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면 이 글도 유우머지
익명_8153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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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보면 이 글도 유우머지.
벌써 3년전 글인데 저 글쓴 사람은 결련택견하는 사람이었을까?
"해가 지면 할아버지는 집으로 들어가셔야 합니다"
이거 쌉 ㅋㅋㅋㅋㅋㅋ 존나 웃겼음.
"당시 고등학생으로 방과후에 배울 수 있었을까요?"
야자 1981년부터 만들어진거 모르나봄 ㅋㅋㅋㅋㅋ
ㄹㅇ 하나하나 다 웃긴 질문이 많은데 저 사람은 지금 뭐하고 지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