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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 빌런 주장이다

익명이
238 0 7

본인은 장타 빌런하고 뒤지게 싸운 펀치 빌런이다

 

장타 빌런 주장은 귀가 터지게 들었는데 내 주장을 제대로 말한적은 없는거 같아서 제대로 정리 해서 쓴다

 

1. 주먹과 손바닥의 차이점

장타와 펀치는 사람의 신체 구조상 팔힘과 어깨 골반의 힘이 들어간다 때문에 힘차이는 크지 않다

하지만 주먹과 손바닥은 당연히도 경도차이가 심하게 난다 당연히도 뼈하고 살이니까 차이가 심하겠지

이경도 차이는 무시할게 못된다 뼈가 깨질정도의 펀치면 상대 뼈도 부러질 만큼의 힘이란 소리다

근데 장타쳐서 손바닥 뼈가 부서지거나 손목이 나가거나 손바닥살이 뭉게졌다는 소리 들어봤냐?

작용 반작용 생각해보면

이는

펀치가 줄수 있는 데미지>장타가 줄수 있는 데미지

란 소리다

당연히 데미지가 더 쌘 펀치로 치는게 낫겠지

 

2. 거리차이 

손바닥과 주먹의 리치 차이는 개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손이 비정상적이지 않은 이상 최소한 3cm는 나올 것이다

거리싸움이 치열한 상위권 타격에선 이 3cm도 당연히 중요 한거 알지? 장타빌런 말대로 거리싸움은 개인의 기량차이니깐 중요하지 않다고 할 수 있지만 그 3cm차이로 턱맞으면? 그렇게 다운되면? 이런 경우는 복싱이던 킥복싱이던 mma던 타격 허용되면 어디서든지 나온다

 

리치차이가 난다는거 자체로도 이미 큰 단점이다

 

3. 클린치, 그라운드 중일때

단 위의 얘기는 상대와 거리차이가 많이 날때 충분히 거리를 두고 칠수 있을때 얘기다

클린치 상황일때나 그라운드에서 저항을 하기 위해서 혹은 혼란을 주기 위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에는 보다 힘도 제대로 안들어가는데 잘못 쳐서 손이 부서지거나 손목이 부러지거나 할 수 있기에 펀치보다는 넓은 면적으로 시야도 가리고 안정성이 좋은 장타가 더 낫다

 

이 다음부터는 장타 빌런위 근거에대한 반박이다

 

1. 장타빌런은 내가 증거 영상을 갖고 오라고 하자 존 존스의 써밍 영상을 갖고왔고 그 이후 한 차례더 차도르의 써밍 모음 영상을 갖고 왔다

그리고선 써밍도 장타라고 했다;;

본인이 palm strike라고하고선

써밍과 장타가 갖다고 생각하는 게이는 이유 좀 달아주라

난 아무리 봐도 이해가 안간다

써밍은 애초에 반칙의 영역이다 라고 하자 그 이후 실전 상황을 말했는데 그럼 나이프 파이팅 배워라 농담하는거 아니다 사람 패서죽는 경우 드물다

너가 어떤 삶을 사는지는 모르겠지만 살해 당할거 같다면 그냥 나이프파이팅 배워서 다녀라 사람 담구려고 마음먹으면 패서 안 죽인다 칼에 찔릴 확률이 높지

2. 리치, 거리싸움은 개인기량차이

나도 동의하는 바이다

다니엘 코미어와 스티페 미오치치의 타이틀전 본게이있나?

코미어의 리치가 압도적이라고 할만큼 밀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격 싸움을 생각보다 잘 풀어나간다

그럼 이번엔 이스라엘 아데산야와 파울로 코스타의 미들급 타이틀전을 보자 이걸보면 거리싸움으로 말려죽인다는게 뭔지 보여준다 

경기하는 내내 잽과 투를 미친듯이 처맞으며 결국 진다

파울로 코스타는 타격가다

빠따 쌔고 타격샌스도 좋다는 놈인데도 리치차이에선 개박살이 난다

실전상황 얘기의 연장이지만

그런데도 불구하고 장타를 써야할 이유가 있는가? 리치를 수cm를 줄여서 자체덕으로 패널티를 주면서까지?

