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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저 지랄 나는 이유는

익명이
236 0 21

내 생각에는 규칙때문인거 같다.

물론 자기 뇌피셜로 규칙을 병신같이 바꿔버린 누구라던가, 제대로 배운적도 없이 나 택견했소라며 설치던 누구라던가...

위의 문제들도 확실히 있지

 

근데 송덕기 옹이 전수한건 '구한말'의 택견이잖아.

그러니까 내 말은 조선시대부터 해오고 송덕기 옹까지 이어진 택견은 구한말때 하던 택견이라서 이런 문제가 생긴듯.

 

사실 이미 많은 자료가 발굴되고 재조명되면서 조선시대, 구한말에 하던 택견의 규칙은 대략 다 밝혀졌다고 생각하는데, 그 규칙과 요즘 단체들의 규칙을 비교해보면 보일거임.

 

구한말에는 승패는 넘어트리는것. 손, 발 타격도 다 되고 잡아 넘기는것도 가능했던것으로 보이지만, 현대택견에서는 손타격은 물론 발질도 제한되는 기술이 많고, 잡는것 또한 제한되고있음. 게다가 얼굴한판같은 괴상한것까지 나오니ㅋㅋㅋㅋㅋㅋ

 

이정도면 사실상 다른 무술이라고 보는게 맞다고 본다ㅋㅋㅋㅋㅋ

 

여튼 송덕기옹이 현역일때는 구한말 규칙에서 싸웠기 때문에 품밟기가 전부라고 할 정도로 중요하게 여겨질 수 있었고, 현대에 와서는 '근본과 정통성이 전혀없는 만들어진' 현대택견의 규칙때문에 오히려 품밟기가 제한이 되는게 아닌가라고 생각해봄.

 

물론 그 2 단체에서 품밟기를 이상하게 가르치고 있다는것은 나도 같은 생각이고, 나는 하나 더하자면 그 2 단체가 품밟기가 이상한(이상해진) 이유는 그 ㅈ같은 규칙도 한몫했다고 생각함.

 

그렇기 때문에 나는 적어도 구한말 경기를 최대한 복원해서 경기를 많이 해보는게 그 검증에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구한말 경기를 추측하는데도 도움될거 같고.

 

생각 나는대로 글을 싸재낀거라 좀 정리가 덜된것 같기는 한데, 하여튼 뭔말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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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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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품밟기던 아니던 그걸 아예 못 쓰겠다. 버리자 하고 나자빠진 곳이랑 그런 말 않고 꾸준히 쓰는 쪽이랑 비비려 하는 것 자체가 양심이 출타한 거지. ㅉㅉ...

그리고 착각하는 거 같은데 나 품밟기 제대로 하는 곳은 하나라고 말한 애랑 동일인물 아니다 ㅋㅋㅋ. 난 위대랑 충주가 품밟기 제대로 하고 있다고 생각함.
10:48
22.07.29.
결련은 옛법택견 밀어주느라 실시간으로 진행중인데 뭔 ㅋㅋㅋㅋ 옛날엔 그래도 하는 척이라도 하더니 이젠 아예 킥복싱 다 됐더구만...ㅉ
12:58
22.07.29.
난 오히려 택견단체들이 규칙에 너무 함몰되어서 지금 같은 문제가 터진 거라고 봄. 기술을 순수하게 기술로 보지 못 하고 경기에서는 쓸 수 있나 없나 이것부터 따진 결과가 지금같이 나타난 거임.

당장 위에 익_12590722가 그러고 있잖음. 품밟기는 택견이라는 격투기의 스탭일 뿐인데 그걸 자꾸 규칙이랑 엮어서 생각을 함. 그냥 깔끔하게 택견의 기술을 실전, 내지는 호신에서 쓸 수 있다 없다로 나누고, 만약 없다면 왜 없을까. 이걸 어떻게 쓰면 좋을까? 의 단계로 나아가야 하는데 여전히 판단의 기준 자체가 경기에서 쓸 수 있냐, 없냐에 얽매여 있으니까 그런 고민을 하기 이전에 그게 안 되는 이유를 규칙에서 찾고 있다는 얘기임.

아니, 아닌 말로 구한말 규칙이 뭔지도 제대로 모르는데 답이 나오긴 하겠음? 애초에 다른 곳에서 찾아야 할 답을 엉뚱한 곳을 뒤져서 찾아내려 하고 있으니 당연히 이상한 결론만 튀어나오지.

그래서 난 구한말 택견이 꼭 답이라고 생각하진 않음. 순수하게 택견의 기술들을 어떻게 써야 하나, 그리고 이걸 비단 택견 안에서 뿐만이 아니라 타류 격투기와 싸울 때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에 집중해야 한다는 게 내 생각이고, 그래야 소모적인 논쟁도 줄어들 수 있다고 생각함.
12:38
22.07.28.

