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점효과가 이래서 무습다
익명이
226 1 16
글러브 끼고 손으로 상대를 때린다 = 복싱 이라는 발상이 저절로 떠오르는 거 보면 왜 어떤 분야건 선점을 하기 위해 이 악물고 노력하는지가 너무 잘 보임.
그럼 택견은 무엇으로 선점효과를 누려야 하려나?
ㅋㅋㅋ어려운 문제인듯.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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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21.06.04.
다궤도의 발차기+발차기와 유술의 연계
01:51
21.06.05.
다궤도 킥이나 킥과 유술과의 연계있잖어 킥과 유술의 연계가 매우 자연스러운 무술은 택견만의 특징임
01:53
21.06.05.
1등
발질이 있지 않나? 아니면 발질+태질이라던지
10:27
21.06.04.
2등
눈알후비기,고막터트리기,불알차기
15:18
21.06.04.
3등
솔직히 이제 남은건 없지... 손타격은 복싱, 빰클린치 무릎 엘보우 로우킥은 무에타이, 킥은 태권도, 레슬링은 레슬링, 업어치기같은 깃 잡고 테이크다운은 유도, 서브미션은 주짓수, 옷 잡고 치는 더티복싱은 쿠도, 금적차기 눈찌르기는 크라브마가.
남은게 있나? 더티복싱이나 상대 허벅지 밟고 뛰어올라서 차는거 정도는 되겠다(후자는 이미 태권도에서도 비슷하게 쓰이긴 해도 가능은 할 듯)
22:51
21.06.04.
근데 무술이란게 원래 효율적으로 사람 때리고 조르고 꺽고 메치는거라 큰 틀에서 보면 비슷한 동작이 나올수밖에 없음 거기다 구한말 택견만 봐도 무규칙 격투라 비슷한걸
00:37
21.06.05.
다궤도 킥이나 킥과 유술과의 연계있잖어 킥과 유술의 연계가 매우 자연스러운 무술은 택견만의 특징임
01:53
21.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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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질이 있지 않나? 아니면 발질+태질이라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