실전 상황이라고 치면 손이 깨지는 거보다 내가 다운이 되지 않는게 더 중요하다 다운은 곧 죽는거니깐

눈하나 잃는거보다 상대를 다운시키는게 중요하다

아니면 내가 죽으니까

 

인신공격은 무시할거다 좀 건전하게 토론 좀 하자

나도 흥분한거 사과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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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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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를 손바닥으로 친다고 생각하고 둘이 싸우니까 이야기가 빙빙 도는거다.

그러니까 펀치빌런이나 장타빌런 둘 다 장타 자체가 뭔지 잘 모른다는 소리지.

 

일단 이 글의 1번 주장부터 문제가 좀 있다.

 

장타를 치는 사람이 왜 부상이 거의 없는지는 아래 그림을 보면 명확하다.

 

청강만창

 

펀치는 중수골이 타격 포인트고 장타는 수근골이 타격 포인트다.

 

동일한 파워라고 가정을 했을 때 펀치가 압도적으로 부상이 잦은 것은 뼈 구조만 봐도 알 수 있다.

펀치 타격을 감당하는 손의 뼈는 최소 하나 최대 2개에서 3개다. 

하지만 장타의 타격 부위 뼈들은 서로가 밀도 있게 붙어 있으며 뼈의 구조 자체도 둥글기 때문에 충격에 잘 버틴다.

물론 장타 타격시 부상이 아예 없을 수는 없는데 그런 경우는 염좌성 부상, 즉 삔 것이지 골절은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골절이 일어났다고 하면 이미 인간의 타격 범주를 벗어난 것이기 때문에 맞은 사람의 명복을 빌어줘야 되는 수준.

 

그리고 문제 하나 더. 작용 반작용의 법칙을 가지고 펀치의 부상이 장타의 부상보다 빈번하기 때문에 펀치 > 장타 이러는 것은 "아예" 틀린 주장이다.

 

"동일"한 사람이 "똑같은 동작"을 손 모양만 다르게 타격을 했을 경우 가해지는 힘은 동일하다.

F = ma니까. 무게 같고 가속도 같으니까 가해지는 힘의 크기는 동일한 것이다.

그러니까 작용반작용 법칙으로 얘기해버리면 장타나 펀치나 그냥 그게 그거다.

물체 A가 다른 물체 B에 힘을 가하면, 물체 B는 물체 A에 크기는 같고 방향은 반대인 힘을 동시에 가한다. - 작용, 반작용의 법칙

 

그럼 이제 논의를 다른 곳으로 땡겨야 되는데 그럼 손 모양이 뭔 상관이냐는 거다.

 

상관이 있다.

 

바로 위에서 결국 동일한 자세에서는 무조건 같은 "힘"이 나온다고 했다.

이거 때문에 복싱글러브가 사실 부상을 더 일으킨다는 주장이 나오는거다.

 

왜 그러냐면 충격량이라는 것이 힘이 물체에 가해지는 시간에 비례하기 때문이다.

이것도 고전역학이고 고교 물리에서 다루는 영역이다.

 

똑같은 힘이면 오래 가하는 것이 충격량을 늘린다는 것인데 복싱 글러브가 이것을 악화시킨다는 것이다.

복싱 글러브 무게 때문에 주먹의 무게가 늘어났는데 ( m 증가 ) 선수들의 기량 향상 때문에 가속도는 줄지 않아서 ( a 유지 ) 힘 ( F ) 는 늘어났는데, 글러브의 쿠션 때문에 펀치가 충격을 주는 시간이 맨주먹일 때보다 늘어나기 때문이다.

