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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어디부터 어디까지가 각자가 손댄것이냐?

익명_541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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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련택견(태껸, Taekkyeon)

 

“활개짓도 내가 이름을 갔다가 붙인 거고.. 활개짓도. 뭐... 어떻게 해라! 이게 아니라 처음에 가면 우리 품밟기하면서 활개 흔들기 기본적인 거를 가르쳐 줘요. 그 다음에 할아버지 생각나시면 품밟기 쓰윽- 하다가 활개 엇갈리기. 뭐 이러면서 “이건 엇갈릴 수도 있다.” 그러면 우리가 엇갈리기. 우리가 지금 안 가르치지만 활개 누르기도 있고 활개 올리기도 하는데 할아버지가 “활개를 눌러!”, 뭐... “올려라!” 이렇게 하시는 거를... 신한승 선생님도... 신한승 선생님도 일정 부분 나처럼 그.. 할아버지의 활개짓을 명사화 시켰다 이거죠.…(중략)…나는 내 생각하는 건 택견, 택견은 손을 많이 안 썼어. 조선시대에 많이 안 썼던 것 같해.”

-도기현, 2012년 10월 23일, 서울특별시 종로2가 면담 구술 기록.

 

“내가 배울 때는 곁치기라는 몸통을 차는 기술이 있었는데, 발바닥으로 환도뼈 있는 데나 몸통을 (차서)밀어버리는 것인데 너무 많이 다쳐서 지금은 하지 않고 있지.”

 

 

위대태껸

 

곧은 발길이라 그런게 있잖아. 그 택견의 특징 것 중에 하난데 다리를 잡고, 택견은 잡는 게 많아요 주로. 뭐 막아내는 것도 있지만 주로 엉겨 붙어서 잡는단 말이야. 대표적으로 나온게 칼잽이 같은 기법들이잖아. 근데 내가 곧은발길을 차보라 해서 딱 찼더니 그걸 같다가 들어올 때 딱 받아서 위로 딱 떠버리는 거야 약간. 그러니까 난 자빠지려고 하지 않았는데 그걸 살짝 뜨니까 중심을 잃고 엉덩이를 찧고 않아버렸지 바로. 그냥 순식간에 팍 떠서 꼬리뼈가 아파가지고 내가 서너 달은 이상했어.”

- 고용우, 2011년 12월 1일․ 2012년 12월 25일,  서울특별시 서초구․Los Angeles 자택 교차 구술 고증.

 

 

 

내가 윗대태껸협회 홈페이지에서 송덕기 생애사 논문을 보는데 궁금한 것들이야.

결련택견의 경우를 보면 지금은 안가르치는것과 명사화한것들을 이야기하는데 이런것들이 많아?

 

그리구 위대태껸은 인터뷰 중에 주로잡는게 많고 엉겨붙는게 많다라고 하는데 영상에서보면 그런건 생각보다 못봤어 주로 패링하면서 치거나 그런것들이 주로 많은것 같더라고.

 

각협회의 대표 선생님들이 정리하면서 지금같은 모습이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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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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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모르겠는데 윗대는 지금도 엉겨 붙는게 기본이더라구요
11:48
19시간 전
2등 익명_589161
도기현 회장님이 말한 활개를 올려라, 활개를 눌러라. 이거 아무리 봐도 윗대에서 하는 어르기나 걷어내기랑 관련된 기법이었던 것 같은데....

저걸 왜 안 가르치게 된 건지 모르겠네
11:56
19시간 전
어르기 같은 건 손을 사용한 안면타격이 전제로 깔려 있어야 쓸 수 있는 기술임. 그런데 결련택견협회의 견주기는 손질타격 자체가 반칙이잖아. 그러니까 그런 동작들은 있어도 잘 안 쓰게 되니까 안 가르치게 된 거겠지.
13:01
18시간 전
주로 잡는 게 많고 엉겨붙는 게 많다는 인터뷰도 고용우 선생님 증언이야? 어디서 볼 수 있어?
12:50
18시간 전
활개엇갈리기가 높게 들면 윗대의 팔짱끼기랑 같은 모양 아닐까 하는데... ?
13:51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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