아예 안 닿는 거리에선 팔을 내리고 있다가 거리를 확 좁힐 때 공방을 위해 팔을 들어올리는 모습이 보이기도 해서 저런 형식을 말씀하셨던 게 아닌가 싶음
아무튼 2부 인터뷰도 꽤 기대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