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4전 선수와 택견고수의 스파링. 옛법택견과 결련택견 모던스타일까지 감상평
https://youtu.be/l0jL6iRkp_o
1부 영상
- 전반적으로 결련택견협회식 택견을 잘 보여준 느낌
- 저장소에서 종종 언급된 것처럼 확실히 품밟기를 할 때 몸이 앞으로 쏠림(영상 10:00)
- 격투기 선수면 나무 손등으로 치면서 단련하는 것보다 그거 칠 시간에 격투기 훈련을 하는 게 더 낫다(12:15)고 말씀하시는데 사실 택견 입장에서도 동일하지 않나? 하는 의구심이 살짝 듬
- 결련택견(12:42), 옛법택견(13:54분)으로 나뉘는 모습
- 결련택견 모던 스타일(14:42)은 상대를 넘어뜨리는 것에서 끝이 나는 옛법택견에 더해 그라운드까지 더해지는 체계라는 듯
https://youtu.be/YAiKjvCH1zY
2부(스파링) 영상
- 입식, 옛법택견 스파링을 보면 전반적으로 옛날 최창희 선생님이 있던 시절보다 더 택견다운 무브먼트가 보이는 것 같음
- 결련택견 모던 스타일은 바로 그라운드로 들어가 버려서 결련택견 모던 스타일만의 전술이나 특징은 보지 못했음
댓글 6
댓글 쓰기그리고 그놈의 정면무술, 후퇴없는 무술, 상생공영 같은 말같지도 않은 드립들은 없어지지를 않네...
보니까 결련의 그래플링적 약점이 오히려 확실히 드러나버리기도 했네
물론 살살 한것도 있었겠지만 태클 각이나 뒤로 던지는 각이 상당히 많았는데 다 놓치심
그래플링 관점에서 보면 그냥 레슬링 주짓수를 따로 배우는 게 더 낫지않냐고 생각이 듦. 테크닉 차이가 너무 크네..
mma영역에서는 그래플링의 비중이 상당히 큰데 타격 대비 이 능력치가 너무 낮다는 건 다르게 말하면 별로 메리트가 없다는 의미임
그라운드는 애초에 택견의 영역이 아니라서 굳이 왜 넣은건지 싶기도함. 산타처럼 굳이 그라운드 없어도 얼마든지 두각을 드러낼 수 있기때문에
좀 더 기다리고 기다리면 블랙 택견 나올거 같음






모던스타일만의 특징이 잘 느껴지지 않은 것도 그것 때문일것 같다는 생각이 듦(물론 과도기라 그런걸 수도 있지만)
그리고 예전이랑 마찬가지로 격투기에 택견기술 몇개 추가한것같은 느낌은 그대로인거 같음.
물론 전보다는 더 나아진것 같긴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그대로인것 같은 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