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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견하는 사람 입장에서 장기적 발전과 본래 있다는 격투형태를 키우기 위해서는

익명_7666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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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ugakkwon.com/topic/83326

아래 종합 종목 베이스 글 퍼온 사람이다.

 

사실상 UFC에서 레슬링 베이스가 우승이 많다는건 사실 아니냐

 

무에타이나 복싱 쪽에서 레슬링은 배우고 올라온 경우보다

레슬링하는 애들이 타격을 배우는 경우가 더 승률이 높아보이는 것이 사실이지.

 

택견하는 사람입장에서  

옛법이나 위대나 나름 타무술과 범위를 비슷하게 맞추고 가는 애들이자나

 

그런 부분에서 장기적이나

자기들이 생각하는 택견의 특징이나 무엇을 어떻게 버무리냐

 

이런 부분에서 고민할 주제라 퍼와본거임

 

택견에도 분명히 레슬링이나 씨름같은 기술이 있고. 유도에서 나오는 다리 걸이 기술이 있지 않음?

 

그리고 게다가 손질도 하고 발질도 하자나?

 

그 부분에서 장기적으로 선수를 육성하고

전수관에서 안전한 수련을 하기 위해서는 지금 옛법에서 보이는 것처럼

 

위대태껸에서 수련하면 손질 발질부터 한다고 한것처럼

한다면 배운 부분에서 스파링하면 딱 봐도 킥복싱에서 크게 변화는 없을것 같거든?

 

장기적으로 기본적인 레슬링 능력을 갖춘 케이스들이 검증도 되어가고 있고

므마 짐에서도 레슬링 능력을 많이 연습하는것 보면 필요하다고 봄

 

정말 아래 어떤 글에서 옛법이 타격일변도라고 하는거 보면서 무지 공감함.

 

다녀보지 않았지만 택견하다가 므마조금 킥복싱 조금 경험한 입장에서 적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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