 

장타는 사실 이런 부분에서 맨주먹보다 타격시간을 조금 더 능동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는 거다.

맨주먹은 타격시 바로 튕겨 나가지만 장타는 그게 아니거든.

 

간단하게 말하자면 맨주먹이 돌에 맞는거라면 장타는 같은 무게의 메디신볼에 맞는거와 같다고 할 수 있다.

 

장타는 숙련될 수록 이런 타격시간을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지만 맨주먹은 그게 절대로 안 된다.

 

근데 그럼 장타만 쓰면 되지 주먹은 왜 쓰냐? 이런 생각을 할 수도 있다.

 

바보들. 당연히 섞어서 쓰는거다. 그리고 오픈핑거 글러브 시합에서 장타가 왜 안나오냐고 그러는데

 

오픈핑거  글러브 그거 손목이 뒤로 잘 안 꺾인다. 그렇게 힘들게 장타 하느니 그냥 주먹 치는게 낫다. 글러브 끼면 대충 장타로 하고 싶은거 주먹으로도 대충 되기 때문이거든.

 

난 이거 보고 늬들이 오픈핑거 글러브 껴본 적도 없다고 확신하게 됐다.

 

 

 

 

 

 

 

 

 

 

 

02:56
21.11.09.

이 글에 근거가 빈약하거나 보충해주고 싶은게 몇개 보임(참고로 나 장타빌런 아님)

먼저 1번의 경우에는 결론은 동의 하는데 그 근거가 잘못됐다고 생각함.
주먹은 깨지는데 장은 안깨진다는 건 파워의 차이라기 보다는 그 부위의 경도 차이지 가해지는 힘 차이는 아니잖아.
데미지도 경도차이 때문에 들어오는 데미지가 차이나는 거지 가해지는 힘때문은 아니라고 생각함.
또한 장보다 권이 힘을 한 점에 집중시키기 쉬운것도 하나의 이유기도 하고. 하지만 전체적으로 가해지는 힘은 같다고 생각함.

 

발차기에서 발등으로 찰때 실리는 무게가 더 크지만 정강이로 차는게 더 아픈 이유도 앞에 것과 같다고 알고있음

그리고 반박 1번의 경우 써밍은 장타의 영역이라기 보다는 지법이나 조법의 영역이라고 봐야지. 장타를 치다가 써밍이 나올 수 있지만, 핑거잽같은 경우는 장이라고 보기는 어렵지. 일부로 써밍을 유도하는 순간 그건 장타가 아니라 지법이 되는거야...

실전의 경우에는 2번이랑도 연결 되니까 뒤에서 말할게

2번에서는 그냥 시대상의 차이인것 같아.
격투기에서 리치 거리싸움 얘기는 너 말이 맞는데 실전의 경우에는 맨주먹이 부상 위험이 큰 것도 사실이야.
현대에는 의료기술이 잘 되어 있어서 주먹 작살나면 장타를 쓰거나(로드fc 홍영기vs엄태웅) 해도 되겠지만, 구한말같이 과거에는 잘못 부러지면 ㅈ되는거였잖아. 그래서 단련이라는게 있는거고.

그런 점에서 시대, 의료발달의 차이인것 같아. 

현대에서 의료기술의 발달로 장타의 이점이 줄어든게(이제는 손부러지면 깁스 좀 하면 되니까ㅋㅋㅋ) 사실이고 글러브에 의해 펀치가 크게 발전했기 때문에 장타와의 격차가 많이 벌어진것도 있어서 현대에서는 장보다 권이 유리한점이 더 많지.

이런 점들을 봤을 때 실전에서는 그냥 본인의 성향대로 혹은 상황에 따라 쓰면 되는거임. 만에 하나의 경우지만 여러명과 싸우게 된다면 부상위험이 큰 권보다는 장이 더 유리할거고, 1대1이면 권으로 빨리 보내면 되는거고, 부상이 염려되면 장을 쓰면 되고...

