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황네 옛법이 품밟기 못 쓰는 이유가 오금질 때문 아님?
익명_931924
2702 1 10
결련 잘은 모르지만
좌우품 바꾸는 동작 자체가 펀치 날리고 킥 날리는 동작일 텐데
오금질로 힘 실어서 하려니 무릎에 체중 실리는 거 때문에 너무 둔해져서 타류 상대로는 못 쓰겠다는 거 아닌가?
품밟기는 도저히 못 쓰겠고 오금질은 그나마 살릴 수 있어보인다는 게 이해가 안 되는데.
반대로 품밟기는 살리고 오금질을 버려야 하는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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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
25.07.29.
잘은 모르면 그냥 자기 것을 열심히 하는게..
22:45
25.07.28.
익명_931924 에게
그렇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택견이 망하지 않은 곳이 있나요.
다들 힘든 시기에 잘 모르면서 하지 않아도 될 훈수를 두는 것이 서로의 날을 세울 것 같아 글을 남겼습니다.
다들 힘든 시기에 잘 모르면서 하지 않아도 될 훈수를 두는 것이 서로의 날을 세울 것 같아 글을 남겼습니다.
23:12
25.07.28.
익명_091513 에게
마인드가 그 모양이니까 다 망하는 거지 대중이 얼마나 냉혹한데 ㅎㅎ
꼬우면 알못도 감탄할 만큼 퍼포먼스를 보이든가. 이게 결련택견의 품밟기다, 이게 옛법택견의 오금질이다 라면서 내놓은 것들이 타 무술인들이 봐서는 어처구니없는 것들뿐이니... 여기에 택견인만 오는 줄 알아?
그래서 훈수 없이 스스로들 연구해서 나온 결과가 전수관 문 닫고 브랜드 버리는 거야?
꼬우면 알못도 감탄할 만큼 퍼포먼스를 보이든가. 이게 결련택견의 품밟기다, 이게 옛법택견의 오금질이다 라면서 내놓은 것들이 타 무술인들이 봐서는 어처구니없는 것들뿐이니... 여기에 택견인만 오는 줄 알아?
그래서 훈수 없이 스스로들 연구해서 나온 결과가 전수관 문 닫고 브랜드 버리는 거야?
23:21
25.07.28.
익명_931924 에게
아 다른 무술인이신가요? 다른 무술인이 왜 본인 무술이 아닌 다른 무술을 그것도 잘 모르면서 판단하고 감놔라, 배놔라 하는지 더 모르겠습니다. 아무쪼록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23:30
25.07.28.
익명_091513 에게
그런데 택견 하는 입장에서 봐도 결택 경기에서 금지하는 기술이 허용되었다는 이유로 품밟기는 오히려 방해만 된다고 하는 마스터황의 설명이 심하게 짜치긴 함.
택견의 모든 기술에 품밟기가 개입한다고 하는 윗대야 말할것도 없고, 당장 결택이 경기에서 금지하는 미들킥을 허용하는 충택만 해도 경기에서 품밟기를 멀쩡하게 사용하고 있는 상황이잖음?
모르면서 하는 말이 아니라 알고 있어서 하는 말인데 결택 품밟기의 동작 자체가 문제가 있던, 아니면 결택에선 품밟기라는 개념을 다르게 정의하고 있던, 택견의 정체성인 품밟기를 손질과 미들킥이 허용되었다는 이유로 비효율적인 동작이라고 말하는 건 분명 문제가 있는 게 사실임.
이 글 작성자가 기분 나쁘게 말 한 건 맞지만 그렇다고 마스터황이 펼치는 논리가 합당한 건 또 아님.
01:04
25.07.29.
익명_329941 에게
일정 부문 공감합니다. 황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영상을 직접보지 못하여 정확한 내용은 알 수 없으나 제 생각에는 결련택견의 품밟기는 쉽게 아랫발 공방과 태기질 견줌, 나아가 손질(옛법)에 있어 필수적인 체중의 이동, 오금질의 연속으로 인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빠르고 변칙적인 하체 타격과 태기질 공방의 힘쓰기에 있어 전후 좌우의 유연한 체중의 이동과 뱃심 컨트롤이 중요한데 그 역할을 하는 것이 품밟기이기 때문입니다.
황선생님께서는 택견의 현대화와 옛법의 경기화라는 틀을 가지고 다양한 경기와 실험, 제자 육성을 해오신 모든 택견인들중 가장 선두에서 결련택견과 옛법의 경기화를 직접 증명하며 길을 만들어가신 지도자입니다.
