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가 위대판 된 거 솔직히 말하면 기존 택견측 자업자득임
옛날부터 택견을 해왔었고 정통성 논쟁에서도 반위대 측으로 몇마디 보탰었던 입장에서 말하자면 이렇게 아예 인터넷의 택견 커뮤 자체가 위대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쪽으로 기운 건 결련과 대한 같은 기존의 택견단체가 냅다 선빵까지 때렸으면서도 위대를 논리와 자료에서 무너뜨리지 못하고 급기야는 해선 안 될 수준의 말들까지 뻥뻥 날려대었기 때문임.
위대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의 인터넷 활동이 활발한 것도, 기존 단체들의 수련생 자체가 줄어들어서 옹호의 목소리가 줄어든 것도 큰 이유 중 하나인 건 맞는데 가장 결정적인 건 위에 이유 때문이라 확신함.
위대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을 무너뜨리고 싶었으면 위대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에서 내놓는 것 이상의 합리적인 자료와 기술들을 기존의 택견단체들이 공개할 수 있어야 했음. 그런데 그거 아무도 못했지 않음?
기껏해야 진지하게 제시할 수 있는 의혹이라 해봤자 한풀 영향론이 다인데, 애시당초 협회장 라인 전부가 타 격투기 종목을 배운 이력이 있어서 동일한 잣대로 판단하면 흠집잡기조차 못 되었음. 심지어 고용우-이준서 선생을 제외하면 송덕기 옹께 가장 오래 배운 사람이 4년 남짓한 기간인지라 본인들이 모르는 기술이 당연히 많을 수밖에 없는 게 팩트여서 있는 기술 없는 기술 구분 자체가 불가능했단 게 근본적 문제였기도 하고 말임.
거짓말 하나 안 보태고 본인도 송덕기 할아버지한테 기술 다 못배웠다고 말씀하고 다니신 게 도기현 회장님이시잖음.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애초에 싸우면 안 되는 거였단 말임.
차라리 스무스하게 한 식구로 받아들인 다음 기술을 야금야금 흡수하는 게 보다 올바른 대응법이었을 걸, 눈 돌아가서 정면으로 들이받았으니 논리 싸움이 안 터질 수가 없는데 더 오래 배운 쪽 논리를 대체 어떻게 뚫음?
그거 못 뚫으니까 할아버지가 치매여서 기술 잘못 시연해 줬다던가 하는 기막힌 패드립까지 나오고, 도기현 회장의 경력 재평가 같은 기존 택견단체들 흠결만 확대 재생산 되니 전까지만 해도 충실한 스피커였던 사람들이 발을 뺀 거임. 당장 비류 같이 기존 택견계의 입장을 대변하던 메이저 스피커들이 하나같이 사라진 시점이 딱 위대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 정통성 논쟁 터진 뒤였음.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다 떠나니까 남은게 똥짤로 유명한 철기랑 그 포항인가 어디 산다는 유튜브로 택견 마스터했다는 애? 걔 정도밖에 안 남은 건데, 아예 현역 선수로 택견배틀에서 뛰었던 비류에 비교하면 질적저하 수준이 어우...
이미 그 시점에서 게임 끝났던 거라 봄. 비교하는 게 민망할 정도로 수준차이가 나는 애들이 기존 택견 협회의 대변인 노릇을 자처하면서 사방에 저급한 어그로를 끄는데 상대적 정상인 포지션을 낼름 가져가 버린 위대한테 여론이 안 기울 수가 있겠음?
당장 나만 해도 위대 추종하는 애들이 보이는 좀 이상한 결련택견론이라던가, 장타 맹신이라던가 그런 게 웃기긴 한데 어느 순간부터 태클 안 걸게 된 게 철기랑 포항애와 똑같은 인간으로 묶이기 싫어서였음.
ㄹㅇ 별 ㅈ같은 놈들이 물 다 흐려놔서 합리적인 비판 하는 것도 우스운 판으로 만들어 놓은 거지. 분명 위대 맘에 안 들어하는 택견꾼들 꽤 될 건데, 저 둘만 입에 걸레 물고 나대는 거 보면 뻔하지 않음? ㅋㅋㅋ 아 정정. 철기는 마황한테 뒤늦게나마 파문 당해서 입 다물었으니 이제 하난가.
어쨌든 개인적으로 위대가 인터넷 택견 커뮤 이렇게 스무스하게 먹은 거 8할이 쟤들 덕분이라고 보고 있고, 반쯤은 확신하지만 위대는 쟤들이 나대면 나댈수록 웃고 있지 않을까 싶음. 알아서 얼토당토 않은 소리 해대면서 기존 택견단체들 이미지 시궁창에 빠뜨려 주고 있으니 손 안 대고 코 푼다고 좋아하고 있겠지.
멍청한 놈들은 이용당하는 줄도 모르고 날뛴다더니 딱 그짝임.
댓글 10
댓글 쓰기나도 택견했던 사람으로 열심히 위대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 까내렸던 사람이고 이후 논쟁들과 자료들을 보면 위대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론으로 대입하면 과거 왈패나 뭐 이런 사료 이야기도 대부분 맞아 떨어지길래 위대태껸의 행보를 지켜보고 있는 입장임.
택견하면서도 과거에 왈패들이 했었다면 이런 기술만으로 될까? 이런 생각 나만 해보진 않았다고 생각함.
다만, 시기가 좀 늦은 감이 있어서 아쉬운것은 그 부분. mma 초기 쯤 나왔다면 그때는 택견도 나름 사람이 있을 때였고 선수 육성해서 진즉에 격투시장에 진출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듬. 그리고 지금 대한택견이 체육회의 정식종목이 되서 이런 부분에 기존에 나름 정통성에 가까운 단체들이 해결하고 조율해 나아가야 한다고 봄.
안그럼 그냥 택견은 너무 각자의 브랜드가 달라서 앞으로 어떻게 펼쳐져갈지 예상조차 안됨.
철기도 그렇고 독학러도 그렇고 왜 결련 하지도 않는 인간이 결련인 척 하면서 협회 욕먹이는지 진짜 만나서 한 번 묻고라도 싶을 정도임.
제대로 된 곳에서 선생님한테 진득하게 배웠으면 보통 저런 식으로 못 나댐. 잘못하면 본인 선생님한테까지 말 들어가는 게 일반적이라서...






나도 택견했던 사람으로 열심히 위대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 까내렸던 사람이고 이후 논쟁들과 자료들을 보면 위대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론으로 대입하면 과거 왈패나 뭐 이런 사료 이야기도 대부분 맞아 떨어지길래 위대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의 행보를 지켜보고 있는 입장임.
택견하면서도 과거에 왈패들이 했었다면 이런 기술만으로 될까? 이런 생각 나만 해보진 않았다고 생각함.
다만, 시기가 좀 늦은 감이 있어서 아쉬운것은 그 부분. mma 초기 쯤 나왔다면 그때는 택견도 나름 사람이 있을 때였고 선수 육성해서 진즉에 격투시장에 진출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듬. 그리고 지금 대한택견이 체육회의 정식종목이 되서 이런 부분에 기존에 나름 정통성에 가까운 단체들이 해결하고 조율해 나아가야 한다고 봄.
안그럼 그냥 택견은 너무 각자의 브랜드가 달라서 앞으로 어떻게 펼쳐져갈지 예상조차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