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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기에서 본국검이 놀이 형태로 전승된 거 보니까

익명_959606
2874 0 6

왕십리나 남산 일대, 서촌 같이 병사와 무관들이 모여 살던 동네에서는 어린애들도 택견과 검술을 같이 익혔던 게 맞는 듯.

 

아마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기술적 교집합이 있었을테고, 활갯짓이 그 흔적이라면 활갯짓의 기법 중에 무기술과 연동되는 것들이 있는 게 말이 됨.

 

이런 사실이 지금에서야 Official로 밝혀진다는 게 많이 아쉽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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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익명_308940
까기의 경우도 그렇고 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의 역사에서 발차기가 특기가 된 기간은 그리 길지 않았던게 아닐까 싶어.
처음엔 활개짓이 주였다가 나중에 맨손경기 과정에서 발차기가 특기로 자리잡았던게 아닐까?
무아이보란이 무에타이로 변해가면서 발차기 비중에 높아진 것처럼, 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도 비슷한 과정을 밟았던게 아닐까?
12:47
25.02.11.
best 익명_416853
윗대 수련자로써 옛날에 주먹으로 치는거 다 있다고 했을때 별 소리 다 들었던거 생각나네...
이제는 검술로도 연결 된다는 이야기를 긍정적으로 생각해 주다니 감개무량...
15:46
25.02.11.
1등 익명_308940
까기의 경우도 그렇고 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의 역사에서 발차기가 특기가 된 기간은 그리 길지 않았던게 아닐까 싶어.
처음엔 활개짓이 주였다가 나중에 맨손경기 과정에서 발차기가 특기로 자리잡았던게 아닐까?
무아이보란이 무에타이로 변해가면서 발차기 비중에 높아진 것처럼, 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도 비슷한 과정을 밟았던게 아닐까?
12:47
25.02.11.
2등 익명_416853
윗대 수련자로써 옛날에 주먹으로 치는거 다 있다고 했을때 별 소리 다 들었던거 생각나네...
이제는 검술로도 연결 된다는 이야기를 긍정적으로 생각해 주다니 감개무량...
15:46
25.02.11.
주먹으로 상대를 치는 기술이 없다고 말하는 것만큼 조상니뮤들을 바보취급 하는 게 없을텐디...
16:23
25.02.11.
익명_013662
이건ㅋㅋㅋ ㄹㅇ 레전드긴 하네
늦은배치기도 주먹으로 치는 건데 택견에 주먹기술이 없긴 왜 없어

억까 지리는구만
17:24
25.02.13.
익명_204470

[태견 원전비화]에서 송덕기 옹이 주먹 치시는게 떡하니 사진으로 나와있는데, 주먹치는게 없다니...

심지어 송덕기 옹이 회고하기를, 젊은 시절 황학정으로 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을 수련하려 가는데 종종 순사가 몰래 쫓아왔고, 어느 날엔 기회를 보다 냅다 주먹으로 순사를 거꾸러뜨리고 도망갔던 일도 있었다고 하심.

17:43
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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