또 앞에 1번에서 실전에서는 나이프 파이팅이 최고라는 말은...
음.. 그게 호신용으로는 좋겠지... 거기는 진짜 눈찌르기 낭심차기 다 하니까..(참고로 크라브마가에서는 부상때문에 장을 쓴다고 하더라고)

22:12
21.11.08.
1등

이 글에 근거가 빈약하거나 보충해주고 싶은게 몇개 보임(참고로 나 장타빌런 아님)

먼저 1번의 경우에는 결론은 동의 하는데 그 근거가 잘못됐다고 생각함.
주먹은 깨지는데 장은 안깨진다는 건 파워의 차이라기 보다는 그 부위의 경도 차이지 가해지는 힘 차이는 아니잖아.
데미지도 경도차이 때문에 들어오는 데미지가 차이나는 거지 가해지는 힘때문은 아니라고 생각함.
또한 장보다 권이 힘을 한 점에 집중시키기 쉬운것도 하나의 이유기도 하고. 하지만 전체적으로 가해지는 힘은 같다고 생각함.

 

발차기에서 발등으로 찰때 실리는 무게가 더 크지만 정강이로 차는게 더 아픈 이유도 앞에 것과 같다고 알고있음

그리고 반박 1번의 경우 써밍은 장타의 영역이라기 보다는 지법이나 조법의 영역이라고 봐야지. 장타를 치다가 써밍이 나올 수 있지만, 핑거잽같은 경우는 장이라고 보기는 어렵지. 일부로 써밍을 유도하는 순간 그건 장타가 아니라 지법이 되는거야...

실전의 경우에는 2번이랑도 연결 되니까 뒤에서 말할게

2번에서는 그냥 시대상의 차이인것 같아.
격투기에서 리치 거리싸움 얘기는 너 말이 맞는데 실전의 경우에는 맨주먹이 부상 위험이 큰 것도 사실이야.
현대에는 의료기술이 잘 되어 있어서 주먹 작살나면 장타를 쓰거나(로드fc 홍영기vs엄태웅) 해도 되겠지만, 구한말같이 과거에는 잘못 부러지면 ㅈ되는거였잖아. 그래서 단련이라는게 있는거고.

그런 점에서 시대, 의료발달의 차이인것 같아. 

현대에서 의료기술의 발달로 장타의 이점이 줄어든게(이제는 손부러지면 깁스 좀 하면 되니까ㅋㅋㅋ) 사실이고 글러브에 의해 펀치가 크게 발전했기 때문에 장타와의 격차가 많이 벌어진것도 있어서 현대에서는 장보다 권이 유리한점이 더 많지.

이런 점들을 봤을 때 실전에서는 그냥 본인의 성향대로 혹은 상황에 따라 쓰면 되는거임. 만에 하나의 경우지만 여러명과 싸우게 된다면 부상위험이 큰 권보다는 장이 더 유리할거고, 1대1이면 권으로 빨리 보내면 되는거고, 부상이 염려되면 장을 쓰면 되고...

또 앞에 1번에서 실전에서는 나이프 파이팅이 최고라는 말은...
음.. 그게 호신용으로는 좋겠지... 거기는 진짜 눈찌르기 낭심차기 다 하니까..(참고로 크라브마가에서는 부상때문에 장을 쓴다고 하더라고)

22:12
21.11.08.
이런말 하긴 싫은데... 내글 잘 읽어 보았니?
신체 구조상 들어가는 힘은 별로 차이 안난다고 말했고 경도 때문에 데미지 차이가 난다고 했는데;;

써밍이 장타라고 한건 내 주장이아니라 장타빌런 주장임

상황이나 개인 선호에따라서 장타와 펀치를 선택하는건 동의함 어쩔수 없는 상황이 있을수 있지 단순한 개인적 선호나
22:35
21.11.08.
아 그랬냐? 미안하다. 대충 훑어보고 쓴거라 자세히는 안봄ㅋㅋㅋㅋ
22:49
21.11.08.
2등

장타를 손바닥으로 친다고 생각하고 둘이 싸우니까 이야기가 빙빙 도는거다.

