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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란 중 조선 무인 선전한 거

익명_356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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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경회 장군 : 진주성 전투에서 지위가 높던 왜적이 성가퀴를 잡고 뛰어넘던 것을 붙잡아 참수. 자웅검 노획

 

2. 양대박 장군 : 공산에서 구입한 검으로 여러 차례 왜적을 벰. 1800년대 초까지는 검이 전해졌는데, 2010년 기준 실전.

 

3. 조계명 장군 : 남명 조식 선생 문중 사람. 의병 일으킴. 준마 타고 칼 휘두르며 싸움. 사용하던 환도가 1942년까지 가전으로 전해짐.

 

4. 미상의 조선 무장(경주 판관) : 키 2m 이상. 남원 전투에서 거환도 휘두름. 일본 무사 뚝배기 깰 뻔 했는데 아쉽게 전사. 대창술對槍術 지림.

 

 

쥬신 <=허구한 날 왜군에 털린 당나라 군대 이미지가 강함.

 

그런데 평균 능력치는 후달려도 고점으로 갈수록 잘 싸우던 사람들은 쥰내 잘 싸움(케바케).

 

이들이 구체적으로 어떤 검술, 무예를 익혔는지는 기록에 없음.

 

어쩌면 따로 무술은 안 배웠는데, 힘+직감+운동 신경+운이 넘사라 저런 전공을 올렸을 수도 있고.

 

 

하지만 일부 사족들은 마냥 유약하기만 한 유생들이 아니었고, 기본적으로 武에 소양이 있었음.

 

당장 병법도 모르는 글쟁이가 의기만으로 의병 일으킨다면 따를 사람이 누가 있겠음.

 

아무리 양반에 명분이 좋아도 자살하러 가는 건데.

 

 

조선에 검술 없다던 런조 <= 이 샛끼 궁 안에만 있어서 모르고 있던 거면 개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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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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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익명_672755
궁궐 안에서 산 사람인데 몰랐을 수도 있지 ㅋㅋㅋㅋㅋ
10:34
25.10.02.
2등 익명_672197
저거 경주 판관 이야기는 솔직히 뻥카가 좀 들어갔을 듯.
16:59
25.10.02.
익명_532072
근데 일본쪽 영상에서는 1. 진실을 적었음을 신에게 맹세한다는 언급 2. 함께 종군한 이(증인)들의 존재를 이유로(만약 상사가 얘 이거 구라라고 클레임 걸면 좆되니까) 신빙성이 높다고 본다더라.
17:08
25.10.02.
익명_672197
옛날 일본군이 대장군전에 맞고 히데요시한테 장계를 올릴 때 했던 말이 "조선군은 대들보를 뽑아서 대포에 넣어 쏜다."였다는 걸 보면 솔직히 신에게 맹세하고 동료들이 같이 증언해줬어도 뻥카가 없다고 보기가... 체구가 저렇게 큰 사람이면 우리 쪽에도 뭔가 기록이 있어야 하는데, 교차검증할만게 없지 않나 싶은데...
17:13
25.10.02.
익명_532072

ㅇㅇ 나는 야간에 키 180대 사람이 간주형 투구 긴 거 썼으면 2m로 착각할만 하다고 생각함.

옛날에도 키 큰 사람은 컸다지만, 2m는 좀 에바고

17:30
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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