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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다니느라 택견 하나만 하기에도 바뻐서 아예 국궁은 엄두도 못 내고 있는 1인인데 생각보다 택견 하면서 국궁도 같이 병행하는 택견꾼들 많은 거 같아서 물어본다.

 

내 오랜 로망 중 하나라 나중에 40~50좀 되서 여유 생기면 국궁에도 손대보고 싶긴 한데 아직 까마득해서 가끔 생각만 해보고 있는 중이다 ㅎㅎ

 

근데 그거 많이 어렵냐? 중학교때 수련원 가서 어쩌다 양궁 한 번 쏴본게 다라 아예 감이 안 잡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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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65860541 2021.02.09 01:34
    국궁... 옛날 어르신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활시위 그냥 잡아당겨서 과녁 맞추더라. 그거 보고 난 그게 쉬운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빼빼마른것 같은 할아버지가 실압근 국궁마스터였고 나는 힘이 약한 개 좟밥 뉴비였던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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