그러니까 펀치빌런이나 장타빌런 둘 다 장타 자체가 뭔지 잘 모른다는 소리지.

 

일단 이 글의 1번 주장부터 문제가 좀 있다.

 

장타를 치는 사람이 왜 부상이 거의 없는지는 아래 그림을 보면 명확하다.

 

청강만창

 

펀치는 중수골이 타격 포인트고 장타는 수근골이 타격 포인트다.

 

동일한 파워라고 가정을 했을 때 펀치가 압도적으로 부상이 잦은 것은 뼈 구조만 봐도 알 수 있다.

펀치 타격을 감당하는 손의 뼈는 최소 하나 최대 2개에서 3개다. 

하지만 장타의 타격 부위 뼈들은 서로가 밀도 있게 붙어 있으며 뼈의 구조 자체도 둥글기 때문에 충격에 잘 버틴다.

물론 장타 타격시 부상이 아예 없을 수는 없는데 그런 경우는 염좌성 부상, 즉 삔 것이지 골절은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골절이 일어났다고 하면 이미 인간의 타격 범주를 벗어난 것이기 때문에 맞은 사람의 명복을 빌어줘야 되는 수준.

 

그리고 문제 하나 더. 작용 반작용의 법칙을 가지고 펀치의 부상이 장타의 부상보다 빈번하기 때문에 펀치 > 장타 이러는 것은 "아예" 틀린 주장이다.

 

"동일"한 사람이 "똑같은 동작"을 손 모양만 다르게 타격을 했을 경우 가해지는 힘은 동일하다.

F = ma니까. 무게 같고 가속도 같으니까 가해지는 힘의 크기는 동일한 것이다.

그러니까 작용반작용 법칙으로 얘기해버리면 장타나 펀치나 그냥 그게 그거다.

물체 A가 다른 물체 B에 힘을 가하면, 물체 B는 물체 A에 크기는 같고 방향은 반대인 힘을 동시에 가한다. - 작용, 반작용의 법칙

 

그럼 이제 논의를 다른 곳으로 땡겨야 되는데 그럼 손 모양이 뭔 상관이냐는 거다.

 

상관이 있다.

 

바로 위에서 결국 동일한 자세에서는 무조건 같은 "힘"이 나온다고 했다.

이거 때문에 복싱글러브가 사실 부상을 더 일으킨다는 주장이 나오는거다.

 

왜 그러냐면 충격량이라는 것이 힘이 물체에 가해지는 시간에 비례하기 때문이다.

이것도 고전역학이고 고교 물리에서 다루는 영역이다.

 

똑같은 힘이면 오래 가하는 것이 충격량을 늘린다는 것인데 복싱 글러브가 이것을 악화시킨다는 것이다.

복싱 글러브 무게 때문에 주먹의 무게가 늘어났는데 ( m 증가 ) 선수들의 기량 향상 때문에 가속도는 줄지 않아서 ( a 유지 ) 힘 ( F ) 는 늘어났는데, 글러브의 쿠션 때문에 펀치가 충격을 주는 시간이 맨주먹일 때보다 늘어나기 때문이다.

 

장타는 사실 이런 부분에서 맨주먹보다 타격시간을 조금 더 능동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는 거다.

맨주먹은 타격시 바로 튕겨 나가지만 장타는 그게 아니거든.

 

간단하게 말하자면 맨주먹이 돌에 맞는거라면 장타는 같은 무게의 메디신볼에 맞는거와 같다고 할 수 있다.

 

장타는 숙련될 수록 이런 타격시간을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지만 맨주먹은 그게 절대로 안 된다.

