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황 유튜브 덧글들 보다 보면
익명_8137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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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성을 강조한다는게 꼭 긍정적인 것같지만은 않음.
양날의 칼이라고 해야 하나?
예전에는 댓글들 전반이 긍정적인 반응이었는데 어차피 mma 미만잡. 내지는 그렇게 실전성 넘치면 왜 mma 같은 대회에서 못쓰죠? 같은 댓글들이 점점 많아지더라.
유명세와 그에 대한 반작용이라고 볼수도 있는 일이긴 한데 한편으론 왜 대한이나 충주가 실전성을 강조 안 하고 자기들만의 영역을 구축하려고 하는지 알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