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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기서 장타가 그래플링이랑 호완이 안된다고 하는지

익명이
467 1 56

이해가 안 됐는데 관련 글들을 읽어보니까 이제 알거같다.

 

걍 저장소에서 말하는 장타의 범위가 졸라 협소해서 그런 거임 ㅇㅇ.

 

다들 주먹 대신 장으로 치는 걸 장타라고 생각하고, 떠들고 있으니까 주먹보다 거리가 짧아서 못쓴다느니 그래플링이랑 연결이 안된다느니 그러고 있지.

 

장타의 진가는 절대로 주먹처럼 순수 타격이 아니고 오히려 그래플링 거리에서 상대가 대응하기 어렵게 지저분한 방식으로 쓰는 그래플링 보조용 타격에 더 가까운 기술임.

 

장타 많이 쓴다는 중국권법에서도 실제로 그렇게 사용되고 있는데 장타 하면서 태기질 연계가 별로라는 건 그냥 장타 잘못 연습하고 있단 말밖엔 안 된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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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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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보자. 모든 그래플러들은 타격 거리를 거친 다음에 그래플링에 들어갈수 있음 이거 ㅇㅋ?
그리고 위에 말했다시피 장타는 그래플링 보조용 타격임. 하지만 그게 그래플링 거리에 들어가야만 쓸 수 있는 기술이란 말은 아님.
장타는 타격-그래플링 이 양쪽에 애매하게 걸쳐진 기술이고, 당연히 타격적인 기법과 그래플링적인 기법이 섞여있음. 그 말인즉, 그래플러가 클린치 거리로 진입하기에 앞서 요격-방해를 장타가 수행할 수 있고 반대로 그 과정에서 내가 역으로 장타의 그래플링적 기법을 이용해 상대에게 유술기를 걸 수도 있단 말임.
18:38
21.11.07.
1등
그럼 너도 장타 만능으로 핑거쨉도 장타의 일환이라는 그놈이랑 한패냐?!!!
16:48
21.11.06.
별 미친 소릴 다 보네. 그냥 치기만 하려면 장을 왜 쓰냐? 순수 타격용으로 쓰려면 리치도 길고 회수도 빠른 주먹 쓰고 말지 ㅋㅋㅋㅋㅋ
17:14
21.11.06.
장타인지는 모르겠지만 장법 가운데 하나인 건 분명한듯?

https://youtu.be/MrJ4UQ-D4A8
영상 중반부부터 나오는 팔괘장 기술 중에서도 상대 눈을 노리고 손끝으로 찔러들어가는 장법이 나오는데 급소 공격+후속타를 위한 셋업이라고 보면 핑거잽도 훌륭한 장법이라 할 수 있을 거 같음.
20:11
21.11.06.
이 ㅅㄲ 또 ㅈㄹ병 도졌네 ㅋㅋㅋㅋ 장타 얼굴에 계속 꽂으면 써밍은 나오게 되있어 븅아 손가락 눈근처에서 왔다갔다만 해도 제대로 대처하기 힘들구만 존 존스vs테세이라 전 봐라
21:37
21.11.06.

ㅆㅂㄹㅁ 그러면 정정당당하게 잘칠 생각해야지. 써밍이 나오게 되있어라고 하면 손톨길러서 찌르는게 났겠다.

22:20
21.11.06.
ㅈ ㅂㅅㅉㄷ 버러지 ㅅㄲ야 실전에 정정당당이 어딨어 수단방법을 안가리고 최단시간안에 상대를 이기는게 실전인데
이 ㅅㄲ 무술하는 ㅅㄲ 맞나
02:22
21.11.07.
그딴 실전 말할라면 군대나 가라. 무술은 무슨 칼들고 싸우는게 났지 ㅋㅋㅋ
맨손은 결투지 무슨 ㅋㅋㅋㅋ 마황이랑 실전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토론이나 해라
15:06
21.11.07.

