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습니다 우그웨이 대스승님...
익명_646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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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짜 용의 전사다. 내가 적통이고, 너희가 가로채간 명예는 원래 내 것이었다. 거긴 애당초 내 자리였다! 오로지 '공인된' 용의 전사인 나만이 거기에 설 수 있다."

"???...우리 동문 아니었나요?????"

"스승의 뜻도 헤아리지 못하는 것들이 동문? 제자끼리도 급이 있단다. 팬더가 왜 왕따 당하는 지 모르냐? 걔는 전사가 될 자격이 원래 없었어!
스승이 그냥 거절을 못하는 그런 사람이니까 팬더를 쳐내지 않는 것뿐이지!"

"???????"

"아니 선배님, 스승님께서 저도 제자라고 인정해 주셨고, 이제 따로 체육관도 차리라고 허가도 해주셨"

"너가 스승님에 대해 뭘 알아! 스승님은 내가 더 잘 알아! 너는 스승님께 더 못배우잖아!!!"

"???????"

"왜 그렇게 잔뜩 화가 난 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