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롱가드 글이 맞다고 가정하면 택견 경기는 이런 양상이었을라나
익명_53715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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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mPTzW1gDy7k
예전에 위대 쪽 유튜브에서 위대택견 손질에 대해 잠깐 올라온 영상을 보면
상대가 길게 뻗은 손을 걷어내고 타격하는 형태의 사용이 보이는데 아래의 글과 결합하면
롱가드로 상대의 접근을 저지하면서 발차기 위주로 경기를 풀어나가는 게 기본 전략에
접근하면 상대의 팔을 걷어내고 손으로 타격하거나 꺾고
아니면 아예 붙어서 태질로 넘겨버린다
이런 모양새로 나오지 않았을까?
뭐 어디까지나 상상의 영역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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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7
22.09.06.
LV.100 코침치기(아프다) vs 막아도 부순다!(단련된 팔뚝 공격)

어디가 더 셀까.? 제목부터 감성대결.
00:22
22.09.06.
ㅇㅇ 그렇게 보면 선교사들이 택견을 보고 어째서 코리안 사바테라고 기록을 남겼는지 나름 납득이 되는 듯.
https://youtu.be/uedqehuzYdA
1896년대 사바테 영상인데 복싱 글러브를 꼈음에도 현대 복싱 같이 두 팔을 바짝 붙이고 주먹 공방을 하려는 무브먼트를 보이지 않고 두 손을 앞으로 내밀어서 상대랑 거리를 계속 유지하려고 하는 모습이 보임. 비록 우리가 아는 익숙한 모습의 롱가드 스타일이기보단 근대 복싱 형식의 가드에 가깝지만 근거리에서의 주먹 공방보다는 상대와의 거리를 벌리고 발차기 공방을 하겠다는 의도가 매우 잘 보이는 스타일임.
어쩌면 구한말 파리 외방전교회의 선교사들이 봤던 택견 경기에서 저것과 비슷한 양상이 나왔던 게 아닐까 싶음. 손질도, 태질도 나오지만 경기내용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공방은 발질 공방이었던 거지.
00:27
22.09.06.






ㅇㅇ 그렇게 보면 선교사들이 택견을 보고 어째서 코리안 사바테라고 기록을 남겼는지 나름 납득이 되는 듯.
https://youtu.be/uedqehuzYdA
1896년대 사바테 영상인데 복싱 글러브를 꼈음에도 현대 복싱 같이 두 팔을 바짝 붙이고 주먹 공방을 하려는 무브먼트를 보이지 않고 두 손을 앞으로 내밀어서 상대랑 거리를 계속 유지하려고 하는 모습이 보임. 비록 우리가 아는 익숙한 모습의 롱가드 스타일이기보단 근대 복싱 형식의 가드에 가깝지만 근거리에서의 주먹 공방보다는 상대와의 거리를 벌리고 발차기 공방을 하겠다는 의도가 매우 잘 보이는 스타일임.
어쩌면 구한말 파리 외방전교회의 선교사들이 봤던 택견 경기에서 저것과 비슷한 양상이 나왔던 게 아닐까 싶음. 손질도, 태질도 나오지만 경기내용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공방은 발질 공방이었던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