 

근데 그럼 장타만 쓰면 되지 주먹은 왜 쓰냐? 이런 생각을 할 수도 있다.

 

바보들. 당연히 섞어서 쓰는거다. 그리고 오픈핑거 글러브 시합에서 장타가 왜 안나오냐고 그러는데

 

오픈핑거  글러브 그거 손목이 뒤로 잘 안 꺾인다. 그렇게 힘들게 장타 하느니 그냥 주먹 치는게 낫다. 글러브 끼면 대충 장타로 하고 싶은거 주먹으로도 대충 되기 때문이거든.

 

난 이거 보고 늬들이 오픈핑거 글러브 껴본 적도 없다고 확신하게 됐다.

 

 

 

 

 

 

 

 

 

 

 

02:56
21.11.09.
익명이
삭제된 댓글입니다.
09:29
21.11.09.

장타 빌런 본인이 palm strike 이라고 했고 가해지는 힘이 문제가 아니라 충격력은 경도에 비례한다;;

대학 물리에서쯤이나 나오는 내용인데 간단하게 말해 탄성 비탄성 충돌에서의 반발계수다
물체가 훼손 돼지 읺을 정도면 모르겠지만 펀치는 주먹의 너클파트인 뼈 부분으로 치는거고 장타는 너말대로 수근골 부분인데 수근골과 중수골의 살의 두께 차이를 보자;;
당연히 수근골이 더 두껍지?

그리고 충격량이 아닌 충격력을 기준으로 봐야된다
우린 타격을 하는거니 미는 걸 하는게 아니니깐

충격량은 충격력 그래프를 적분한거라거 봐도 무방하다 이때
말했듯이 힘은 무게가 클수록 가속도가 빠를수록 크다

그런데 동일한 운동량이라면 동일한 충격량이 나올것이다 이게 무엇을 의미하는가? 똑같은 충격량이라면 짧은 시간안에 치고 빠지는게 낫지 않은가? 이게 곧 큰 충격력으로 이어진다

이해가 안될 사람을 위해서 계란을 콘크리트 바닥에 떨구는거와 돼지고기 위에 떨구는걸 생각해보자

그 외에 모든 조건은 동일하다

콘크리트 바닥에 떨구면 계란은 깨진다
왜? 탄성이 없는 비탄성 물체기에 계란과 바닥의 접촉시간이 짧고 이는 계란의 한계를 넘어선 충격력이 가해져서 깨진것이다
반면에 돼지고기에 떨어져도 보통 달걀은 깨지지 않는다
물론 떨어지는 거리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는 돼지고기가 탄성체로 계란이 떨어지면서 계란을 감싸는 형태가 되면서 접촉시간이 늘어나고 이는 계란의 한계를 넘지 않기에 깨지지 않는것이다

타격할때 남보다 멀리 더 빠르게 짧은 시간안에 치고빠지는게 원칙이다 시간을 길게해서 충격량을 늘리고... 이런건 충격량을 늘리는게 아니라 상대한테 대응할 시간을 더 주는것이다

타격이 성공했다고 치면 타격으로 발생한 작용과 반작용으로 인해서 주먹이나 장의 속도는 급감한다 그럼 그 이후에 얼굴에 닿은 상태로 힘을 줘도 풀파워로 다시 휘두르는 즉 큰 운동량을 보유한 주먹이 닿고서도 힘을 주는 장이나 펀티보다 훨씬 효율이 좋고 대응도 힘들거다

 

위 내용은 고딩물리에서 힘과 함께 같이 배우는 내용이다
장타가 어느 부분으로 치는지는 안다 그것도 모르면서 장타 까겠냐

09:45
21.11.09.

나 장타글 쓴 사람인데  귀싸대기면 몰라도 바스루텐식 팜 스트라이크는 손바닥이 아니라 니가 말한 수근걸인거 알고 말한거임 

김대환 관장 영상만 봐도 나오는구만

18:24
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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