애초에 무술은 상대를 효율적으로 병신만들거나 죽이려고 만들어진거고 무기술도 엄연히 무술이야 븅아 ㅋㅋㅋㅋㅋ

그리고 니가 모르는거 같은데 실전은 룰도 없고 내가 상대를 못 조지면 내가 죽는거야. 길거리 싸움하다가 실제로 죽거나 ㅂㅅ된 사람도 많은데 결투같은 소리하네 야인시대 협객이노? ㅋㅋㅋㅋ

18:11
21.11.07.
21세기에서도 많이 일어나는데 너야말로 현실이랑 동떨어진 소리하냐 ㅋㅋㅋㅋㅋ
18:57
21.11.07.
한국이 치안이 좋은 국가니까 니가 못느끼는거지 러시아같은 나라는 일상이다
19:57
21.11.07.
장법으로 눈찌르려다 리치긴 펀치한테 카운터 맞고 쓰러질듯;; 그렇게 다운되면 눈 찌르고 말고의 문제가 아닌데;;
19:07
21.11.07.

니 병신 논리대로 따지면 리치긴 펀쳐가 콤비네이션 넣기전에 펀치보다 더 리치가 긴 로우킥 꽂으면 되겠네 말이냐 막걸리냐

19:57
21.11.07.
눈찌르기도 그냥 쓰는게 아니라 콤비네이션 섞어서 쓰거나 기습으로 꽂거나 롱가드로 거리재는 척 하다가 쓰는거지
억지좀 그만부려라 븅아
20:00
21.11.07.
응 그 펀치 피하고 바로 카운터태클 날린다음에 파운딩 꽂으면 됨 ㅅㄱ
20:01
21.11.07.
너처럼 스토커마냥 쫒아다니는 ㅅㄲ한테 들을말은 아니지 ㅋㅋㅋ 병원 꼭 가라
20:09
21.11.07.
핑거잽 날리는 쪽이 리치가 더 길거나 타격 능력이 좋을수도 있을거라는건 생각을 못하네 머리 장식인가
20:08
21.11.07.
장타 안면쪽에 날리다가 눈이나 코쪽 찔리면 상대바로 찔려서 윽엑엑 거리고 대처를 못하는데 에휴 한심한 ㅅㄲ
02:25
21.11.07.
2등
충주에서는 활개를 크게 돌리는게 핑거쨉을 다각도로 쓰는거임?
18:09
21.11.06.
헬리콥터처럼 팔 돌리는 거 보면 주먹도 못 날릴게 뻔한데 핑거잽은 무슨 ㅋㅋ
18:55
21.11.06.
3등
동감. 순수한 타격 목적으로만 장타를 쓰겠다는 생각을 가지는 거 자체가 그래플링 싸움도 얼마 안 해봤다는 증거임.
20:13
21.11.06.

그치 애초에 장타를 펀치처럼 쓰겠다는 생각이 격알못 ㅈㅂㅅ이라는거임 여기 무식한 격알못 ㅅㄲ들은 지들이 아는게 전부인줄아는 편협한 사고방식의 프레임에 갇힌 머저리들임

21:39
21.11.06.
마스터황 영상 같은데 보면 장이라고 크게 다르게 치진 않던데?
22:46
21.11.06.

ㅇㅇ 맞음. 옛법택견 영상에서 보여준 장법은 도끼질식 타격을 제외하면 거의 주먹처럼 던지는 식으로만 치는데 그래서 난 옛법택견이 장타 연구가 덜 되었다고 봄.

08:27
21.11.07.
사실 이마재기, 턱밀기, 어깨밀기 다 장타지. 강도를 약하게 하고 있을 뿐.
11:26
21.11.07.

그리고 강도를 약하게 해야 해서 오히려 잘 못나오는 기술들이기도 하지...

기본적으로 치듯이 밀어야 장타가 잘 들어가는데 손 타격 금지룰 때문에 타격이랑 태기질 중간에 위치한 기술들의 입지가 죄다 애매해졌음.