하아.... 자꾸 며칠 전부터 똑같은 소리만 반복하는데 네 논리를 그대로 진행시켜 줄게.


너 말처럼 택견이 가진 무술적 특성에 맞춰서 발전한 게 품밟기라면, 그 품밟기를 활용해야 택견의 무술적 특성을 100퍼센트 발휘할 수 있다는 건 당연한 사실이지? 이걸 반대로 뒤집어서 생각해보면 역으로 품밟기를 활용하지 않는다는 것 자체가 택견의 무술적 특성을 발휘하는 걸 포기하겠다는 말과 같은데 그럼 그게 택견일까?

효율이고 뭐고 이기면 뭐하냐고. 택견의 무술적 특성을 발휘하지 않고 이겼으면 그건 그냥 그 사람이 잘 싸우는 거지 택견으로 이긴 게 아닌데 ㅋㅋ 이건 이기고 지고의 문제가 아니라 택견이냐 아니냐의 문제야. 정신차려.

12:51
22.07.28.
ㅋㅋㅋㅋㅋㅋ 외발쌍걸이? 그거 카포에라에서도 수없이 나오는 기술인데 너가 택견 기술을 쓴지 카포에라 기술을 쓴지 내가 어떻게 아냐? 사람 몸이라는 게 두 손, 두 발 달린 거라 어차피 동작 하나만 두고 보면 다른 무술에서도 몇 개씩 나오는 동작들이 대부분이야 친구야. 하지만 거기에 차이점을 만들어주는 게 특유의 움직임을 만들어주는 스탭과 해당 무술 특유의 전술이라 할 수 있는데 그 둘 모두에 관여하는 품밟기를 안 해도 그만이라고 하면 사람들이 납득하겠냐?
14:13
22.07.28.
2등
그런데 그 구한말 규칙이 어떤 규칙이었길래 품밟기가 그렇게 중요했을까? 결국 누구도 설명못한거 아니냐
11:44
22.07.28.
이건 또 희한한 소리네. 넌 복싱이나 태권도에서 스탭을 규칙 때문에 밟는다고 생각하냐? 그냥 해당 격투기가 가진 무술적 특성에 맞춰서 발전한 게 스탭이고 그걸 경기에서 썼을 뿐인 거지 뭔 놈의 규칙 ㅋㅋㅋㅋ
12:12
22.07.28.
내 말도 마찬가지다 택견이 가진 무술적 특성에 맞춰서 발전한게 품밟기겠지 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품밟기 안 써도 이기는게 더 효율적이라면 안써도 된다 이 말이다.
12:25
22.07.28.

하아.... 자꾸 며칠 전부터 똑같은 소리만 반복하는데 네 논리를 그대로 진행시켜 줄게.


너 말처럼 택견이 가진 무술적 특성에 맞춰서 발전한 게 품밟기라면, 그 품밟기를 활용해야 택견의 무술적 특성을 100퍼센트 발휘할 수 있다는 건 당연한 사실이지? 이걸 반대로 뒤집어서 생각해보면 역으로 품밟기를 활용하지 않는다는 것 자체가 택견의 무술적 특성을 발휘하는 걸 포기하겠다는 말과 같은데 그럼 그게 택견일까?

효율이고 뭐고 이기면 뭐하냐고. 택견의 무술적 특성을 발휘하지 않고 이겼으면 그건 그냥 그 사람이 잘 싸우는 거지 택견으로 이긴 게 아닌데 ㅋㅋ 이건 이기고 지고의 문제가 아니라 택견이냐 아니냐의 문제야. 정신차려.

12:51
22.07.28.
뭔소리냐 내가 너랑 택견 붙어사 품밟기 안하고 외발쌍걸이로 이기면 그건 택견이 아닌거냐?
13:55
22.07.28.
ㅋㅋㅋㅋㅋㅋ 외발쌍걸이? 그거 카포에라에서도 수없이 나오는 기술인데 너가 택견 기술을 쓴지 카포에라 기술을 쓴지 내가 어떻게 아냐? 사람 몸이라는 게 두 손, 두 발 달린 거라 어차피 동작 하나만 두고 보면 다른 무술에서도 몇 개씩 나오는 동작들이 대부분이야 친구야. 하지만 거기에 차이점을 만들어주는 게 특유의 움직임을 만들어주는 스탭과 해당 무술 특유의 전술이라 할 수 있는데 그 둘 모두에 관여하는 품밟기를 안 해도 그만이라고 하면 사람들이 납득하겠냐?
14:13
22.07.28.
3등
난 오히려 택견단체들이 규칙에 너무 함몰되어서 지금 같은 문제가 터진 거라고 봄. 기술을 순수하게 기술로 보지 못 하고 경기에서는 쓸 수 있나 없나 이것부터 따진 결과가 지금같이 나타난 거임.

