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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현타 존나오네

익명_43576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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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든 생각인데 현타 존나오네...

결택은 저 위대태껸 이준서 선생님께서 국가전수장학생 했던걸 알고 있었을 것 같은데 그 분을 안찾아다녔냐.

고용우 선생님은 시간대가 달라서 한번도 못뵈었다 해도...

이준서 선생님이 전수장학생이셨던거 몰랐어도 송덕기 할아버지 옆에서 전수장학생 기간동안 하루도 안빠지고 계속 수련하신 분인거 알텐데.

찾아다닐 법하지 않음?

국내에서 한의사하고 계셨던걸로 아는데.

왜 안찾아다녔는지 이해가 안간다. 송덕기 옹 살던 동네에 계속 살고 계셨다고 알고있음.

맘만 먹으면 결택 한참 성장할 때도 찾을 수 있었을텐데.

몇년 전에는 뭐 도 회장님이 이준서 선생님에 대한 헛소문 퍼뜨려서 법적대응도 고려하셨다는 글 봐서 더 충격적이다.

결택 뭐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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