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다니느라 택견 하나만 하기에도 바뻐서 아예 국궁은 엄두도 못 내고 있는 1인인데 생각보다 택견 하면서 국궁도 같이 병행하는 택견꾼들 많은 거 같아서 물어본다.
내 오랜 로망 중 하나라 나중에 40~50좀 되서 여유 생기면 국궁에도 손대보고 싶긴 한데 아직 까마득해서 가끔 생각만 해보고 있는 중이다 ㅎㅎ
근데 그거 많이 어렵냐? 중학교때 수련원 가서 어쩌다 양궁 한 번 쏴본게 다라 아예 감이 안 잡힌다
직장 다니느라 택견 하나만 하기에도 바뻐서 아예 국궁은 엄두도 못 내고 있는 1인인데 생각보다 택견 하면서 국궁도 같이 병행하는 택견꾼들 많은 거 같아서 물어본다.
내 오랜 로망 중 하나라 나중에 40~50좀 되서 여유 생기면 국궁에도 손대보고 싶긴 한데 아직 까마득해서 가끔 생각만 해보고 있는 중이다 ㅎㅎ
근데 그거 많이 어렵냐? 중학교때 수련원 가서 어쩌다 양궁 한 번 쏴본게 다라 아예 감이 안 잡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