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둥이와 방망이의 차이
차이에 대해선 크게 2가지 견해가 있다고 함.
방망이 : 주로 사물이나 어떤 물체를 칠 때 씀
몽둥이 : 사람이나 짐승 등 살아있는 생명을 때릴 때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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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망이 : 처음부터 목적과 용도가 정해져 있는 도구(ex; 야구 방망이, 빨래 방망이)
몽둥이 : 처음부터 목적과 용도가 정해져 있지 않는 막대기
근데, [육모 방망이]는 이 2가지 견해에 모두 포함되지 않는 예외적 명칭.
그래서 어떤 분들은 육모 '방망이'란 명칭이 옛날 포졸들에게 백성들을 함부로 때리거나 치라고 나눠준게 아니라 백성을 보호하고 도와주라고 주었기에 뭉동이 대신 방망이라고 붙이지 않았나 추측된다고 함(마치 현대 경찰관들이 "총은 범인을 쏘라고 있는게 아니라, 던져서 뒤통수 맞추라고 있는 것"이란 자조 섞인 말과 비슷한 이유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