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활개짓을 보면
익명_12839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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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수록 느끼는 거지만, 뭔가 신한승 옹이 의도했던 바와 제자들이 그걸 받아들이고 구체화시킨 형태가 살짝 어긋나버린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내 오랜 생각임 ㅇㅇ.
볼수록 느끼는 거지만, 뭔가 신한승 옹이 의도했던 바와 제자들이 그걸 받아들이고 구체화시킨 형태가 살짝 어긋나버린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내 오랜 생각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