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글에서 결련측 항변이 짜치는 점이
https://yugakkwon.com/taekkyeon/453468#comment_453527
문화재 등재를 위해서 거짓말 좀 했는데 뭐가 문제냐? 라는 뉘앙스가 너무 강하게 느껴지기 때문인 듯
특히 문제가 된 워딩을 안 쓰면 문화재 등재가 안 된다는 주장도 웃긴게, 저 말인즉 학자들을 상대로 문화재 택견과 결련택견협회의 택견이 뚜렷하게 차별점이 되는 지점을 증명하지 못했다는 말이잖음?
그럼 실질적으로 문화재 택견이랑 다른 게 1도 없다는 뜻이 되는데 종로결련택견이 추가적으로 문화재가 되어야 할 당위성이 뭐임?
저번 서울시 문화재 결련택견 지정 관련한 회의록 문서를 봤을 때부터 느낀 건데 충주한테 문화재를 빼았겼다! 이게 문제가 되는 거면 문화재청을 상대로 정면으로 이의 신청을 내서 해결할 생각을 해야지 왜 자꾸 이상한 말들을 끼워 넣고, 격을 낮추면서까지 문제를 회피하려고 하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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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5
26.01.02.
대택이랑 연합하고 정면으로 충주랑 싸웠다가 법원에서 개발린 전적이 있어서...
10:55
26.01.02.
근데 현황을 보면 택견계 자체가 특히 결택은 수명이 얼마 안 남은 것 같던데, 상황이 악화돼서 전수관 다 문닫거나 본관 하나만 남게되면 저렇게 지정한건 어떻게 되는 거임?
10:19
26.01.03.






결국 결련도 아는 거임. 지금 자기들이 가진 자료만 가지고는 충주 상대로 이의신청 해봤자 문화재청을 설득 못 할거라는 걸.
그나마 윗대랑 같이 연합해서 이의신청을 하면 원찬스라도 날 지 모르겠지만 자존심 때문에 그건 하기 싫고, 또 나름 국가 공인 단체라는 타이틀은 갖고 싶고...
그렇다 보니 무리수를 던져서라도 향토문화재가 된 게 이번 일인 셈인데 지원금 몇십만원 타는 것 외에 솔직히 큰 의미가 있는지 잘 모르겠음.
알아보니까 생각 이상으로 별 것 없는 타이틀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