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왜 험담을 할까?

익명_286953
1229 0 0

여기서 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을 험담하다가 삭제 당한 분이 이번에 또 DC 무술 쪽 갤러리에다가 험담글 올렸다가 또 삭제당한 거 보고 올려봅니다. 

=============================

https://www.fmkorea.com/best/9139090796

여자들은 왜 험담을 할까? 연구 결과, 어둡고 전략적인 이유가 드러났다.

 

2018년 연구에 따르면, 여성의 가십은 단순한 잡담이 아니라 로맨틱 경쟁에서 사용하는 전략적 도구일 수 있다고 한다. 특히 여성들은 자신에게 위협이 될 수 있는 여성에 대해 평판을 훼손하거나 긍정적 정보를 숨기면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려 한다.

 

중학생 여학생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극단적 사례가 이를 잘 보여준다. 예를 들어 한 여학생은 ‘Megawhore(개창녀, 개걸레)’라는 별명을 붙여 남자친구를 두고 경쟁하는 다른 여학생들에 의해 집단 따돌림을 당했다.

 

또 다른 사례에서는 Jenny라는 여학생을 대상으로 ‘Harriet the Hairy Whore(털 많고 개창녀 해리엇)’라는 코드네임을 만들어 성적으로 낙인찍고, ‘Hate Harriet the Whore Incorporated(해리엇 개창녀 미워하는 주식회사)’라는 클럽까지 만들어 집단적으로 괴롭혔다. 글에 따르면, 거의 모든 여학생이 이 활동에 참여했다고 한다.

 

연구진은 여성들이 다른 여성의 평판을 훼손할 가능성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조사하기 위해 총 다섯 가지 연구를 설계했다. 첫 네 가지는 온라인 설문조사 방식이었다.

 

첫 번째 연구에서 참가자들은 매력적인 여성의 사진을 보고, 그녀가 새로 사회적 집단에 들어왔다고 상상했다. 일부 참가자에게는 그 여성이 자신의 남자친구와 플러팅했다고 상상하도록 추가 지시가 내려졌다.

 

참가자들은 해당 여성에 대한 긍정적 정보(예: 자선 활동)와 부정적 정보(예: 여러 남성과 잠자리 경험)를 제공받고, 이를 공유할 가능성을 평가했다. 그 결과, 남자친구와 관련된 위협이 있는 경우 부정적 정보는 공유하고 긍정적 정보는 숨기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다른 온라인 설문 연구에서도 비슷한 패턴이 관찰되었다. 여성들은 매력적이거나 노출이 심한 옷을 입은 여성을 대상으로 더 많이 수군수군 댔으며, 경쟁심이 높은 여성일수록 이러한 경향이 강화되었다. 흥미롭게도, 개인적 호감 여부는 가십 발생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다섯 번째 연구는 대면 실험으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실험실에서 매력적인 여성과 퍼즐 과제를 수행하며, 그녀가 전날 성관계를 가진 사실과 숙취 상태임을 듣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참가자들은 여성이 노출이 심한 옷을 입었을 때 평판 훼손 정보를 공유할 가능성이 높았다. 이는 여성들이 남성의 관심을 받을 가능성을 로맨틱 위협으로 인식할 때 가십을 더 적극적으로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일부 참가자들은 자신의 가십을 ‘걱정해서 하는 말’로 포장했지만, 연구진은 이것이 진정한 우려인지 아니면 자기 이미지를 보호하기 위한 전략적 행위인지 명확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연구 결론은, 가십의 동기를 이해하는 것이 중학생 사이의 괴롭힘을 줄이는 첫걸음이라는 것이다. 여성들은 로맨틱 경쟁에서 평판 조작을 전략적으로 사용하며, 이를 인식하고 교육하는 것이 집단적 괴롭힘과 명예 훼손을 완화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

 

https://bigthink.com/surprising-science/study-reveals-the-dark-strategic-reasons-why-women-gossip/

======================

위 연구에선 여자들을 대상으로 했지만 사실 험담이란 건 성별, 나이 불문하고 일어나는 현상이죠.

단지, 남자들이 험담이 여자들보다 눈에 안 띄는 건, 눈에 띄이는 순간 험담의 대상에게서 물리적 폭력이 수반되기 때문이고.

나이 자실대로 자신 분 상대라 험악한 반응이 안 나오는 걸, 본인이 맞는 말 해서 상대가 쫄은 줄 아는 것이 구는게 참 볼썽사납더군요.

쌍팔년도에 그런 짓 했으면 바로 찾아가서 결투 벌였을텐데.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0

댓글 쓰기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한달이 지난 게시글은 로그인한 사용자만 토론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공유

퍼머링크

삭제

"왜 험담을 할까?"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