12:08
21.11.07.
상대는 두손으로 나 넘기려고 하는데 난 한손으로 그거 막으면서 장타를 꽂을 수가 있나? 힘 차이가 압도적인거 아닌 이상 그거 되나? 이미 누워 있는 상황에서는 될 지 모른다 쳐도
17:32
21.11.07.

ㅇㅇ 됨. 태극권에서의 추수나 중국권법 전반에 적용되는 앞 손 싸움의 개념을 직관적으로 말하면 나한테 들어오려는 상대를 차단하고 내가 원하는 포지션에서 타격, 그래플링을 하기 위한 것임. 그리고 그런 거리, 상황에서 쓰이는 기술 가운데 하나가 장타임.
그리고 굳이 장타를 '꽂는다'라고 할 것도 없는 게 장타는 주먹처럼 순수 타격을 목적으로 한 게 아니라 내가 유리한 상황을 셋업시키는 유술적 성격을 가지고 있는 기법이기도 한지라...

18:02
21.11.07.
그런거 말고 레슬링이나 주짓수에서 되냐고 추수는 좀 얘기에서 벗어난거 같네
18:11
21.11.07.
? 장타가 룰적으로 가능하다고 하면 오히려 레슬링, 주짓수에서 미친듯이 쓸법한 기술인데?
18:13
21.11.07.
아니 두손하고 한손인데 안 넘어 갈수 있냐니깐 딴거 묻는거 아니고
18:21
21.11.07.

아니 돌겠네.... 상대가 두 손으로 들어오면 당연히 나도 두 손 가지고 들어오는 상대 팔 궤적 틀어버리고 상황에 맞는 연계기 들어가야지......
오히려 너가 지금 말하고 있는 한 손으로 커버하고 뒷 손으로 뭐 어떻게 한다는 개념은 주먹 쓰는 타격가가 그래플러랑 껴안고 뒹굴면 ㅈ되니까 그래플러가 못 들어오게 순간적으로 앞 손으로 돌진 스탑시키고 뒷손으로 한 방 꽂아 넣는 카운터 전략에 더 가까움.

18:29
21.11.07.
너가 그래플링 거리에서 보조용으로 쓰는타격이라매
너가 지금 말하는건 그래플링 거리가 아니라 타격 거리 아닌가?
그래플링 거리는 클린치 상태를 말하는게 보통은
18:32
21.11.07.
정리해보자. 모든 그래플러들은 타격 거리를 거친 다음에 그래플링에 들어갈수 있음 이거 ㅇㅋ?
그리고 위에 말했다시피 장타는 그래플링 보조용 타격임. 하지만 그게 그래플링 거리에 들어가야만 쓸 수 있는 기술이란 말은 아님.
장타는 타격-그래플링 이 양쪽에 애매하게 걸쳐진 기술이고, 당연히 타격적인 기법과 그래플링적인 기법이 섞여있음. 그 말인즉, 그래플러가 클린치 거리로 진입하기에 앞서 요격-방해를 장타가 수행할 수 있고 반대로 그 과정에서 내가 역으로 장타의 그래플링적 기법을 이용해 상대에게 유술기를 걸 수도 있단 말임.
18:38
21.11.07.
ㅇㅋ 클린치가 아니라 타격거리랑 일부 레슬링 상황 말하는거지?
난 클린치 상황 말하는줄 알았다
18:41
21.11.07.
서로 목 붙잡는 클린치 상황까지 갔으면 그건 니킥이랑 그래플링 싸움의 영역이지 ㅋㅋㅋㅋㅋ
18:43
21.11.07.
코너 맥그리거가 클린치나 그라운드 상황에서 귀싸대기 치긴 하더라
18:26
22.02.15.
찾았다 combat jiujitsu네 근데 이건 누워서 시작하고 등 닿았을때만 허용이네
이런 상황에는 장타나 펀치나 비슷하지 오히려 안정성있는 장타가 낫지
19:06
2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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