당장 위에 익_12590722가 그러고 있잖음. 품밟기는 택견이라는 격투기의 스탭일 뿐인데 그걸 자꾸 규칙이랑 엮어서 생각을 함. 그냥 깔끔하게 택견의 기술을 실전, 내지는 호신에서 쓸 수 있다 없다로 나누고, 만약 없다면 왜 없을까. 이걸 어떻게 쓰면 좋을까? 의 단계로 나아가야 하는데 여전히 판단의 기준 자체가 경기에서 쓸 수 있냐, 없냐에 얽매여 있으니까 그런 고민을 하기 이전에 그게 안 되는 이유를 규칙에서 찾고 있다는 얘기임.

아니, 아닌 말로 구한말 규칙이 뭔지도 제대로 모르는데 답이 나오긴 하겠음? 애초에 다른 곳에서 찾아야 할 답을 엉뚱한 곳을 뒤져서 찾아내려 하고 있으니 당연히 이상한 결론만 튀어나오지.

그래서 난 구한말 택견이 꼭 답이라고 생각하진 않음. 순수하게 택견의 기술들을 어떻게 써야 하나, 그리고 이걸 비단 택견 안에서 뿐만이 아니라 타류 격투기와 싸울 때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에 집중해야 한다는 게 내 생각이고, 그래야 소모적인 논쟁도 줄어들 수 있다고 생각함.
12:38
22.07.28.
아 너무 이상하게들 나가는거 같은데 그냥 택견은 현재의 규칙인 얼굴 발로 차면 한판 그게 아니면 상대를 넘어뜨리면 이김 등등 현대 규칙을 토대로 어떤 기술을 활용해서 승리하느냐를 추구하면 된다.
13:57
22.07.28.
이상한 건 현대 스포츠 택견에서조차 기본 중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품밟기를 안 해도 그만이라고 말하는 너?가 아?닐까?
14:20
22.07.28.
ㅇㅇ 그럼 이렇게하자 이 논쟁은 그냥 그렇게까지 길게끌건 아닌데 품밟기 무조건 해야한다는애들은 그 택견하고 품밟기안해도 이기면 된다는애들은 거기에 맞는 택견 해 그리고 서로비방하지마 그럼되잖아?

Fact) 이 논쟁은 품밟기 안하는거 보고 뭐라고 하는 애들 때문에 시작됨
19:01
22.07.28.
ㅋㅋ 현대화하면서 더 약해진 무술이 있다?
16:49
22.07.28.
품밟기 제대로 하는 단체가 하나밖에 없는데 왜 제대로 안하는곳이 2곳밖에 안되는거노
18:31
22.07.28.
니가 생각하기엔 그 제대로 하는 하나가 어딘데? 내 생각엔 대택 결택 충택 위택 다 자기들 제대로 한다고 할 거 같은데?
19:02
22.07.28.
내가 결련을 빨아? ㅋㅋ 재밌긴한데 그건 나중에 생각하고 니가보기에 품밟기 제대로하는 단체 하나는 어딘데?
08:14
22.07.29.

그래서 지금 경기와 스파링에서 품밟기 안 하는 단체가 옛법택견 밀어주는 결련밖에 없쥬? 이거 반박 불가 팩트쥬? ㅋㅋㅋㅋㅋ 꼬우면 옛법택견에서 품밟기 하는 모습부터 만들어 오던가. 무에타이도 아니고 앞 발 들썩들썩 거리면서 택견의 발전된 모습 어쩌구 하고 있던데 양심 출타한 거 아니누.

09:11
22.07.29.
그래? 처음엔 품밟기하는 단체가 하나뿐이라고 하더니 이제 3개로 늘었네? ㅋㅋ
10:00
22.07.29.
제대로 된 품밟기던 아니던 그걸 아예 못 쓰겠다. 버리자 하고 나자빠진 곳이랑 그런 말 않고 꾸준히 쓰는 쪽이랑 비비려 하는 것 자체가 양심이 출타한 거지. ㅉㅉ...

그리고 착각하는 거 같은데 나 품밟기 제대로 하는 곳은 하나라고 말한 애랑 동일인물 아니다 ㅋㅋㅋ. 난 위대랑 충주가 품밟기 제대로 하고 있다고 생각함.
10:48
22.07.29.
결련은 옛법택견 밀어주느라 실시간으로 진행중인데 뭔 ㅋㅋㅋㅋ 옛날엔 그래도 하는 척이라도 하더니 이젠 아예 킥복싱 다 됐더구만...ㅉ
12:58
2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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