예전 키보드파이터라는 이름으로 유명했던 김승연 선수가 극진을 수련하였지만 MMA로 전향하는 과정에서의 극진을 다 버려야 했다는 고충을 말하신 인터뷰를 본적이 있습니다.
MMA또한 이제는 과거와 다르게 하나의 종목으로 자리 잡았고 황선생님께서도 최전방에서 부딪치는 과정에서의 고충과 고민을 말씀하신 것이 아닐까 합니다.
택견 경기에서 품밟기가 가장 효율적이기에 품을 밟듯이 MMA 와 입식에서 품밟기가 가장 효율적이면 다들 품을 밟겠지요.
저는 제자리에서 제품을 밟거나 좌우 품을 밟는 것도 품밟기라 생각하지만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은 있다. 맞기 전까지라는 타이슨의 말처럼 황선생님만큼 실제 경험하거나 증명하지 않은 제가 앞에서 부딪치며 길을 여는 황 선생님의 행보를 쉬이 말하고 평가절하하는 것은 좋지 않다 생각했습니다.
결택 경기에서 금지하는 기술이 허용되었다는 이유로 품밟기는 오히려 방해만 된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금지하는 기술을 현대적 경기화를 거치고 있기가 그리 느끼시지 않았을까 판단해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인재풀이 더 많았다면 결련과 옛법 모두 더 많은 확장과 깊이를 만들지 않을까 싶지만 지금의 상황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특히 빠르고 변칙적인 하체 타격과 태기질 공방의 힘쓰기에 있어 전후 좌우의 유연한 체중의 이동과 뱃심 컨트롤이 중요한데 그 역할을 하는 것이 품밟기이기 때문입니다.
황선생님께서는 택견의 현대화와 옛법의 경기화라는 틀을 가지고 다양한 경기와 실험, 제자 육성을 해오신 모든 택견인들중 가장 선두에서 결련택견과 옛법의 경기화를 직접 증명하며 길을 만들어가신 지도자입니다.
예전 키보드파이터라는 이름으로 유명했던 김승연 선수가 극진을 수련하였지만 MMA로 전향하는 과정에서의 극진을 다 버려야 했다는 고충을 말하신 인터뷰를 본적이 있습니다.
MMA또한 이제는 과거와 다르게 하나의 종목으로 자리 잡았고 황선생님께서도 최전방에서 부딪치는 과정에서의 고충과 고민을 말씀하신 것이 아닐까 합니다.
택견 경기에서 품밟기가 가장 효율적이기에 품을 밟듯이 MMA 와 입식에서 품밟기가 가장 효율적이면 다들 품을 밟겠지요.
저는 제자리에서 제품을 밟거나 좌우 품을 밟는 것도 품밟기라 생각하지만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은 있다. 맞기 전까지라는 타이슨의 말처럼 황선생님만큼 실제 경험하거나 증명하지 않은 제가 앞에서 부딪치며 길을 여는 황 선생님의 행보를 쉬이 말하고 평가절하하는 것은 좋지 않다 생각했습니다.
결택 경기에서 금지하는 기술이 허용되었다는 이유로 품밟기는 오히려 방해만 된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금지하는 기술을 현대적 경기화를 거치고 있기가 그리 느끼시지 않았을까 판단해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인재풀이 더 많았다면 결련과 옛법 모두 더 많은 확장과 깊이를 만들지 않을까 싶지만 지금의 상황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09:28
25.07.29.
어허, 상생과 화합을 중시하는 택견에 어찌 미천한 쌍놈마냥 주먹질이 있겠습니까? 게다가 한민족의 정서에 흐르는 3박자의 무술에 원투와 같은 2박자 동작은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00:08
25.07.29.






그런데 택견 하는 입장에서 봐도 결택 경기에서 금지하는 기술이 허용되었다는 이유로 품밟기는 오히려 방해만 된다고 하는 마스터황의 설명이 심하게 짜치긴 함.
택견의 모든 기술에 품밟기가 개입한다고 하는 윗대야 말할것도 없고, 당장 결택이 경기에서 금지하는 미들킥을 허용하는 충택만 해도 경기에서 품밟기를 멀쩡하게 사용하고 있는 상황이잖음?
모르면서 하는 말이 아니라 알고 있어서 하는 말인데 결택 품밟기의 동작 자체가 문제가 있던, 아니면 결택에선 품밟기라는 개념을 다르게 정의하고 있던, 택견의 정체성인 품밟기를 손질과 미들킥이 허용되었다는 이유로 비효율적인 동작이라고 말하는 건 분명 문제가 있는 게 사실임.
이 글 작성자가 기분 나쁘게 말 한 건 맞지만 그렇다고 마스터황이 펼치는 논리가 합당한 건 또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