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결련택견과 관련된 증언을 최대한 반영하면 나오는 경기 형태와
https://youtu.be/g5jvBHOgFPU
굉장히 유사한 종목이 이미 하나 있음. 슛복싱이라고.
거두절미하고 결련택견의 정의를 내려 보면, 결련택견이란 명절날 마을간 겨루던 택견 경기에서 금기시되었던 기법들까지 상호 합의 하에 풀어놓고 싸우는 굉장히 격한 택견 경기라고 할 수 있음.
그럼 복원된 결련택견 경기는 택견의 기술을 최대한으로 사용하는 방향으로 잡혀야 하는게 맞음. 그라운드? 는 아직 워낙 밝혀진 부분이 없다시피하고 이걸 허용하느냐 마느냐도 논란이 될 수 있는 부분이니 일단 재껴놓더라도 주먹은 당연한 거고, 엘보, 무릎까지는 허용되는 게 맞을 것임.
그렇게 되면 규칙이 대략 이렇게 될 텐데
- 장, 주먹, 엘보 허용.
- 중단차기를 비롯한 발차기 전반, 니킥 허용.
- 클린치 상태에서의 타격 허용.
- 스탠드 그래플링을 이용한 던지기 허용.
- 패배 규칙은 상대의 두 손이 땅에 닿게 만들 것
보면 알겠지만 5번 룰만 치워놓고 보면 슛복싱 그 자체임.
당연히 기법적 차이가 있기 때문에 경기 양상이 100퍼센트 똑같이 흘러간다고 장담은 할 수 없겠지만 일단 규칙만 놓고 보면 슛복싱과 큰 차이가 없음.
이런 걸 보면 결련택견을 굳이 복원 하지 말아야 한다던가, 위험하다던가 하는 점에 대해서 너무 염려하거나 할 필요는 없지 않나 싶음.
이미 저 규칙 자체는 슛복싱이라는 종목이 몇십년동안 검증에 검증을 해온 거기 때문에 택견은 택견의 기술로 저 규칙에서 싸울 궁리만 하면 된다고 생각함.
아래는 추가 슛복싱 동영상 몇개 가져와 봤음
https://youtu.be/EsrwJ_Z0ffY
https://youtu.be/sIdVgXURFzM
https://youtu.be/OSM1kwIqEaU
댓글 43
댓글 쓰기1. 결련택견에 쓰였다는 결련수라는 것들을 복원하고
2. 결련수 기술 체계나 결련택견에 대한 전승에서 유추되는 기술들 추가하고
3. 1 2에서 시합용으로 적합하지 않은 위험한 기술들 빼면
'므마 킥복싱 짭'처럼 안 보이는 게 이상한 거임
고개 절레절레 할 필요 전혀 없음 대안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게 유일하게 가능한 방법인데
왜 그렇게 그걸 싫어함? 굳이 저런 기술을 다른 무술의 대회에 나가서 써봐야 한다는 소리임?
안경씌우기, 관자붙이기 왜 빼냐? 가장 실전적인 기술들인데 이거 빼고 결련택견 얘기가 되냐? 그리고 서서하는 관절기도 제법 많은데? 그거 왜 다 빼냐? 결련택견 복원이 삽질이라는데는 결국에 다른 존재했던 대회에서 엉뚱하게 유추해서 엉뚱하게 복원된다는데 있다. 복원해봐야 짝퉁 슈토 밖에 더 되겠냐
아니 달을 보라니까 손가락을 보고 앉아있네....
전체적인 틀만 따지고 보면 굉장히 유사하다는 말이잖음. 선수들이 사용하는 기법들은 당연히 택견 오리지널에서 나오는 거고.
본래의 결련택견과 유사한 룰로 몇십 년 동안 경기를 진행해온 단체가 있으니까 연구 분석하면서 복원하자는 글을 어떻게 이해하면 이런 반응이 나옴?
지금 택견충들이 MMA를 하자는 거냐 그럼 MMA 택견이라고 하는 게 맞지
근데 그게 아니잖아 과격한 실전 무술이었다는 결련택견이라는 걸 복원해 보고 싶은데 MMA처럼 될 수밖에 없다는 거 아님?
그럼 결련택견이라고 해야지
그냥 개념만 있는 화석화된 기법이 아니었던 거
물론 발차기 걸이 장법에 비하면 사용 빈도가 낮았겠지만
1. 결련택견에 쓰였다는 결련수라는 것들을 복원하고
2. 결련수 기술 체계나 결련택견에 대한 전승에서 유추되는 기술들 추가하고
3. 1 2에서 시합용으로 적합하지 않은 위험한 기술들 빼면
'므마 킥복싱 짭'처럼 안 보이는 게 이상한 거임
고개 절레절레 할 필요 전혀 없음 대안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게 유일하게 가능한 방법인데
왜 그렇게 그걸 싫어함? 굳이 저런 기술을 다른 무술의 대회에 나가서 써봐야 한다는 소리임?
똑같은 거임. 택견이 원래 저런 기술체계랑 경기 규칙을 가졌으면 그거에 맞춰서 꾸준히 밀고 가기만 해도 선수 역량도 수직상승하고 대중의 이미지도 거기에 맞춰 변함. 이걸 정말 이해 못하겠음?
저런 대회 열리면 택견기술 졸라 써먹을 수 있을거 같지? 실전적인 기술 몇개만 쓴다. 말이 되는 소릴 해라. 룰이 있고, 제한이 있으니까 주먹질, 니킥 오가면 쓰기 힘든 기술들을 써먹어보고 그 기술들이 발전도 하는거지.
ㄹㅇ 이게 맞음. 지금 택견판 최대의 문제가 택견의 기술들을 최대한 살리는 방향으로 훈련을 해도 그걸 살릴 수 있는 내부의 경기가 없어서 다들 외부로 나가서 실험해보고 있다는 거임.
실제로 옛법택견은 무에타이 대회 준비하다 최창희 선수가 부상당하는 일도 있었고, 위대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은 아마추어 격투기 대회에 나가고 있지 않음? 이것만한 블랙 코미디가 있기는 함? 실전성, 전통성을 추구한다는 두 협회가 택견판 내부에 그걸 증명할 경기가 없어서 다른 무술 대회에 기웃거리고 있다는 게?
서기택견이든 결련택견이든 명칭은 상관 없으니까 최대한 빨리 실험 시작하고 경기 만들어야 함. 추진력 떨어지기 전에 어떻게든.
당장 내년이라도 택견배틀처럼 협회 불문한 대회 열어야 인재풀 보충 될 지 말지 하는 극한상황임 지금.
https://blog.naver.com/inmu123/221542082499
위대 쪽 그러니까 구큰타 같은 사람들은 복원이라고 하지도 않아
딴 데서 결련수 쌈수라고 하는 기술들 애초에 실전된 적도 없고
자신들은 그런 거 다 포함한 택견의 방대한 기술 체계를 송덕기→고용우 거쳐서 그대로 전수받았고
그거야 말로 ㄹㅇ 택견이고 경기 택견 같은 건 그냥 택견의 일부분이라는 주의니까






아니 달을 보라니까 손가락을 보고 앉아있네....
전체적인 틀만 따지고 보면 굉장히 유사하다는 말이잖음. 선수들이 사용하는 기법들은 당연히 택견 오리지널에서 나오는 거고.
본래의 결련택견과 유사한 룰로 몇십 년 동안 경기를 진행해온 단체가 있으니까 연구 분석하면서 복원하자는 글을 어떻게 이해하면 이런 반응이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