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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근대 귀족 계층에 대한 편견?

익명_161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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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png 전근대 귀족 계층에 대한 편견?

2.png 전근대 귀족 계층에 대한 편견?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조선 양반이나 유럽 중세 귀족의 일상은 아마 이런 모습일 거임.

 

양반은 맨날 책읽고 기사는 싸움연습하고.

 

하지만 이런 건 좀 특수한 사례일 가능성이 높음. 아마 실제로는 그렇게까지 흔하지는 않았던


3.png 전근대 귀족 계층에 대한 편견?

4.png 전근대 귀족 계층에 대한 편견?

5.png 전근대 귀족 계층에 대한 편견?
 

단편적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현재까지 남아있는 증거들을 보면

 

많은 시기에 대부분의 중하위층 양반이나 귀족들은 맨날 책읽거나 무술 연습하는 대신

더 적성에 맞거나 생존에 도움되는 잡기술 익혀서 먹고사는 일에 바빴던 것으로 보임.

 

아니면 걍 대충 살다가 몰락하고 밑에서 올라온 애들한테 교체되는 일도 많았던 것 같고.


6.png 전근대 귀족 계층에 대한 편견?

8.png 전근대 귀족 계층에 대한 편견?


7.png 전근대 귀족 계층에 대한 편견?

 

아마도 현대의 금은수저들이랑 크게 다르지 않았던 것 같음.


9.png 전근대 귀족 계층에 대한 편견?
10.png 전근대 귀족 계층에 대한 편견?

밑바닥의 하층 귀족이나 잔반들의 삶을 보면 동시대 중산층 평민이랑 비슷하거나 좀 낫거나 못한 수준

11.png 전근대 귀족 계층에 대한 편견?
 

반대로 비귀족 노동계급 집안 출신으로 교황이 된 베네딕토 12세의 사례가 있고


12.png 전근대 귀족 계층에 대한 편견?
 

가난한 양치기도 초인싸라면 지역 귀족이나 유력자들과 깊이 사귀면서 연줄도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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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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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익명_224322
양반도 귀족도 존나 노력하지 않으면 신분을 유지하기 어려웠다는 얘기구먼...
13:46
25.02.04.
익명_325843
양반은 유동적인 계층으로 양반에 포함되고 퇴출되고는 사회적인 인정에 좌우됨.
19:20
25.02.04.
익명_541417

원래 저런게 일반적인 거고 대중들의 이미지 속 양반이나 귀족들은 현실에선 소수였다고 함.

19:23
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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