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기질 어원 논쟁 질문
얼마전에 태기질이라는 단어로 함경도에서 왔다는니.어쩌니 하는 논쟁(?)이 있었잖음.
근데 내가 얼마전에 본 김영만 선생이 쓴 실전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윗대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에 대해 쓴거)에서는 태기질이 아니라 태질이라고 적혀있더라고.
그래서 생긴 궁금증인데 정확히 전승될 때 뭐라고 뭐라고 전승된거임?
송덕기 옹이 태질, 태기질이라는 용어를 모두 혼용하신거임? 아니면 원래 둘 중 하나만 썼는데 다른 하나가 나중에 유입된거임?






택견 교본들에선 하나같이 태질이라고 하니까 기술의 정식 명칭 자체는 태질이 맞는 걸로 보이는데 윗대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협회에서도 태질과 태기질을 혼용하고 있는 듯하고, 결련택견협회에서도 2000년대에 작성된 도기현 회장님의 칼럼( https://mookas.com/news/7431 )에서도 태기질이라는 명칭이 사용된 걸 보면 송덕기 옹께서 제자분들께 편하게 말씀하실 땐 태기질이라고도 하셨을 가능성이 높은 것 같음.